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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의혹의 요지가 뭔가요?

아리송 조회수 : 10,411
작성일 : 2008-09-23 13:01:25
요지가 뭔가요...

타살의혹...인가요??

그럼..그 타살에 정선희가 개입된???
IP : 218.156.xxx.22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은
    '08.9.23 1:02 PM (221.149.xxx.232)

    누나의 주장은 그리 들리던데요 올케탓.

  • 2. 아리송
    '08.9.23 1:06 PM (218.156.xxx.229)

    의혹..의혹 하니까...
    정선희가 죽였단거야??라는...무서운 단순화의...오류가..제게...^^;;;
    최진실사채설까지...떠도니까...

  • 3. 지금까지..
    '08.9.23 1:08 PM (210.101.xxx.100)

    30분동안 인터뷰한걸 봤는데요..아무래도 석연찮은 구석이 넘 많네요.
    진짜 왜 정선희씨는 매번 거짓말을 했고...진실은 뭔지..
    그리고 솔직히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고..
    최진실씨..사채 이야기도..뭔가 있어서 나온거 아닐까요??
    타살인지는 확신할 순 없어도..숨은 뒷얘기는 정선희씨가 확실히 밝히는 게 맞을거 같아요.

  • 4. ??
    '08.9.23 1:13 PM (58.120.xxx.245)

    암만 봐도 타살은 아니것 같구요
    그전부터 시댁 정선희 안재환 갈등이 많아보이고
    채무를 둘러싸고 책임소재로 서로 다툼이 있었을 테고
    정선희는 죽기전부터 자기 빠져나갈 구멍 만들고 있는것 같고
    죽고난 마당에 밝히고 자시고 난 떠나련다 하나부죠 .
    사랑보다 더끈질긴게 사채 아니겠어요??
    어디든 숨어들어 과거 다 털어내고
    그일없었던 것처럼 돌려내려고 도망가려는 거겟죠
    남은 아재환 피붙이들은 죽은사람 명예라도 살려내고
    답답한 우리한이라고 풀어달라고 호소하는걸테고..

  • 5. 근데요
    '08.9.23 1:15 PM (210.92.xxx.10)

    기독교인들은 자살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하나님은 꼭 이겨낼 시련만 주시니 이겨낼수 있다 자살하면 지옥간다

    이렇게 교회에서 설교하시는거 아닌가??

  • 6. ..
    '08.9.23 1:16 PM (203.244.xxx.254)

    내 동생은 사채때문에 죽은게 아니다.
    그리고 자살할 아이가 아니다.
    진실의 많은 부분은 정선희가 알고있다.

    일단 진실을 알고싶다. 인것같은데요..

    제 생각에 사채업자들이 뭐 유가족입장 생각해서 돈달라고 안할리는 없고..
    벌써 돈달라고 득달같이 달려올텐데..
    그러면 누나도 재수사 및 인터뷰 요청하기 힘들텐데요..
    사채때문이라는 말은 좀 아닌것 같긴 하네요..

    지금 모두 정상상태는 아니겠지만.. 막말로 부부은 헤어지면 남이지만..
    부모 형제는 하루아침에 죽어서..처참하게 돌아온 내 핏줄에게 의혹이 있다면 밝히고 싶은마음
    드는게 당연할것 같네요..

  • 7. ?
    '08.9.23 1:17 PM (211.204.xxx.35)

    누나 인터뷰 보면서 정선희의 지금 상태 쇼 하는것 같네요
    양쪽 입장 다 들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누나 말고 안재환 측근과 친구들 이야기도 그렇고...
    정선희 실종 신고도 못하게 하고 자긴 아는것 처럼 이야기하고
    사채설도 정선희측에서 나온거고 해외 같다 올꺼라는것도
    장례식에서 누나에게 먼저 했다고 하니 정선희는 뭔가 알고 있을듯 하네뇨

  • 8. 타살됐다고해도
    '08.9.23 1:17 PM (203.142.xxx.240)

    정선희씨가 개입되진않았겠죠. 다만 어떤 사실정도는 좀 알지 않을까 하는 거 아닌가요?

  • 9. 동영상
    '08.9.23 1:30 PM (211.33.xxx.97)

    안 보신 분들은 한번들 보세요 전 왜 누나말에서 진실이 느껴지지????

  • 10. 의혹
    '08.9.23 1:44 PM (59.187.xxx.240)

    1. 이미 연예인 전담 수사반이 수사를 하고 있다.

    2. 쓰러져서 정신없는 장례식 와중에 누나랑 화장실에서 사업이야기를 했다.

    3. 정선희의 "나도 사채없자에게 끌려갔다 나왔다" 했다가 나중에 누나가 물으니
    시어머니가 경황이 없어서 헛소리를 들은 거다 라고 했답니다.

  • 11. 글쎄요.
    '08.9.23 1:45 PM (59.187.xxx.240)

    누나는 사채가 없다고 하잖아요.
    독촉 받은 적도 없고 다 누나가 보증을 섰었다고 했는데요.

  • 12. 덧붙여
    '08.9.23 1:50 PM (59.11.xxx.121)

    4. 살빼서 몸매 만들려고 기도원 들어가 있어서 연락이 안된다고 했다.

    5. 다른 사람에게 절대 말하면 안되는 비밀이고 자기 좀 믿어 달라는 문자 보냈더군요.

    6. 9월 10일 오후 두시에는 반드시 나타날 것이니 신고하지 말고 기다려라. 그 이후에도 해명이 안되면 본인(정선희)이 11일 나서서 다 모아놓고 해명하겠다.

  • 13. 번개탄
    '08.9.23 1:51 PM (116.41.xxx.228)

    번개탄 사갔다는 구멍가게 주인이 안재환씨가 그쪽으로 며칠전부터 차타고 지나가는걸
    몇번 봤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7월달에 회사 컴퓨터에 유서쓴것을 측근인가 누가 봤다고 했구요

    미스테리 스릴러 분위기가 나면서
    자꾸 불쾌해지네요

    당사자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분명 억울한 쪽이 있을텐데 말이죠

  • 14. 촛불 때문이라고
    '08.9.23 1:53 PM (125.181.xxx.166)

    하두 말 많아서 이런 말 하기 좀 그랬는데...

    정선희 우는거 나오는데 좀 가식적으로 보여서...제가 넘 냉정한가 싶었어요..
    잠깐 물열린 틈으로 정선희 모습 보여줄때 있었는데 그땐 말 잘하고 있었어요...

    솔직히 죽은 남편 친구들도 아니고 아내 친구들이 고인의 부모형제보다도 더 난리를 치면서 장례식장을 지키는건 좀 오버스러웠어요...

    연예인이고 부부모두와 친했다 하더라도....
    언제나 그 무리들은 넘 언론 플레이가 과해서 거부감 느끼게 하는 그룹인거 같아요...

  • 15. ........
    '08.9.23 1:54 PM (219.250.xxx.56)

    동영상보면 누나가 어디 박혀있다가 나와서 저러는 것 같지 않아요..사업에 관여했었네요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거겠죠,,당사자가 모두 안고 가버렸으니....

  • 16. .
    '08.9.23 2:00 PM (119.203.xxx.57)

    누나가 제기하는 의혹이 풀리면 누나도 안재환의
    자살 여부를 받아 들인다고 인텨뷰에..
    전 보다가 말았지만... 의혹이 풀렸으면 합니다.

  • 17. 흠님?
    '08.9.23 2:01 PM (24.195.xxx.174)

    그런데 어쩌나요? 부검결과 자살 맞는데요.

    ---------------------------------------

    주위 사람들의 스트레스로 자신이 죽음을 선택한 경우도 타살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 있었으면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을테니까요.

  • 18. 저두
    '08.9.23 2:02 PM (124.50.xxx.178)

    정선희씨가 해명을 할때라고 생각되요..
    누나말이 훨씬 설득력있더라구요. 그리고 남편 죽어서 기절을 몇번씩이나 할정도로 몸을 못가눌정도의 슬픈상황에 시누이를 화장실데려다 (돈얘기)이런저런 얘기먼저 했다는 자체도 너무 이해안됩니다.
    사실 언론에는 너무 과장되게 나온거같아요...

  • 19. 부검결과
    '08.9.23 2:10 PM (59.11.xxx.121)

    자살이라고 한 게 아니라 일산화탄소 중독이고 여러 정황으로 봐서 자살이라 결론지은 거죠.
    일산화탄소 중독이라는 것이 곧 자살을 의미하지는 않을 수도 있죠.
    누나란 분이 안재환의 시신 상태도 평온했고 옆에 있는 콜라도 멀쩡했다는데 연탄가스 마신 경험 있는 분은 가슴 쥐어 뜯고 진저리 치게 된다 하고...
    뭐 그런 걸 다 떠나서라도 정선희가 누나에게 했던 말들에 대한 해명은 반드시 있어야죠.

    부검결과 자살이었다는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 20. 3
    '08.9.23 2:13 PM (218.238.xxx.181)

    아까 방송 봤는데요 대출 안재환 이름밑엔 꼭 자기 이름이 있다구요
    누나가 보증을 꽤 섰나봐요
    그런데 자기가 보증인인데도 사채 빚 독촉이 없었다구 하네요
    어찌됬건 자식잃은 시부모도 정신차리고 대책을 마련하는 판에 발 딱 끊고 가만있는 모습이 이상해요
    추석명절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시댁에 찾아와서 같이 기도를 하든 죽은사람 차례를 지내든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렇게 서로 사랑했고 1년도 안됬는데 발 딱 끊는게 참 매정한것도 그렇도 이상하더라구요

  • 21. ..
    '08.9.23 2:14 PM (124.49.xxx.20)

    유서 내용도 ..정선희를 너무 보호하려 한다는느낌이..
    국민여러분 선희는 잘못이 없어요
    여기서 잘못이라는게 촛불에 대한건지 자기 죽음에 대한건지..
    전 얼마전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일반적으로 미안하다 뭐 이러고 가지 않나요
    가면서까지 국민들에게 부인을 덮어주고 간다는게 좀 이상했어요

  • 22. ...
    '08.9.23 2:22 PM (122.36.xxx.37)

    생각보다 정선희가 뭔가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에는 그냥 정선희도 예상치 못한거 당한 느낌이었는데
    그냥 어느날인가 남편 여행간다고 나가고 그냥 죽었다고
    소식 듣고 까무러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그리고 아마 가장 내막을 잘 알고 있나 보네요.

    설마 타살까지야...
    하지만 안재환 집 입장에서는 가슴에서 천불이 나겠네요.

    본인이 나서서 밝혀야할 필요야 있겠어요. 아무리 싫어도.
    2년 장기 요양 가시기 전에요.

    갈수록 뭔일인지...

  • 23. ....
    '08.9.23 2:27 PM (59.187.xxx.240)

    의자옆에 콜라 캔도 멀쩡하게 있고.....
    유품에 손 끊었다는 정선희축도 그렇고
    이미 사망한 사람을 차 안에 넣어 놓은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정선희의 문자도 그렇고 뭔가 알고 있기는 한거 같은데....

    장례식장에서 벌써 해외에 요양갈 거라고 하는건 정말 그 전부터 준비한게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중 누구라도 남편이 사망했다는 비보 받으면 해외에 요양갈 거라는 생각이
    금방 들까요? 연예인이라서 가능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 24. 조금 딴 얘기지만
    '08.9.23 2:33 PM (221.139.xxx.200)

    그 최모사단들은 이상하게 음침한 스캔들들을 몰고 다니네요.
    정말 기분 안 좋은 사람들이에요.

    옛날 매니저 배씨 죽음부터... 이번에도...

    남의 일에 아무리 친한 친구라지만, 친구 남편 죽음에 그렇게 야단스럽게 오바하는 꼴이 싫었어요.

    아무래도 같은 핏줄만하겠냐구요. 그런데도 자기들이 설치고...

    정선희가 개중에 나은가 했더니.

    의문이 정말 많긴 하네요.

  • 25. ..
    '08.9.23 2:44 PM (58.120.xxx.245)

    안재환 채무정리해보면 뭔가 많이 풀릴것 같네요
    누나가 연대보증이면 누나가 갚을돈도 많을테고
    어디선가 보니 정선희 데리고오면 얼마빌려준다 소리도 있고 5억 갚아줫다 말도 있으니
    정선희 얽힌 부분도 있을테고
    결국엔 죽음 전단계부터 죽음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결국엔 돈일것 같네요
    그 누나도 동생죽음도 슬프지만 소문으로만 도는 그사채를 어째야 할지 ??
    정선희입장에서는 혼인신고도 안하고 몇달 같인 산 남편땜에 평생 그 그늘에서 가둬져서
    살고싶지도 않을테고 ...
    암튼 다들 죽음과는 별도로 상황도 참 암울하고 어둡기만 하네요

  • 26.
    '08.9.23 2:52 PM (125.186.xxx.143)

    정선희두 남편의 신변이 위협받고 있는건 알았던거 같아요. 연락이 두절됐으면 당연히 자기가 먼저 나서서 찾아봐야 했을텐데 왜 다들 못나서게 했을까요...젤 의심스러운건 문자-_- 믿어달라는거..

  • 27. 다음
    '08.9.23 3:23 PM (219.252.xxx.192)

    (TV팟)동영상으로 들어가면 볼수 있네요.
    벌써 삼십만명 가까이 본듯해요.
    정선희가 병원을 찾아간 시누이를 대리고 화장실로 끌고가서 <이번에 사채를 잇슈화 시켜서 사채업자들을 매장 시키려한다.>이랬다는대 정말 섬찟해서 무섭더군요.
    혼절한 사람이 저런생각까지 할수있다는것이..

  • 28. ...
    '08.9.23 4:28 PM (211.209.xxx.150)

    음... 흠님 이야말로
    하늘이 무섭지 않나봐..
    유족 입장에선.. 어떻게든 죽음까지 이르게 된 경유를 알고 싶은 거고.
    그 상황에서 올케의 미심적은 태도가 원망스러운 건 당연해보이던데...

    올케가 죽였다는 말.. 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말씀하시고..
    나중에 안재환 누나가 정선희 안재환 죽였다고 한다라고.. 어디가서 얘기하실 분이군요.

    하늘은 흠님 같은 분이 무서워해야 하는 거 같아요.

  • 29. 명명백백
    '08.9.23 4:48 PM (222.238.xxx.114)

    어려서 밤에 자다가 연탄가스 많이 맡아봤어요.
    많이 어지럽고 자면서 나도 모르게 구토도 하게 되더라구요.
    얌전하게(?) 의자에 기대누워서 죽을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있기기 쉽지 않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죽은사람의 사망원인이 속 시원하게 밝혀져야
    죽은자나 남은자나 다 억울하지 않을것 같아요.

    정말 선하고 밝았던 안재환씨가 너무 아깝고 안타깝네요.

  • 30. ///
    '08.9.23 5:09 PM (58.225.xxx.217)

    명명백백님 가슴 아픕니다,,,, 휴 언제나 이일 의 조회수가 바닥을 칠지,,,

  • 31. ...
    '08.9.23 5:16 PM (121.131.xxx.251)

    자살일지라도..자살의 "원인"을 알고싶을 겁니다. 왜..그 밝고 행복해보이던 내 아이가, 내 동생이 죽어야 했는지 말이죠. 만약 내 남편이 자살을 했다면 저도 알고싶고 원망하고 싶을 겁니다. 그리고 만약 내 남편이 집나가서 하루정도 연락이 없다면, 먼저 시댁, 친지, 친구, 직장에 연락하고 그 다음에는 경찰에 신고할 겁니다. 이 기간이 제 상식으로는 사나흘을 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상하게도...이번 사건에서는 이 기간이 거의 두 주 가까이 갔으며... 마누라가 경찰에 신고조차 안하고 시댁에도 경찰에 신고를 했다며 거짓말을 한 점이 정말..의아하네요
    무엇보다 안재환이 정선희를 정선희 친정에서 만난 후에 자살을 한건데..... 그것도 처가 근처에서 말이죠... 처가 식구들은 뭔가를 알고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그날 무슨 말이 오갔는지는 알아야죠
    이렇듯 이번 사건에서 이제는 손을 떼겠다..아니 죽은지 한 달도 안되었는데..유품 정리하고 손떼겠다는 건..좀 그렇죠...아무리 혼인신고를 안했어도.. 가족인데, 와이프인데요
    만약에 아이라도 있었으면 이런식으로 나오지 못했을 겁니다..

  • 32. 그린티
    '08.9.23 5:39 PM (59.12.xxx.144)

    가족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정선희씨가 해명하셔야 할 듯 합니다.

  • 33. 뭔가..
    '08.9.23 6:34 PM (220.78.xxx.82)

    께름한게 많긴 하다는 느낌이 첨부터 강하게 들긴 하더군요.위에 ..님 말씀처럼 저도 그 유서에
    국민여러분..이러면서 정선희 덮으려는 듯 한 그 문장이 너무 어색하다는 느낌이 처음 보자마자
    많이 들던데요? 또 진실사단 첨에 주저앉고 막 그러는거 순수하게 보였는데 그담날에도 또 주저앉고
    그러니까 이상해뵈기 시작하더라구요;; 언론플레이 잘한다는 말이 딱 떠오르고..암튼 무서워요.
    그쪽세계가 워낙 정재계나 폭력조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그런 생각하면 소름이 쭉 끼쳐요.

  • 34. 실신까지한사람이,,
    '08.9.23 11:15 PM (58.145.xxx.70)

    이번일로 사채업자들을이슈화해.....거기다 사업예기며,,병원비예기에,,,2년해외요양까지?
    남편때문에,,4번이나 실신하고 탈진하고,,헛소리까지한다는 사람입에서 나온소리 맞나요?

    한사람을 몰아가자는것이,,아니고,,,
    어느힘쎈사람으로 한사람이 피해를 보는것이 너무안타까워하는말입니다..

    정말,,많은 의혹이 보이는데,,,넘 안됬는데,,,무슨뒷빽인지,,언론도 한패인데,,국민이라도 도와줘야할것같아서요..

  • 35. 부검
    '08.9.24 9:41 AM (203.255.xxx.108)

    사체가 너무 변질되서 타박상이라던지 이런건 찾기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차의 내부를 보면...
    부검해봤자 뼈뿌러지고 이런정도 외에는 다른 외상에 의한 문제는 찾기 어렵지 않았을지...
    에구구... 뭐하나 명백한게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T

  • 36. 난 최진실
    '08.9.24 12:29 PM (59.21.xxx.25)

    만 나오면 왠지 무서워요
    죽은 전 매니저 사건도 그렇고
    조성민이 최진실 때린 사건 이후 죽어도 못살겠다며
    이혼 요구하며 인터뷰한 내용 중에
    정말 무서운 여자다..무서워서 난 그 여자와 못 살겠다,라고 한 부분이
    자꾸 떠오른 다는..
    그런데 왜 드라마에 자꾸 나오며 아직도 여전히 돈도 잘 벌고
    CF계속 찍어서 돈 벌고
    사람들에게 여전히 인기가 많다는 거네 .의아함..
    여튼 최진실 때문에 정선희 이미지가 오히려 나빠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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