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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 미네르바 글 또 올라왔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왜 이나라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나요?
누가 책임지시겠습니까?
우리 아이들 미래는....
눈 시퍼렇게 뜨고 살렵니다.
내나이 올해 50...
지켜볼 겁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1. 여기여
'08.11.13 6:02 PM (125.180.xxx.24)난 감정 배설구 노릇이나 하라고 한 적 없다. [96] 미네르바 번호 375548 | 2008.11.13 IP 211.178.***.189 조회 3853 여기서 일회성 감정 배설구나 정부 비난 하는 거나 욕 하는거나 보고 일시적으로 화풀이나 하라고 난 여지껏 말한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실제로 젊은 애들은 앞으로 최소한 30년~40년 이상 살아야 하기 때문에 " 살 길을 찾는 행동" 을 하라고 말한 것이다.
궁댕이 떼고 이제 일어 나서 외국어를 공부 하는 "실질적인 행동적 지성" 이라는걸 갖추라고 말한 것 뿐이다.
허구 헌날 " 내일 .내일.내일 " 타령에 인터넷 고스톱 사이버 머니 장난질로 인생 허비 하면서 사기 당하지 말라는게 진짜 의도 였다.
그리고 그 잘나 빠진 대안 어쩌고 떠드는 애들은 입 닥쳐라.
이젠 솔직히 지겹다.
그 동안 뭘 어떻게 하란 대안은 쌔 빠지게 수십번도 다각도로 말해 줬다.
그래서 이젠 실제로 막판까지 몰려서 정부에서 중소 기업에 실제 직접 지원까지 고려 하고 있는 막장 중에 개 막장까지 온 것이다..
이게 여태까지 말한 그 잘나 빠진 대안 중에서도 최악 중에 최악의 악수라는 것이다.
그래서 선제 조치를 말해 줘도 이제 와서 저지경이야. 근데 뭔 대안?.
대가리에 총 맞았니?. 그리고 공무원 애들이 그 고액 연봉 쳐 받고 그 애들은 다 쳐 놀아?.
일반 나 같은 늙은이들과 서민들이 여기서 정부 경제 정책 대안이나 쳐 말하게?.
개소리 다 집어 쳐라.. 그 동안 대안은 쌔 빠지게 말하고 이젠 다 끝난 상황이야.
핵 미사일 발사 버튼 눌러진 상황에서 다시 미사일 격납고로 원상 복귀 시키는 대안 내 놓으라는 놈들이 미친 /놈들이지.
그리고 남보고 뭔 놈의 대안 꺼내 놓으라고 떠들때 그 말 떠든 놈들은 거기에 맞는 카드 패를 보여 주고 나서 지껄여야 밸런스가 맞는거란다.
그게 아니라면 ..훗... 그냥 7살짜리 유치원 애들 수준의 꼬마 애들이 떠드는 말 장난 배설구로 밖에 아무도 거들떠 안 보지.
" 정부가 개개인을 보호해 주지 못하면!..................... 각자 개인별로 생존 플랜을 짜는게 당연지사거늘"....
뭔 놈의 허구헌날 그 잘나 빠진 대안 타령이냐!.
입 닥쳐라.......그리고 서점 가서 책을 사라......
옷 팔아서.........다 부질 없는 거니까 .
언제부터 전세계 그 어떤 나라가 일반 백성들 보고 대안 내 놓으라고 지껄이는 나라가 세상 천지에 어디 있냐.
그럼 정부고 국가고 그 존재 이유가 뭐가 필요해!.
돈만 쳐 먹는 비계 덩어리 공룡이지.
여기서 감정 배설구로만 삼지 말고 행동이라는걸 해서 외국어 배우고 생활 방식 바꾸고 부업 자리라도 알아 보는 식으로 살 길 찾는 행동적 지성이라는 삶의 자세를 가지라는게 핵심이다..
그 딴 거지 같은 대안 타령 하기에는 이미 그 시기는 모조리 다 지난 상황이니까!
진절 머리가 난다.. 니들은 이거 뭔가 주객이 전도된 뭔가 좀 웃기는 상황이라는 생각 안 드냐?.
멍청 한 놈들. 한심 스러워서 이젠 말이 안 나오는군. 일개 시민들 보고 정부 경제 정책 대안 짜 내라고 해서 여태까지 줄기차게 쳐 말해 주니까 이제 와서 핵탄두 발사 하고 나서 개소리 쳐 하는군.2. 한심한 넘들...
'08.11.13 7:07 PM (58.76.xxx.10)대안 만들어 오면 봐 준다고 했나 보네요
안 글면 입 다물고 있어라 잡아 넣기 전에...
한심한 넘들..
이래저래 불쌍한건 쥐박이 찍어준 국민들이군...3. ㅁㅁ
'08.11.13 7:08 PM (125.177.xxx.83)가장 섬뜩한 글 같아요. 더이상의 희망을 가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보는 듯한..
이런저런 정책과 대안이 나와주었던 과거의 글에 비해
개인 스스로 살 대안을 찾으라는 얘기가 전부라니 ㅠㅠ4. ...
'08.11.13 7:10 PM (121.131.xxx.158)그런데..아직도 이게 잘못되었다는 걸 모른다니..
저도 그래요..개인적으로 살 길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맞아요....
지금...집값때문에 일희일비할 때가 아니예요
더...무서운 것.....
더 심각한 것..
을 생각해야 할 때지요.
전 살아남을 겁니다. 어찌해서든지..여기서 빠져나갈 거예요5. 나
'08.11.13 11:25 PM (58.231.xxx.100)이나라, 이정부 참 싫네.
어디가서 대한민국인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