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홈베이킹..부업..

^^ 조회수 : 937
작성일 : 2008-11-14 23:11:15
홈베이킹 아주 뛰어난 실력은 아닌데 책보고 이래저래 하면 다들 달지 않고 괜찮다고 하세요..
그래서 집서 만든 쿠키 나 간단한 스콘....이런 간단한 쿠키류 만들어 아파트 게시판에 광고하고
주위 아이맘 들에게 판매하는건 어떨지...요즘 먹꺼리 땜에 난리라...유명한 빵집은 많아도 동네 쿠키점은 없잖아요..동네 한군데 빵집서 쿠키를 조금 파는데 넘 비싸게 팔길래..제가 다 만든 쿠키들이..
호응 없을까요? 큰돈 벌려고 하는건 아니고 열정적이게 뭔가 하고파 안달중이라...애들 간식겸 하면 어떨까 하는데...혹이런것 불법으로 문제될까요? 불법이긴 한데...부업 할만한게 없을지..
IP : 125.181.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
    '08.11.14 11:19 PM (211.196.xxx.249)

    옛날에 살던 아파트에서 그런분이 계셧는데요.
    엄마들이 많이 사가고 인기가 좋았는데 내놓고는 안하더라구요.
    상가에 빵집이 있는데 말들어갈까봐 조용조용 하는걸 봤어요.
    저같으면 저렴하고 맛있으면 이용할것같아요...

  • 2. 절대
    '08.11.14 11:41 PM (211.192.xxx.23)

    저렴할수 없지요,,재료비가 워낙 비싸서..
    잘사는 동네면 모를까 아니면 먼저 부탁받기전에는 하지 않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저도 정기적으로 부탁해서 택배로 받는 분이 게신데 선물할일있어서 그분께 하자고 말 꺼냈다가 비싸다고 타박만 들었습니다,
    제가 만드는것도 아닌데 마음 상하더군요,,직접 한번 만들어보면 그 가격이 나름 타당하다는거 알텐데 500-1000원짜리 과자에 길들여지면 개당 천원 하는거 이해 못하지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763 음식물 처리기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싱크대 2008/11/15 174
249762 힘들어하는 아이 11 친구 2008/11/15 1,213
249761 신랑 자랑해도 될까요..? 42 염장질..죄.. 2008/11/15 3,113
249760 의사선생님 계신지요?암 전이여부 350만원 고가 장비 촬영 꼭 필요하나요? 11 누나 2008/11/15 1,429
249759 우유만 마시면 뱃속이 부글부글.. 어떻게 하세요? 17 음냐 2008/11/14 1,001
249758 이명박 빨리 사회에 100억 환원하시라구요! 11 아웅 2008/11/14 581
249757 퍼니앤스트로우 체험행사가 있네요 2 동원몰 2008/11/14 302
249756 강마에 더한 못한... 5 carmen.. 2008/11/14 776
249755 Gmarket을 이용하면 좀 싸게 살 수 있을까요? 10 gmarke.. 2008/11/14 2,312
249754 고어텍스의 세탁법 3 세탁 관계자.. 2008/11/14 734
249753 시그널 9 @@ 2008/11/14 794
249752 제주도의 숨은 좋은 곳...? 10 감귤초콜렛 2008/11/14 992
249751 방콕여행 계획중입니다. 분위기 좋은 고급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 5 라비스 2008/11/14 389
249750 아이 어린이집 사진 보니 우울해지네요. 15 예민맘 2008/11/14 3,228
249749 형광등은... 3 요즘 2008/11/14 369
249748 밥새우가 싫어요.. 10 밥새우 2008/11/14 1,588
249747 의자에 오래앉아 계신분들 허벅지통증 4 알배기 2008/11/14 576
249746 전세만기후에 집이안나가서 주인이 연장해서 살아달라고하네요~ 6 궁금 2008/11/14 1,091
249745 새우장 만들 때 새우는... 1 새우장 2008/11/14 443
249744 홈베이킹..부업.. 2 ^^ 2008/11/14 937
249743 집에녹물이 나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5 궁금 2008/11/14 572
249742 주체할수 없는 까칠한 성격 때문에 사는게 피곤합니다. 36 참참참 2008/11/14 3,299
249741 상해에서 할만한것과 먹거리 추천해주세요 다음주2박3.. 2008/11/14 138
249740 그리니스질문2. 2 그리니스. 2008/11/14 212
249739 야곰 야곰 저에게도 위기가 옵니다. 5 분당 아줌마.. 2008/11/14 2,044
249738 땅나라당 애들은 발언대에만 서면 주댕이가 말썽이구나! 2 리치코바 2008/11/14 253
249737 거실에서 핸드폰이 진동하는 거 같아 뛰어나가보니.. 10 . 2008/11/14 2,527
249736 혈소판이 감소 됐다는 의미가 뭔가요? 4 건강검진 2008/11/14 758
249735 그럼 5등 신부감은 '니(나갱원) 같은 앵무새" 1 리치코바 2008/11/14 337
249734 참 지극히 눈치 없는 우리 남편. 4 이건 또 머.. 2008/11/14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