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운상가 앞에서 왠 차가 오시더니 벙개같이 내리셔서 현수막 끄내서 차에 매달고~
그걸 본 많은 분들의 박수소리 감동적인 장면이었어요..
파이와 요쿠르트등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 지는 현장을 정면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정말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이시대에 살아있는 어머님들의 모습들 언제나 맘속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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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려요~~
성현~ 조회수 : 176
작성일 : 2008-07-28 00:25:13
IP : 59.10.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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