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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서인영 비호감이네요

우리 결혼해요~ 조회수 : 9,895
작성일 : 2008-10-05 19:18:35
지금 우결하는데요 지지난주부터 영 별로네요 뭐든 해줘야 좋아하고 자기가 남자한테 해주는건 없고 나도 같은 여자지만 참 별로다~ 했더니 지난준가? 핸드폰번호도 바꿔버려놓고 크라운제이가 왜 문자에 답이 없냐고 하니 번호 바꿨다고 해놓고는 지금 보니 선물받는건 엄청 좋아하고

여자친구라면 밥맛인데... 그래도 남자들은 좋아하나요?
IP : 222.118.xxx.2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08.10.5 7:22 PM (61.98.xxx.220)

    자유 게시판의 내용이 자유라지만 이젠 연예인얘기는 안올라오면 좋겠네요...

  • 2. 세우실
    '08.10.5 7:26 PM (211.215.xxx.63)

    어차피 방송은 설정이 반입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연예인 얘기가 올라오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지 싶은데요.....

  • 3.
    '08.10.5 7:36 PM (211.176.xxx.213)

    아무리님..
    최진실얘기하지말자고하고
    연예인얘기 통으로 하지말고 정치얘기도 하지말자는분들의 모든말을 들으려면...;;
    무슨얘기를 해야할까요? ^^
    아..맞다.
    "무슨무슨 주제의 이야기 하지맙시다"라는 글도 올리지말자고 하는거 아시죠?

    그리고 방송의 설정된 케릭터를 보고 너무 몰입하시는 원글님을 보니.. 순수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 4. ...
    '08.10.5 10:33 PM (124.54.xxx.47)

    우리끼리의 얘기라 할수도 없잖어요~
    사실...여기 전국뿐만이 아닌 세계 각국의 온라인이 들어오는 이곳이 82쿡입니다~
    우리끼리 정말 동네 아줌 몇몇끼리... 친한 친구 몇몇끼리 그렇게 우리끼리 하는 말이라면 그보다 더한 소리 뭔들 못하나요? 하지만...
    여기 82겪어보니... 다른건 참 유익한데...한번씩 연애인 누구누구 이렇게 딱 꼬집어 올리면 그 아래로 다다다다닥~ 맞장구치며 한사람 몰아 세우며 댓글 달으시는 모습..
    정말..보기 안좋아요~ 사실...이런 얘기야말로 정말 재미 없지 않나요?
    살아가는 얘기... 다들 정말 솔깃한 얘기들 잘들 올리시잖아요~ 이런거
    누구 누구... 연애인얘기 더군다나 지금 이 분위기에선 좀 자제하실수 있으신거 아니신지...

  • 5. 생뚱맞게
    '08.10.5 11:36 PM (219.252.xxx.229)

    왠 서인영??? 아직 어린 아가씨인걸로 알고 있는대..왜 자꾸 연예인들을 자게에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무슨 의도인가요? 이번 최진실일로..특히 여자연예인들은 마음에 안드는면이 있더라도 자게에 올려서 상처를 주지않았으면 합니다..

  • 6. XXX
    '08.10.6 8:54 AM (59.151.xxx.147)

    너...욕해주고 싶습니다.

  • 7. 궁금이
    '08.10.6 9:32 AM (222.236.xxx.94)

    프로그램에 나온 출연자 캐릭터 얘기를 왜 하지 말아야 하나요?
    정말 말 그대로 취향인데...

  • 8. 어른
    '08.10.6 9:44 AM (220.120.xxx.109)

    100%설정이니 넘 미워하지마세요
    귀여운 동생같은데요

  • 9.
    '08.10.6 10:30 AM (210.180.xxx.126)

    설정이라도 진짜 재수없이 보여요

  • 10. 코좀...
    '08.10.6 10:38 AM (122.35.xxx.56)

    너무 비상식적으로 높은 코와 4사지 없는 말투만 좀 자제하면...

  • 11. 다리아
    '08.10.6 11:05 AM (211.181.xxx.54)

    오히려 자기자신에 대해 열등감이 있어서 그렇게..난 이정도는 받아야하는 여자야~ 하는식으로 표출하는것 같아 보여서 안쓰러워요.

  • 12. ..
    '08.10.6 12:57 PM (121.129.xxx.49)

    설정님, 그런 인물이 실제로 존재하니까 그런 설정을 하는 거 아니겠어요? 안 그러면 실감이 안 날테니...

  • 13. ...
    '08.10.6 1:11 PM (220.88.xxx.42)

    요즘 티비를 보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방송 캐릭이라고 해도 너무 이기적인듯..

  • 14. 원글
    '08.10.6 2:14 PM (121.153.xxx.182)

    이런 제일 많이 읽은걸로 오른쪽에 올라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서인영~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이 돼요 우결은 설정이 아니고 거의 80프로는 개인에 따라서 진행이 된다고 알고 있어요 다른분들은 보기 좋으셨나요? 이번에 앤솔커플과 같이 하차를 해야되는데 계속한다고 하니... 얼마나 더 봐줘야 되는지 싶어서 올렸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근데 까칠한 분들이 계시네요 싫으면 그냥 넘기시면 될것을...

  • 15. 원글
    '08.10.6 2:17 PM (121.153.xxx.182)

    그리고 위에 xxx님 저한테 욕하고 싶단 말인가요? 그럼 정식 아이디를 쓰시지요... 그럼 저도 밝힐텐데요... 제가 쓴건 악플도 아니고 지어낸것도 아니고 본그대로를 쓴겁니다. 제가 왜 욕을 먹어야되지요?

  • 16. ...
    '08.10.6 2:36 PM (218.145.xxx.136)

    원글님은 남욕하면서 다른 누군가는 원글님 욕하면 안되나요?
    그런 이기적인 게 어딨어요~ 밥맛이라거나 비호감이라거나 그런 말이 악플이 아니라 생각하신다니 놀라워요.
    님 글읽고 속으로만 이 사람 참 싫다..생각하고 넘어갔던 1인입니다.
    누군가 피해줘서 싫으면 이러지 마세요..라고 본인앞에 당당히 얘기하고
    피해주지 않았는데도 괜히 싫으면.. 그냥 혼자 싫어하고 말 일입니다.

  • 17. ...
    '08.10.6 3:03 PM (119.198.xxx.124)

    윗분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남이 하면 불륜, 자신이 하면 로맨스. 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 18. 연예인악플
    '08.10.6 3:15 PM (203.237.xxx.223)

    이런 게 악플이 아니라면
    다른 뭐가 악플인가요?
    물론 연예인 호불호야 자기 취향이죠.

    근데 "난 OOO 싫어" 하고 모두가 볼 수 있는
    게시판에 크게 떠벌이는 이유는 뭔데요?
    TV 인기 연예인이 천명정도라고 보면
    여기 매일 들어와보는 사람 수천명 정도 되고
    그 수천명이 자기 싫어하는 사람
    일일히 누구누구 싫어라 하고 떠들면
    게시판이 대체 뭐가 될까요.
    그냥 옆집아줌마나 남편이나 동생들하고
    TV 보면서 심심풀이 땅콩으로 쟤 싫어 하는 게
    어떠신지요

  • 19. .
    '08.10.6 4:35 PM (222.237.xxx.220)

    원글님은 순수하게 프로그램 캐릭터에 대해(그것도 설정이 아니라 80프로는 진실이라고요? 누가 그럽디까? 참나...) 이야기하는 것 뿐이라고 했지만 댓글 보십시오. 벌써 연예인 하나 씹는 분위기로 가고 있잖습니까? 정 써야겠다면 언어를 좀 순화하던가요....밥맛, 싸가지, 비호감....그런 단어가 속출하는데 악플이 아니라면 대체 뭐가 악플인가요? 누군가가 원글님에게 밥맛이고 싸가지고 비호감이라고 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상처 안 받으실 거죠?

  • 20. ㅠㅠ
    '08.10.6 4:48 PM (58.121.xxx.145)

    참 할일도 없네 그려
    82들어오는 사람들 나이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싫어하면 싫어하는데로 좋아하면 좋아하는데로
    울옆에서 느끼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지...

  • 21. ....
    '08.10.6 5:22 PM (202.136.xxx.250)

    할 말이 없네요...
    설정된 방송내용이 그 사람의 참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이없지만 그렇게 싫으면 친구들과 수다떠는 용도로만 해주시지..
    굳이 악플의 상처가 휩쓸고있는 이시점에 다시 이런 악플을 올리는 의도는 무엇인지 답답하네요..

  • 22. ....
    '08.10.6 6:42 PM (210.117.xxx.137)

    저는 그런 프로그램 은 좋아 하지 않지만 이제 남이 어떻다 그런 말 하지말고
    나자신부터 생각하는 사람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에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 말들으니 참 기분 나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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