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리 들을까봐 좀 걱정되긴 하네요
그동안 82쿡의 눈팅으로 있으면서 조용히 챙길것 챙기면서 있었는데
82쿡 깡따구(?) 있는 줌마님들에 용기를 얻어 회원 가입까지 했는데
그리고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자랑까지 하고 다녔는데
걱정되긴 되네요
니깟것들이 별수 있겠어 하는 소리 들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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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아줌마들이 별 수 있겠어.
눈팅 조회수 : 712
작성일 : 2008-07-08 22:05:40
IP : 124.5.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벌써
'08.7.8 10:08 PM (220.79.xxx.107)들립니다.
2. 혀니랑
'08.7.8 10:10 PM (211.206.xxx.90)귀가 간지러워요,,지금도......
3. 저두요
'08.7.8 10:11 PM (125.208.xxx.94)아줌마들이 그렇지 뭐.....
웬일인가 했다.
이 소리...에혀4. 이그
'08.7.8 10:13 PM (211.176.xxx.203)게시판 분리 반대한다는데, 공산주의 이야기까지 나오는 거 보니 황당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
5. ,,,
'08.7.8 11:32 PM (58.120.xxx.217)조선일보와 농심에서 웃고 있겠어요.
아줌마들은 집에 가서 밥이나 하지 차 갖고 도로 나온다' 는 이야기도
결국 남자들이 아니라 일부 여자들이 끌어안고 가는 고정관념 같네요.
이런 상황을 보아하니.6. 저도
'08.7.9 3:13 PM (218.51.xxx.108)저도 걱정돼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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