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이메가 사돈이라고 줄줄이 죽어나가는 노동자들 무시하고 있는것도
볼썽 사나운데, 이제 히딩크랑 스맆퍼 신고 악수하던 그넘이 한국타이어로....
야는 쪽팔리게 사돈네 회사로.. 돈 엄청쓰고 공부해서리....
지난번에 타이어 네짝 다 갈면서 한국타이어는 안되. 그랫는데.
앞으로 영원히 한국타이어와는 빠이빠이.
정권이 교체되면 당연히 한국타이어 의문사는 다시 수사할 것을 요청.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7&articleid=2008...
李대통령 외아들 이시형씨 사돈기업 한국타이어 입사
[파이낸셜뉴스] 2008년 07월 22일(화) 오후 05:2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의 외아들인 이시형씨(30)가 한국타이어에 입사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1일부터 서울 역삼동 한국타이어 본사에 인턴사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유학경험이 있고 외국어 실력이 뛰어난 만큼 국제영업부문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이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시형씨의 셋째 누나인 이수연씨(34)의 남편이 한국타이어의 조현범부사장(37)이다.
조 부사장은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둘째아들로 회사지분 7.1%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내에서는 인사업무를 포함한 경영기획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5월말부터 시작된 전형절차를 통해 18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했다. 이들은 1개월∼3개월 사이의 인턴과정을 거친후 평가결과에 따라 정규직 채용시 가산점을 받는다.
이시형씨의 경우는 3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치게 된다. 인턴과정에서의 평가가 좋으면 정식직원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내부 관계자는 "이시형씨쪽에서 한국타이어에서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해 온 것으로 안다"며 "이씨는 일반 인턴사원과 똑같은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형씨는 서울 구정중, 서울고를 나왔으며 연세대(원주캠퍼스) 경영학과에 입학, 1년여를 다니다가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에 입학해 경영학을 전공했다.
그는 2006년 외국계투자회사 UBS에서 인턴으로 일하다 2006년 12월 퇴사했다. 이씨는 올해 초만 하더라도 유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었다.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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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두배로 사랑하게 생겼네.
구름 조회수 : 775
작성일 : 2008-07-22 18:16:03
IP : 147.46.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08.7.22 6:19 PM (58.236.xxx.50)AIG에서 일한건 왜 빼먹었다냐..
그리고 생각해보면 그많은 재산에 스스로 회사다닐 능력이 안되면 접고 아버지건물도 있는데 그냥 레스토랑같은거나 아니면 누구처럼 출판사같은 돈많은걸로 밀어부칠수있는 그런쪽으로 해보지?
그런건 관심없나?2. gondre
'08.7.22 6:21 PM (220.70.xxx.114)직원들 의문사로 말많은 한국타야..
거기에 입사 했어요?
아이고 저희집도 영원히 타야는 한국거 안써야 겠네..
이름이 왜 하필 한국인지..
에잇..3. 새로운세상
'08.7.22 6:50 PM (218.147.xxx.162)명박 타이어로 바꿔라 제발!!
한국상호 자존심 상한다
죽을때까지 사랑 해주마....4. ⓧ쿠쿠리
'08.7.22 6:50 PM (125.184.xxx.192)아..낙하산
5. 뽀삐맘
'08.7.22 6:57 PM (61.84.xxx.239)지난 10년 동안 우리도 서유럽 처럼 선진국 되는줄 알았는데 다시 70년대로 돌아가네요.요즘 뉴스 보면 우리 자식들 후배들한테 부끄럽습니다.어쩌다가 나라가 이렇게 됬는지...
6. 하하
'08.7.22 8:20 PM (220.94.xxx.231)여기저기 낙하산 떨어지는 소리 요란하네요~~
안그래도 타이어 바꾸려고 하는중 이었는데 ........ 어차피 한국타이어 구린거 알고
한국타이어는 구매리스트에도 안올렸지만..........역시 ㅋㅋ7. gazette
'08.7.23 5:11 AM (124.49.xxx.204)내참.. 제가 요즘 입이 아픕니다. 뉴스안보고 신문 안보고 사는 사람들 들으라고 얼마나 떠드는지..
한국타야도 더더욱 사랑해줘야겠군요. 직원들 피눈물나겠습니다. 의문사도 해결못하면서 낙하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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