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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스로 검찰청에 들어갈까 합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낮다고.전 스스로 경찰에 들어 갈까 합니다.
그들이 나를 소비자의 권리 조차 박탈 해가며 어떠한 방식으로건 재판에 넘겨진다면. 그것은 바로 지금의 현 정부가 절대 국민들을 위한 정부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는 꼴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저 잘다녀 오겠습니다.
저의 연락은 011-436-6209 입니다.집전화는 032-428-6209 입니다.
제가 이걸 빍힌 이유는 어쩌면 고문이라도 당할까바 두려움 때문입니다.
지금은 과거 전두환때와 별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전 우리 국민들을 위해 행동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도 각오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 하십시요.
1. 대단
'08.7.8 9:18 PM (125.132.xxx.57)정말로 가실건가요???
2. baker man
'08.7.8 9:26 PM (208.120.xxx.160)여러분 이것좀 읽어보세요.미국에서 조중동문 불매운동이랑 똑같은 일이 있었대요. 주변에 좀 퍼트려주세요. 꼭 읽어보세요.--->http://nystory.ohpy.com/153528/94
3. 민심은천심
'08.7.8 9:28 PM (124.5.xxx.63)촛불시면 모두가 한날 한시에 자수를한다면?
검찰청 초만원 업무마비...
업무마비에 공무집행 방해죄 추가하려나?4. 삐삐
'08.7.8 9:29 PM (58.121.xxx.168)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검찰만 모르는 체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 억지쓰고 있습니다.
이 정부가 국민을 아주 똥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
눈가리고 아~~~~웅/
어휴 속터져5. 가지 마세요
'08.7.8 9:35 PM (121.131.xxx.127)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가지 마세요
저들이 필요한 건 희생양이고
님 같은 분들의 이야기는 또 대략 은폐하고 넘어갈 겁니다.
갈 가치가 없습니다.
꿋꿋이 질기게 버텨봅시다.6. 퍽
'08.7.8 9:36 PM (125.176.xxx.130)큰 결심 하셨네요...멋지세요...
근데요,저도 아까 중앙지검 검사실에 직접 전화했더니 (조중동 광고관련전화,촛불집회참여)
죄가 성립이 안된다고 그런 전화 하는게 업무방해라고 버럭버럭하더라구요....
조중동관련검사 3명,촉불관련 공안검사3명 이렇게 담당 나눠있어요
근데..원글님도 저처럼 퇴짜맞으실듯....7. 복덩이맘
'08.7.8 9:36 PM (121.131.xxx.235)그냥 게시판에 글 남기시는 정도로...가지 마세요 제발 ㅠㅠ
8. 동끼호떼
'08.7.8 9:39 PM (59.10.xxx.235)원글님 뜻... 잘 알겠습니다만.....끝까지 ...싸우려면.... 남아 있어야 합니다......ㅠ
9. 가세요
'08.7.8 9:52 PM (211.41.xxx.26)제발
10. 김민주
'08.7.8 9:53 PM (59.14.xxx.150)걱정하지 마십시요.
검찰이 그렇게까지 한다면 국민이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아무리 막가는 정부라도 더 이상 국민을 열받게 한다면 일찍 끝나지 않겠습니까?11. mimi
'08.7.8 9:53 PM (61.253.xxx.187)촛불시위한사람들....조중동폐간에 찬성하는 모든사람들이 다똑같이 한 일이고... 누구몇명이 아닌 모두다 똑같은일을 하였습니다...그러니 우리모두 똑같이 법적용을 받건가...그리고 대체나 이게 왜 불법이라는거죠? 소비자가 소비자맘대로 싫은거 싫다고 항의하는게 대체나....
12. 로라
'08.7.8 10:14 PM (124.50.xxx.148)참 답담한 일이죠,, 정부가 그렇게나 좋아하고 친하고싶어하는 미국에선 지금도 불매운동이 한창이라던데 말이죠,, 이건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를 왜 검찰이나서서 이러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13. 신중
'08.7.9 10:58 AM (125.132.xxx.100)그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이해는 가지만 조금 신중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국민 눈치하나 보지않는 아주 망나니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