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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뭘 아까운지 모르는건지...
랑구바보 조회수 : 384
작성일 : 2008-08-25 09:05:14
ㅠㅠ 아는 형네 아들래미가 돌지나서 디럭스유모차를 가져가라고 줬는데
고거이 장마철에 밖에 좀 세워져있었나봐요.그래서 찝찝해서 신랑 회사 뒷편에 버렸대요 ㅠㅠ
글서 제가 그 형네서 몇개 물림받은거 다 좋은거였는데 세탁한번하면 될꺼아니였냐고
난테 보여나주지 그랬냐궁...
오늘가서 있으면 가지고 오랬더니... 없대요.
자꾸 생각나고 아까워서링... 그게 돈몇푼짜린감 ...치...
IP : 118.33.xxx.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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