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필요가 없어
난 이미 완벽하거든
베토벤 바이러스 마지막회
해피엔딩으로 끝날려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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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니가 강해질 차례야
강마에 조회수 : 854
작성일 : 2008-11-12 22:30:09
IP : 119.149.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한라봉
'08.11.12 11:35 PM (211.179.xxx.43)아.. 눈물났어요..
이제 못본다구 생각하니..
난 이제 뭘보고 잠시 걱정근심을 잊나요..ㅋㅋ2. 거위의 꿈
'08.11.13 12:10 AM (118.47.xxx.63)인순이씨의 노래, 생각보다 약한 감동..............
저는 강마에가 지휘할 때
격한 지휘를 하면 앞 머리가 확 앞으로 쏠려 내려오는 그 모습이 좋아
마지막 회에서 기대를 했었는데 안나오더라구요^^3. 웃음조각^^
'08.11.13 12:46 AM (211.112.xxx.40)제가 본 드라마 가운데 가장 깔끔하고 담백한 드라마였어요.
열혈 시청자들에게 휘둘리지도 않고 깔끔하게 잘 끝냈네요^^
강마에, 작건, 두루미, 마우스필 똥떵어리 단원들, 막무가내 시향 단원들.. 모두모두 소중하고 멋진 인물들이었어요^^
그들 덕분에 몇달 행복했습니다^^4. 글게
'08.11.13 12:47 AM (116.126.xxx.236)오늘 거위의 꿈은 좀 삑사리였어요.........뭘 편곡했다는건지도 모르겠고,
그걸 지휘함으로서 뭐가 달라진건지.... 약간의 아쉬움이.......5. ***
'08.11.13 8:51 AM (218.39.xxx.169)저역시 거위의 꿈을 왜 넣었었는지? 이해가 안되어서 잠시 다른곳 다녀왔어요.
그래도 "유럽여행할때도 독일은 피해다녀야하나요?"
"나는이미 완벽하거든,," 등 재미있었어요.
강마에의 조심스런 수줍음이 느껴져서 웃음이 나오더군요.6. ㅜㅜ
'08.11.13 10:11 AM (125.178.xxx.184)이정도로 폐인인줄 몰랐어요. 근데 마지막회를 보고나니 잠도 안오고 우울하고..ㅠㅠ;;
이젠 마에를 볼 수없다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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