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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하시나요?
극과 극이네요......민망해서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하루아침에 바뀔남편도 아니니 포기하고 살아야 겠네요.
댓글 내용들이 재미 있어서 원글만 삭제 하겠습니다.
1. ..
'08.10.7 11:15 AM (116.126.xxx.234)결혼 23년차, 키스 합니다. 열렬히. ^^;;
2. ><
'08.10.7 11:18 AM (221.149.xxx.232)키스 잘 안합니다.
원인은 입냄세
치과한번 가 보시길...3. 저는
'08.10.7 11:20 AM (210.92.xxx.10)하기 싫은데요
냄새나고 싫어요
관계할때 제일 싫은게 키스예요
어찌나 격하게 하시는지 저는 이빨 악 물고 거부...
이것도 못할짓 미치겠어요4. ㅎㅎㅎ
'08.10.7 11:21 AM (58.121.xxx.168)우리도 23년차,
아주 감미로운 키스를 하면서 산답니다.5. ㅠㅠ
'08.10.7 11:31 AM (125.131.xxx.195)전 한번도 못해봤어요.
남편이 키스를 안해요.
난 키스 좋아하는데;;
하고 싶다고 하니 해주긴 하는데
어째 서툰?건지 느낌이 이상해서
하다 말았네요.
다른 사람하고도 한 적 없어요.
하면 너무 좋을 거 같은데.6. ㅋㅋㅋ
'08.10.7 11:32 AM (59.18.xxx.171)저희 13년차인데 스킨십 자체를 둘다 너무 좋아해서 잠들기 전에 꼭 하고 출근할때도 꼭 합니다. ^^
돈은 없는데 다행히 침대에서는 좋다는... 나름대로 저를 만족시켜 주려고 무~지 노력해주니 그저 감사할 따름.7. 8년차
'08.10.7 11:34 AM (118.220.xxx.200)키스가 뭡니까
우린 남매에요.ㅋㅋㅋㅋ8. 결혼30년차
'08.10.7 11:35 AM (116.36.xxx.151)키스가 뭔가요?...
9. 9년차
'08.10.7 11:37 AM (220.75.xxx.214)키스, 애무 다~ 하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남편이 샤워와 양치질 다~ 해야 제가 응해주고요.
게임(?) 끝난 후에 둘이 몇분간은 꼭 끌어 안고 있습니다. 넘 리얼했나요?
대체적으로 부부관계에 서로 만족하는 편입니다.10. 13년차..
'08.10.7 11:38 AM (118.219.xxx.143)저도 까먹었네요..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11. 40대..
'08.10.7 11:39 AM (58.229.xxx.27)10여년 전에 마지막으로 한거 같아요.
12. 7년차^^
'08.10.7 11:39 AM (58.141.xxx.143)ㅋㅋ... 남매... 저희도 오누이 랍니다.
13. 음
'08.10.7 11:40 AM (218.147.xxx.115)뽀뽀는 하루에 한두번씩 하는데
키스는 안해요.^^;
부부관계 할때 남편이 키스 하려고 하기도 하는데
그건 제가 이리저리 피해요.
남편이 키스를 잘 못하는 타입이라 힘만 들고 별로 안좋거든요.
그래서 제가 피해요. ㅎㅎ14. 제가..
'08.10.7 11:45 AM (220.78.xxx.82)피해요. 담배피는 남편인지라..양치해도 좀 그렇고..최근에는 충치 알고도
치료 빨리 안받으러 가는 남편인지라..더 피해요.남편은 하려고 하지만..어쩔수
없더라구요.15. 음
'08.10.7 11:55 AM (122.17.xxx.154)저는 등마사지부터 시작 안하면 안받아줘요.
키스도 없이 어찌 만리장성을 쌓는지 신기할 따름이네요.16. 10년차
'08.10.7 12:02 PM (72.136.xxx.2)다른건 모르겠고속궁합은 완벽한거 같아서 키스 열심히 합니다 ㅎㅎ
키스 저는 너무 좋은데..
그리고 아침 저녁으론 뽀뽀해요.. (애들 앞이라성)17. 담배피는
'08.10.7 12:03 PM (59.14.xxx.63)신랑과의 키스 너무 고역입니다..아무리 양치를 해도 없어지는 않는 좀 그런..냄새가 나요..
관계 안할때의 키스는 언제적에 했는지 기억도 안나구요,
관계도 웬만하면 안하고 싶습니다...ㅠㅠ
결혼 9년차예요...18. 24년차
'08.10.7 12:06 PM (210.180.xxx.126)처음부터 안하더군요.
물어보니까 자긴 본경기외엔 다른거 전혀 흥분이 안된답니다. ㅠ.ㅠ
또 본인 입냄새가 심한줄 알고 나서는 더욱 더 도망갑니다.
정말 서양사람처럼 평소에 멀쩡한 대낮에도 맨정신으로 키스하며 살고 싶어요.19. ...
'08.10.7 12:14 PM (218.51.xxx.36)11년차
키스가 뭐예요?20. 솔이아빠
'08.10.7 12:35 PM (121.162.xxx.94)키스
연애시절 먹은 립스틱이 아마 몇개는 될겁니다.
결혼직전 빨간색 티코안에서 장장 6시간 입붙이고 있기도...
쉬가 너무 마려워서 할수없이 떨어졌다는..
아. 그때는 입술이 무지 뜨거웠었지요.
지금은 조금 차가워진 입술이지만 그래도 하고 싶네요.21. 뭐
'08.10.7 12:54 PM (220.75.xxx.15)사람마다 취향따라...
술좌석에서 그러더군요.남자들...
애인에게는 오럴이랑 키스 열렬히 꼭 필수지만 아내와는 안하는게 그거라고.
호.....22. ...
'08.10.7 12:58 PM (218.155.xxx.119)제가 싫어해요. 그 느낌이 ....
23. 올리부
'08.10.7 1:03 PM (221.157.xxx.166)4년차 (연애포함 11년차)
키스가 뭡니까? ㅋㅋㅋ24. 산사랑
'08.10.7 1:09 PM (221.160.xxx.185)결혼20년차 하지요... 출근할때도 매일 퇴근하고도 매일..50초반입니다.^^
25. **;;
'08.10.7 1:17 PM (221.140.xxx.211)저 결혼11년차...
키스하는거 제가 넘 싫어해요.
남편은 원하는데 제가 싫어해서므넹 저번엔 이리저리 도리도리하며 피하다가
남편 마빡(이마죠~ㅋㅋ)을 제대로 받은적이 있어요.
얼마나 미안하고 민망하던지...
...
대신 가벼운 뽀뽀는 장난칠때도 많이 하구요^^*26. .
'08.10.7 1:56 PM (121.162.xxx.143)뽀뽀는 하루에도 열번은 합니다. 잠꺠서 출근 하면서 차에서 내리면서 등등등..
키스는 하루에 한두번 정도 안하면 덤비고 ...제가 안하면 자기가 알아서 덤벼요.
전 키스가 좋아서 안해주면 딴넘 하고 할지 모른다고 협박하기도 합니다. ㅋㅋ 저흰 너무 좋아요27. ..
'08.10.7 2:02 PM (121.53.xxx.171)저는 아직 1년이 안됐지만.... 키스는 안하는데
출근하기 전에 뽀뽀 두 번... 자기 전에 뽀뽀 두번
한번은 날 위한 뽀뽀, 다른 한번은 뱃속에 애기를 위한 뽀뽀
그러면 끝! ㅋㅋ
다들 예쁘게 사는것 같아 부럽네요28. ^-^
'08.10.7 2:19 PM (222.106.xxx.150)원글은 못읽었지만 제목만 보고 미루어 짐작하고 댓글 답니다.
'가족 끼리는 키스하는거 아니에요'..
저, 결혼 11년차 아줌마입니다.. ㅋㅋㅋ
키스는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거지, 가족하고 하는게 아니랍니다.. 호호호~29. ㅋㅋ
'08.10.7 3:22 PM (61.253.xxx.171)연애할땐 했었는데........
결혼하고 남편의 양치습관을 보고 안 해요.
어찌나 대충 하는지......ㅜ.ㅜ
충치균도 전염될꺼 같기도 하고......
울 신랑도 별로인듯....30. 결혼2년차
'08.10.7 3:27 PM (210.216.xxx.200)뽀뽀가 뭡니까?
저는 남편이옆에서 하품해도 난리칩니다.. 입냄새에 취해서.31. ..
'08.10.7 3:53 PM (210.94.xxx.89)전 게임에서만 키스하는거 같아요.
다른때는 뽀뽀정도. 아주 가끔.^^
키스 없이 게임하는거는 정말 어려운거 같은데.^^;;32. ,
'08.10.7 4:16 PM (124.61.xxx.207)손 언제 잡아본지 가물가물 해요..2년차..OTL
33. 25년차
'08.10.7 4:29 PM (121.147.xxx.151)오늘 아침도 현관 앞에서 키스하고 보냈는데 *^^*
출퇴근때 늘 뽀뽀하지만 때때로 남편이 기습키스할 때가 있어서...^_ㅡ34. 저도
'08.10.7 4:43 PM (118.217.xxx.61)싫어요.
남편이 하면 억지로 참다가 금방 피해요.
이를 닦아도 입냄새 나는 것 같고 ...
딱 결혼 하던 날 부터 이리 됐어요.
그전엔 무진장 좋더니...
아마 딴 남자랑 하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은...^^;;35. ^____^
'08.10.7 4:48 PM (58.142.xxx.19)결혼8년차
저흰 주로 뽀뽀만 합니다.뽀뽀는 하루에 20번쯤?36. ..
'08.10.7 4:59 PM (211.201.xxx.134)울남편 나한테 충치 옮기면 안된다고 절대 안합니다.
37. ㅋㅋㅋ
'08.10.7 5:00 PM (124.80.xxx.94)울 남편이 너무 못해요,,
위에 어느 분처럼 힘만 들어요,,,
어찌 그리 못하는지,,
그래서 언젠가부터 하기 싫어 피해요,,
남편은 너무 하고싶어 하는데,,,38. .
'08.10.7 5:06 PM (121.135.xxx.71)남편은 본게임 때 외에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숨이 헙 하고 막힌대요 -.- 이런 요령없는것 같으니)
저는 살짝 살짝 하는건 좋아해요. 단, 너무 깊거나 오랫동안 말구요 ^^ 저도 답답하니까..
자주는 안해요.. 뽀뽀는 하루나 이틀에 한번 정도?
본게임때는 당연히 하고요.. 키스나 애무 없이 바로 돌입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39. 20차는...
'08.10.7 5:28 PM (221.139.xxx.29)우리신랑 임꺽정입니다... ㅋ
수염이 강철이지요~
키스하면 담날 내얼굴에 마데카솔발라야합니다.
경고했습니다.
자꾸달려들면 거시기한다고...40. 14년차주부
'08.10.7 5:29 PM (121.165.xxx.13)신랑이 너무 못해서 하기 싫어요... 첫사랑은 참 잘했는데,,,, 하고 싶다.~~~
41. 솔이아빠님!
'08.10.7 5:50 PM (218.234.xxx.117)에이..설마 6시간 동안 입만 붙이고 계셨겠어요?
솔직히 말해 보세요..42. 우리남편은
'08.10.7 5:52 PM (218.234.xxx.117)제 혀를 아주 뽑아놓으려고 덥벼듭디다...
올해 19년차입니다.43. 2년차
'08.10.7 6:05 PM (219.241.xxx.237)우리 신랑은 키스라는 것을 잘 모르는 듯 합니다. -_-;; 그대신 뽀뽀쟁이에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뽀뽀하고, 전화로도 쪽쪽쪽~ 뽀뽀하다가 동료직원에게 들키고 그럽니다. *^^*
44. 40대 후반
'08.10.7 6:23 PM (58.224.xxx.110)인데요.
평상시엔 안 하고 섹스할대만 진하게 딥키스해요.
평상시라면 어림도 없지요.
워낙에 젊을적에도 키스 싫어했는데
꼭 잠자리에서만 남편이 덤벼들면 하게 되더라구요..
나름 섹쉬해요.....후다닥=3=3=345. 앗..
'08.10.7 6:25 PM (58.224.xxx.110)나이는 사십대 후반이지만 결혼 16년차...늙은이 주책부린달 까봐서..ㅎㅎㅎ
46. 결혼20년차
'08.10.7 6:56 PM (210.97.xxx.65)키스 안한지 몇십년은 된것 같아요
우린 초등학생용 뽀뽀도 잘 안합니다47. ㅋㅋ
'08.10.7 7:04 PM (123.215.xxx.24)1년차. 혀가 뽑히겠어요. 푸릇한 수염을 비벼대서 제 턱은 빨개지고.
제 침에서 단맛이 난다며 눈만 마주치면 달려드네요. 짐승.48. 솔이아빠
'08.10.7 7:13 PM (121.162.xxx.94)218.234.27.xxx 님 ㅎㅎㅎㅎ
본드 붙인것도 아닌데 입만 딱 붙이고 있었겠어요.
설왕설래하고
이목구비, 요모조모 다 훑어감시롱 했지요.
그만큼 떨어지지않고 바짝 붙어서......49. 부러워요
'08.10.7 8:20 PM (125.135.xxx.199)키스 잘하는 남자랑 연애하고 싶어요 ㅜ.ㅜ
50. 음...
'08.10.7 8:22 PM (118.220.xxx.185)우린 가족이라 키스 안해요... 뺨에 뽀뽀만... 왜냐믄...가족이니까..-.-
51. 저~
'08.10.7 8:43 PM (118.45.xxx.29)키스가 뭐죠?10년차~
52. 7년차
'08.10.7 8:53 PM (116.47.xxx.82)키스는 커녕 뽀뽀도 언제했는지 모르겠어요. 전 키스하는걸 좋아하는데
남편 입냄새에 양치습관도 안좋고 치과도 계속 미뤄서 충치 냄새까지 나요.
그래서 하기 싫어요. 다른사람이랑 하면 좋을지 모르지만^^
잠자리도 안한지 3년 됐어요.53. ㅋㅋㅋ
'08.10.7 9:24 PM (121.140.xxx.45)나는 무지 하고 싶은데...
남편하고 해 봤자 별 느낌도 없고...
에효~
아무래도 체인징 파트너...해야할까봐요.ㅋㅋㅋ54. ..
'08.10.7 9:29 PM (116.41.xxx.10)키스가 뭐에요? 벌써 오누이가 된 1년차 ㅜ,ㅜ
55. 오빠
'08.10.7 9:36 PM (211.210.xxx.237)왜이래~~~
가족끼린 그러지 않는거래!!
울신랑 뒤로 넘어가던데.....영~~~우린 전생에 남매였어요.11년차 헤어졌다 만난 남매56. 모텔
'08.10.7 9:52 PM (58.143.xxx.90)왠 모텔 하시겠지요?
가족끼린 키스하지 않는 다는 윗분의 답글에 생각이 나서...
시골을 다녀오다 우리 아들이 물었죠..
엄마 모텔이 뭐야...? 도로변에 즐비한 모텔을 보고 질문....
응 여행중에 주로 잘곳이 없을 때 잠을 자는 곳이지....
그래 ! 그럼 우리도 한번 가봐요~~~
그때 우리 남푠 왈~~~가족끼린 가는 곳이 아니야!57. 키스는
'08.10.7 10:50 PM (222.113.xxx.65)티비에서 배우들이나 하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
58. 입안에
'08.10.8 1:21 AM (218.153.xxx.229)세균들 생각하면 ....=3=3=3=33
59. 결혼4년차
'08.10.8 8:38 AM (168.154.xxx.27)아침부터 댓글들 보다가 넘어갔어요..ㅋㅋㅋ
저두 결혼 4년차에..이제 두돌되는 딸 있는데..
키스 안한지 넘 오래되었네요.
연애할때는 자주 했는데..결혼하고서는 잠자리에서도 잘 안하더라구요.
저두 키스하는거 좋아하는데..
결혼하구선 억지로 해달라해서 뽀뽀는 좀 했는데..애 낳고선 거의 없어요.
그도 그럴것이 시댁부모님과 몇달 살았더랬는데..그래서 관계도 거의 못하고 살다가..
이젠 제가 별 의욕이 없어졌어요. 신랑은 수시로 불끈 하는듯 한데..^^:;
아가 낳기 전에도 뜸 하긴 했는데..그땐 서운하더니..
애낳고 나니 제가 하기 싫어요. 관계도, 키스도..
키스를 언제 해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근데..울 남편도 키스는 잘 못해요..ㅠㅠ
전에 사귀던 사람은 정말 키스도 잘했는데...갑자기 보고프네..ㅋㅋ60. 깜장이 집사
'08.10.8 8:55 AM (61.255.xxx.9)여기 오누이 추가요!! ㅋ
61. ^-^
'08.10.8 9:18 AM (121.139.xxx.24)와~ 재미있고 웃기고 서글프다.
키스하면 추억으로 돌리고 싶으니
오누이 가족 이것이 왠말인가
나도 키스하고 싶다 황홀할 정도의 딥키스를
언제 이런 기분이 들까?62. ..
'08.10.8 11:15 AM (220.88.xxx.42)하고 싶긴 한데 하면 그냥그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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