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선일보 사설은 올리겠습니다
느닷없이 그냥 올리면 안되죠. 묻고 올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그 사설을 보지도 비판하지도 않겠다는 생각에는 반대합니다.
분명히 밑에 제가 적었듯이, 일단 보고 비판하자고 했습니다.
왜 안봐야되는지..무조건 외면한다면 우리들이 외친 자유,평등,공평,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댓글을 보니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데 안하무인적이군요. 따라서 조선일보의 논조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피하지말고 부닥쳐보자, 그래서 확실하게 조선일보를 까발겨보자!
그래서 앞으로 한달간 사설을 자유게시판에 게재할 생각입니다.
조선일보사설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것 자체가 제가 의도하는것입니다.
1. 123
'08.7.19 5:05 AM (219.254.xxx.136)그런데 정작 님 글엔 비판이 없잖아요
그냥 무조건 사설 복사하는 것 그 외의 의미가 또 있나요?
조선일보사설에 대한 비판 그 자체가 의도시라면
그건 안올리셔도 평상시 하루 24시간 비판중입니다
조선일보의 논조가 무엇인지 조선일보의 사설이 어떨지는
그동안 치가 떨릴 정도로 잘 알게 됐으니
이렇게 무작정 '올리겠습니다'식으로
안올리셔도 되지 않나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해도 짧은 시간에
안좋은 것 굳이 봐야 할 필요가 있나요
어떻게 안좋은지 왜 안좋은지 그리고 그보다 더 안좋은 사건들이
매일 매일 터져서 속까지 다 터지는데 말이죠2. -_-
'08.7.19 5:07 AM (58.225.xxx.186)님이 올렸기 때문에 비판하는게 아니라
조선사설 자체가 헛소리라서 알아서 비판 중입니다
님이 올렸기 때문에 조선사설을 비판한다? 왠 착각이세요?
누가 피해요? 우리 지금 정면으로 조중동 그중 특히 조선 하나 열심히 패고 있거든요?
진짜 귓구멍 막고 사나..답답하네3. 화이버
'08.7.19 5:11 AM (121.151.xxx.139)제가 평론가인가요? 123님 희한하네요 ...제가 분명히 얘기 했습니다 뉴스는 있으나
사설은 없다고요,,다른님이 한겨레 사설도 올려달라고 그랬잖아요?
제가 조선일보 헤드라인 올려드린다고 안했습니다 신문의 얼굴인 사설을 올린다고 했다
엄연하게 틀리고, 다른분도 한겨레 사설 올려달라고 요청하는것 보셨잖아요?4. 화이버
'08.7.19 5:15 AM (121.151.xxx.139)-_- 님 뭐 그럼 헛소리 확인 하시면 되잖아요 왜냐하면
조선일보가 왜 헛소리 하는지 모르시는분들도 많거든요?
다른분들이 님처럼 깬분들만 있는게 아니니까요5. 123
'08.7.19 5:16 AM (219.254.xxx.136)-_- 그럼 다른 분들의 의견은요?
그리고 비판이 중요하다면서 정작 님의 글에는
비판이 없다는 얘기가 요지인데
평론가운운하시면 할 말이 없지요
귀막고 사시는 분 같네요
소통이 안돼서 답답한데 또 하나의 소통이 막힌 느낌이네요6. 제시켜 알바
'08.7.19 5:18 AM (81.57.xxx.96)님아,,
님의 성격을 밝혀주시고 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이명박 지지자인지 아닌지...
어렵지 않으시죠?
이거 밝히는거?
저도 가방끈이 (욕 안할라그러는데) 졸라 길거든요,, 압니다,걍 글보면,,
그니깐, 제가 보고 싶으면 강 조선일보 사이트 가서 보겠습니다,,
왜 그러시는데?7. -_-
'08.7.19 5:19 AM (58.225.xxx.186)한겨레 사설도 올려달란게 아니라 죄선 사설 올릴거면 한겨레것도 같이 올리란 얘기였는데요
사설이 보고싶어서 요청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읽나보네요 그분의 리플 다시한번 읽어보시등가..내눈에는 글케 안보이는데
지금 우리가 님이 안올려주면 사설 못봐서 사설 목말라 있는 사람들 같습니까? -_-
여기 조선이 왜 욕먹는지 모르는 사람들 있을거 같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남의 말은 하나도 안듣고 자기 주장만 내세웁니까?
대체 82는 어케 알고 오셨는지 모르겠는데 원래 주부들만의 공간인데 이곳분들께서
워낙 깨어있으시고 주체적이라 조중동 반대하는 분들께서 알음알음 하나둘씩 가입하세요
저도 워낙 이곳분들 활동하시는것과 실천력이 존경스러울 지경이라 가입한거고..
그정도인 곳인데 지금 누가 누굴 가르칠 입장입니까..?
님은 완전 의사소통이 명바기식이시네요..어이구 답답이야8. 화이버
'08.7.19 5:20 AM (121.151.xxx.139)웃기시네요 그럼 한겨레 사설도 함께 실을까요? 뭐 타협하자는 분위기네?
9. 쯧쯧
'08.7.19 5:22 AM (116.38.xxx.81)걍 올리지마....
싫다는데 왜그래..혼자보셔10. -_-
'08.7.19 5:24 AM (58.225.xxx.186)-_-이보세요 뭘 타협해요, 난독증입니까?
처음 당신이 죄선 사설을 계속 올리겠다는글에 리플로 (그때까진 의도를 잘 몰랐으니)
어떤분께서 올릴거면 한겨레도 같이 올리시든가..<-이렇게 말한걸 두고
제멋대로 해석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아주 놀고 있으시네 -_-
그분빼고 같이 올려달라고 말한사람도 없고 지금 분위기는 올리지 말라인데
끝까지 빠득빠득 올리겠다고 하니 댁은 뭐하는 사람이요?
82쿡에 어떤분들이 모였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조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올려서 가르쳐주겠다?
지금 뭐하자는거? -_-11. 화이버
'08.7.19 5:26 AM (121.151.xxx.139)-_- 님들같은 강성주부님들처럼 목말라있는 분들만 여기 있는줄 아십니까?
웃기고 앉았네 참말로!
뭐 주체라구요? 주체사상? 실천력? 곧 통일전선전술 나오시겠네?
당신들이 82쿡의 원래 분위기를 분열시킵니다 아십니까?12. -_-
'08.7.19 5:33 AM (58.225.xxx.186)멀쩡한 게시판에 와서..원래 분위기 분열은 무신 ㅋㅋㅋ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요?
꼬우면 익명 말고 딴 게시판에 글 올려봐요 그쪽 언제부터 활동했나 보게
누가 주체사상 말했나? 주체성이 있다고 했지..
왠 주체사상, 통일전선전술? 이딴말은 당췌 왜나오는데? ㅋㅋ
흥분해서 본색을 드러내셨네요..보통사람은 그런말 안쓰는데 어이구야 ㅋㅋ
말만하면 빨갱이 들먹이는 누구들이랑 꽤 닮으셨네 ㅋㅋ
이제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죄선 사설을 왜 올리려고 했는지 말할 차례가 아닌가..?13. 악떵이
'08.7.19 5:35 AM (222.107.xxx.210)화이비님 '주체적인 움직임'이라는 의미를 "주체사상"으로 대놓고 전이시키네요?
"주체"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찌라시들하고 같은 경향을 보이시네요?
차라리 대놓고 조선일보 보자고 외치시는게 오히려 쌈박할거 같네요
뭡니까 지저분하게14. 악떵이
'08.7.19 5:50 AM (222.107.xxx.210)여기 원문하고 댓글 모두 캡쳐해두겠습니다.
15. 일단 보란다
'08.7.19 9:30 AM (121.131.xxx.127)보지도 않고 아니라고 한다는 건
어디서 나온 오만한 발상이냐?
조선
지겹게 봤지
느이들이 상품권, 자전거 들고 다니며
삼천리 금수 강산을 뒤덮어 놨잖아?
내 나이 사십대 중반
이미 나 태어나기부터 있던 조선
지겹게 봤고
보다보다
개꼬리 3년 묻어도 개꼬리라더니
조선 그 스무배 넘게 묻어도 조선이라
아예 없애버리자고 나선게
조선 폐간 구국 운동이다.16. 화이버님
'08.7.19 7:22 PM (211.236.xxx.48)올리시려면 꼭 제목에...조선일보사설 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잘모르고 클릭했다가 시간낭비하는일 없이 말이에요17. 역이지 맙시다.
'08.7.19 9:03 PM (123.99.xxx.25)어제.오늘 한IP주소가 많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3273 | 폭설의 의미 ???? | 예언자 | 2010/01/04 | 390 |
403272 | 갑자기 얼굴이 왜이럴까요?(얼굴 피지.블랙헤드) 5 | 멍게 | 2010/01/04 | 1,339 |
403271 | 레이캅 쓰시는 분~ 3 | ? | 2010/01/04 | 526 |
403270 | 초등생인데 나가서 눈싸움이나 눈놀이(??)나 한판하자니 귀찬답니다. 9 | 울딸 | 2010/01/04 | 772 |
403269 | 수정)산부인과의사들 월수입이 얼마나 되나요? 13 | 월수입 | 2010/01/04 | 3,173 |
403268 | 남편의 이상한 고집 10 | 답답해요 | 2010/01/04 | 1,842 |
403267 | 이거 뭐예요? **주변에 볼록 뭐가 나요. 7 | .. | 2010/01/04 | 1,015 |
403266 | 메생이란게뭔가했더니 10 | f이런 | 2010/01/04 | 1,523 |
403265 | 나홀로 제설작업.... 3 | 치. | 2010/01/04 | 552 |
403264 | 여자좋아하던 남편이 바뀌신 분 계신가요? 5 | 우울 | 2010/01/04 | 1,322 |
403263 | 딴지일보의 새해인사 2 | .. | 2010/01/04 | 512 |
403262 | 사랑니 한꺼번에 4개 다 뽑아도 될까요? 38 | 충치.. | 2010/01/04 | 8,259 |
403261 | (급합니다)샤를 드골에서 쁘렝땅이나 라파옛까지 어떻게가나요 4 | 파리 | 2010/01/04 | 398 |
403260 | 李대통령, 집권 3년차 국정 방향 제시 1 | 세우실 | 2010/01/04 | 310 |
403259 | 가정에서 내버리는 음식물 쓰레기, 어떻게 처리되나요? 6 | 음쓰 | 2010/01/04 | 736 |
403258 | 사랑하는 동생아. 9 | 못사는 언니.. | 2010/01/04 | 1,937 |
403257 | 용인 구성)) 눈발이 더 굵어지고 엄청내려요 3 | 하늘이 뚫렸.. | 2010/01/04 | 642 |
403256 | 낯선 남편의 행동...다시 피우던지? 12 | 금연3일째 | 2010/01/04 | 1,096 |
403255 | 엑셀에서요 12 | 뭐든지 다해.. | 2010/01/04 | 444 |
403254 | 배수관 막힘으로 드럼세탁기 오류 OE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3 | 그럼손빨래?.. | 2010/01/04 | 4,424 |
403253 | 광주에서 성남가는 갈마터널 아직도... 2 | 광주댁 | 2010/01/04 | 574 |
403252 | 또 눈이 쏟아져요 4 | 서울댁 | 2010/01/04 | 524 |
403251 | 잇몸약(인사돌외) 추천이요-임플란트 예정 6 | 잇몸약 | 2010/01/04 | 952 |
403250 | 예비 고등학생입니다 2 | 알고싶어요 | 2010/01/04 | 597 |
403249 | 오늘 드뎌 치과 다녀 왔어요 8 | 치과 | 2010/01/04 | 1,138 |
403248 | 둘째 전에 사귀던 남친 왜 결혼을 못했나요? 7 | 보석비빔밥 | 2010/01/04 | 1,238 |
403247 | 저희남편 오늘 외박한다네요.. 3 | 함박눈 | 2010/01/04 | 867 |
403246 | 중고명품가방 1 | 가방 | 2010/01/04 | 2,056 |
403245 | 내 팔자 상팔자 저보다 팔자 더 좋은분 46 | 있나요? | 2010/01/04 | 9,248 |
403244 | 도대체 오늘같은날 차를 갖고 나온 사람들은.... 58 | 무슨 생각으.. | 2010/01/04 | 7,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