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있는데
회집이고 방이라 제법 조용했는데
4인가족이 들어와서
식사를 하더니 좀 먹었던지...
엄마가 디엠비폰을 켜서 보더라구요..
이어폰도 없이
큰소리로..
본인이야 잘들려 좋겠지만
옆사람에겐
소음이고 짜증 ...의 극치거든요 ~
그러더니..
이번엔 아들이 아빠폰으로 디엠비를 시청하네요..
또 ... 이어폰도 없이
소리 정말 거슬렸습당...
어쩜 세트로 저런가 싶었어요...
맛난 저녁먹다가
기분 살짝 상해서 나왔네요..
우리 82가족들은 정말정말
그러지 말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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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과 디엠비폰
참 그래요 ~ 조회수 : 143
작성일 : 2008-08-25 09:43:50
IP : 211.59.xxx.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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