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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3년 있었던 사람
번호 162799 글쓴이 조선 조회 31 누리 0 (0/0) 등록일 2008-9-8 12:48 대문 0 추천 0
한국인들 사이로 중공조선족은 중국저질들이란 말이 퍼집니다.
중국생활 해본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중공조선족의 패륜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족이 조선족을 하대하며 무시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읍니다.
아이러니 하게 중공조선족을 싫어하기 시작한 곳이 농촌입니다.
시집와서 주민등록증이 나오면 바로 도주해 버리죠. 돈벌러.. ㅋㅋ
마누라를 시집보내고 이혼하고 아버지와 결혼하고 친오빠와 결혼하여
한국에 정착하며 한국욕하며 사는 패륜종족입니다.
더군다나 한족과 결혼하는것을 신분상승으로 알고있는 중공조선족입니다.
자식은 한족으로 등록할수 있거든요.
중공조선족과 동포하고 싶은 덜 떨어진 사람은 니네하고만 동포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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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3년 있었던 사람[펌] [11] |
중국산 후진타올 번호 158200 | 2008.09.08 조회 536 | 추천 11
회사에서 중국발령때문에 연길에서 3년 거주했습니다.
전 조선족 여자애들한테 당한적도 없고 특별한 억하심정을
가질 이유도 없지요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보니 피해를 당하시는
분들에게 조선족들의 실태를 정확히 이야기 해드리고 싶군요
1. 조선족 10대 후반만 되도 처녀 없습니다.
대다수 콩가루 집안들이라 연길같은 경우 10대 중반만 되도 처녀들
찾기 힘들다고 자기들끼리도 이야기 합니다. 동거생활도 일찍 시작하고
애인이랑 헤어지면 바로 딴넘이랑 눈맞아 동거하기 일쑤입니다.
업무상 찾아간 노래방 등에서 대놓고 유혹하는 경우가 숱하게 있었습니다.
살을 맞대면서 정든다는 개념.. 없습니다. 살맞대고 지내다 더 좋은 남자
나타나면 그리로 떠납니다. 이 아이들에겐 그것이 생.존.전.략입니다.
2. 20만원이면 사람죽일수 있는 아이들
한국돈 20만원 중국돈 1500위안정도면.. 2개월 월급입니다.
일하기 싫어하고 사람목숨을 파리로 아는 연길애들에게 저 정도 돈이면
사람 죽일수도 있는 돈입니다. 돈에 환장하고 인간을 믿지 말고 돈을
믿고 살라는 황금만능주의를 어릴때부터 체득한 사람들입니다.
3. 한국에 대해 끝없는 적개심을 갖고 있음
한국사람에 대해 피해의식과 자기들을 무시한다느니, 혹은 한국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해를 입혔다느니 한국에서 일할때 엄청나게 부려먹었다느니
말도 안되는 주변의 이야기들을 어릴때부터 듣고 자란 이들은 한국에 대해
엄청난 적개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앞에서 표현을 안할뿐이지요..
강한사람에게 약하고 약한사람한테 강한 그런 아이들한테 끌려가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습니다. 조선족을 대할때 연민이나 애정을 절대로 느끼지
마십시요.. 20대 초반 꼬마 여자애라 하더라도 40대를 바라보는 당신들보다
세상물정 더 냉정하게 알고 돈에 더 환장 한 아이들일테니깐요..
4. 문란함의 끝..
연길에 기집애들 파티할때 주로 얼음이나 료토환이라는 걸 사용하면서
놉니다. 10대부터요.. 20대에 좀 반반하고 논다는 애들은 저런거 다 쓰면서
놉니다. 저게 뭐냐구요?? 얼음은 필로폰이고 료토환은 도리도리라는 마약입니다.
북한이 가깝기때문에 한국보다 훨씬 싼 마약에 어릴때부터 취해서 그 마약과
더불어 환락에 취해서 사는 기집들이 숱하게 많습니다.
중국전체로 봐도 연길이 에이즈 상위에 꼽히는거 아시나요?
그 더러운 시궁창 같은 아이들이 겉모습이 좀 반드르 하다고 막연한 환상으로
더 막연한 기대로 어설픈 결혼을 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조선족은 과거 한일합방전후, 한국에서 벌어먹지 못하던 농노.. 등 비천한 신분에서
나라야 어찌됬든 지들 먹고 살길, 혹은 범죄를 저지르고 동북지역으로 도망가서
정착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조선족들 민속옷이나 여러가지를 보면
천민들 복장이랑 민속이 참 많이 남아있습니다. 독립투사의 후손이요??
0.00001프로 정도 될껍니다. --;;;;
그들은 우리와 절대 같은 후손이 아닙니다. 불쌍한 탈북자들을 등쳐먹고
인신매매시키고 강간하고 앵벌이시키고, 중국에 온 한국 기업인들을 사기치고
유혹하고 파멸시키려 애쓰고, 또한 필요할땐 한족인척, 필요할땐 한국인이 되는
한국 중국의 못된 것들만 배운 변형 짜장일 뿐입니다.
당신이 불쌍하다고 돈을 주면 고마워할줄 아세요?
어리버리 빙신같은 한국놈한테 돈 뜯어냈다고 자기들끼리 낄낄대면서
당신의 얼빵함을 비웃고 있을겁니다...
한해 연변에서 3000명이 한국에 시집오고 3년이 되기전에 그중에 2800명이 이혼한다는군요
한국에서 벌어지는 외국인범죄 대부분이 조선족 범죄입니다. 이런 쓰레기들이랑 아직도
살을 맞대시는 분.. 얼른 헤어지는게 도움되는거라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왜 멋지게 살아온 우리 대한의 건아들이 저런 개걸레 같은
족속들이랑 상관하면서 살아야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주변에 조선족과 결혼하려는 친구가 있으면..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귀 한번 종니 세게 때려주시고 한마디 하십시오... ' 차라리 혼자 살아 빙신아 ㅡㅡ;; '
동남아나 몽골이 50만배는 낫습니다. ``;;
http://bbs1.worldn.media.daum.net/gaia/do/country/read?bbsId=C002&articleId=1...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62799
1. w.p.
'08.9.8 1:17 PM (121.138.xxx.68)저 연변이랑 흑룡강에서 오신 조선족 아주머니들 도우미 아주머니로 같이 지냈거든요. 저희 아이 봐주시느라.. 그런데 다들 너무 좋으시고 정도 많으시고 깔끔하세요. 사는게 궁핍했으니 조금 위생관념이 없는 것도 있지만 말씀드리면 바로 시정하시고요. 뭐. 제가 겪은 조선족 아주머니들은 다 그랬습니다. 그 분들 친척들도 한국에 많이 나와 계셨는데 휴가면 만나서 맛난거 먹으러 다니시고 나이 많은 한국남자한테 시집간 조카 불쌍하다고 우시고..그랬습니다. 다 이해가는 상황 아닌가요. 그냥 사람들이라고요.
사람 다 똑같습니다. 어디가나 이상한 사람 한둘 섞여있기 마련이고 그래서 안좋은 기억 갖을 수 있다고 칩시다. 이런 이상한 글 올리지 마세요.2. 휴
'08.9.8 1:25 PM (222.106.xxx.145)이런 글 얼굴 찌푸려지네요.
어느 민족이나 추악한 면..인간들 있습니다.
저도 중국에 5년이상 있었지만
정말 순박하고 선하신 조선족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그들을 더 나빠지게 하는 것은
이런 시선들이라고 생각합니다.3. 음..
'08.9.8 1:33 PM (125.178.xxx.31)제가 부딪쳐본 조선족 사람은 대체로 순수하 않았구요.
몽골 근처의 러시아 동양인이 꽤 괜찮았어요.4. 들은대로 말하면
'08.9.8 1:43 PM (58.143.xxx.24)물론 착하신 분들이 더 많겠지만 제가 들은 이야기를 적으면....
제가 중국에 3개월 배낭여행 하면서 들은 바로는 같은 조선족 출신이신 심양 아주머니도
같은 조선족이지만 연변과 흑룡강성쪽 특히 연변쪽 사람들 조심하라고 신신당부 했어요.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물 불을 안 가리며 위 내용의 비슷한 말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잘 해 주다가도 이익이 없거나 도움을 청하면 바로 매정하게 돌아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장춘이나 심양쪽 조선족들은 연변/길림/흑룡강성쪽은 아예 상대도 안하고
옛말로 쌍놈 취급 한다며 아주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장가계가면 특히 연변쪽 사람들 많은데 거기서 같은 말 들었습니다.5. 퍼플
'08.9.8 2:07 PM (211.243.xxx.207)중국 오가며 사업하는 남편한테 늘 들어와서 원글 정도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수긍...
이득이 된다 싶을땐 동포라고 우기고 그 외엔 중국 사람들 보다 반한감정이 더해요ㅠ6. 조선족
'08.9.8 2:12 PM (125.135.xxx.199)한구에서 범죄 많이 저지르잖아요..
전화사기도 그들이고요..7. 조선족들이
'08.9.8 3:39 PM (125.178.xxx.15)여기서 건너간줄 아시지만 원래 중국의 대부분이 우리땅 이었던 시절 부터 있던
후손입니다 고조선 이후 죽~8. ㅇ
'08.9.8 4:23 PM (119.64.xxx.39)중국 오가며 사업하는 남편한테 늘 들어와서 원글 정도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수긍... 22222222222
9. ..
'08.9.8 5:52 PM (122.39.xxx.71)좋은 사람 나쁜사람 다 있지만 원글은 너무 심해요...
그리고 조선족들사이에서 한국의 지역감정 처럼 연변사람들을 좀 그시기하게 생각하더라구요..이유는 모르지만..
나이좀 있으을신 조선족 아줌마들은 우리나라 시골분들 처럼 순박하신 분들도 많아요.. 문화혁명때문에 지금 40후반 50-60인 분들은 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다른 중국인도 마찬가지) 가난해서 위생관념이나 그런게 좀 부족해서 그렇지 대부분 자식공부시킬려고 궂은일 마다하지 않는 전형적인 한국옛날 여인네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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