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지국아저씨....
조선일보 자비들여서 무가지랑 상품권 준것이다.
그건 돌려주라... 조선일보 끊어주겠다.. 우리도 적자다..
무가지랑 상품권 신문사들끼리 경쟁해서.. 우리도 그렇게 하는거다.
다 알고 받아봤으면서 지금와서 왜 그러냐.. 양심도 없다..
(양심 있습니다. 그러면 1년이 지나면 그 적자는 메꿔 지는건지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여쭤보고 싶었지만 조폭 분위기 나는 아저씨라 무서웠습니다. --;)
조선일보 상담원..
조선일보 무가지랑 상품권 지국 아저씨들이 자비들여서..한거다.
최소한 1년은 보고 끊어라..
(그럼 난 조선일보와 계약한게 아닌가?... 조선일보의 입장이 그건가?... 물어봤습니다.)
(항상 얘네들이 하는말이 있더군요..)불법인거 알면서 무가지랑 상품권 받은거 아니냐..
(전 몰랐습니다. --; 불법인지는 몰랐습니다.) 몰랐다고 하니.. 묵묵..
니가 하는 말은 불법을 조장하는거 아니냐? 그게 조선일보의 태도냐 했더니..
조선일보의 입장이 아니다 내가 하는 말이 조선일보의 말이면 내가 조선일보를 컨트롤 하는거냐?
하기에.. 그럼 내가 조선일보 콜센터에 전화했지 옆집아줌마한테 이야기 하는거냐?
난 조선일보말을 듣고 싶어 전화 한거다.. 했습니다.
그냥 상담원 입장에서 이야기 한거다.. 오해마라.. 하더군요.
상담원 이름 물어봤는데 아줌마 기억력 한계로.. 잊어버렸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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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뭐 없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약정기간1년 채우고 나면 보통 신문 갈아타지 않습니까?
그럼 1년 동안만 보면 무가지랑 상품권이 상계되는겐지.. (조선상담원 말로는 길게 보는 사람때문에 하는거랍니다)
재미있습니다. 조선일보에서 불법을 권장하는듯한 태도.. 뭐 물론 조중동 지들끼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말입니다.
조선일보를 경향으로 바꿔봅니다.. 하지만 지로는 조선입니다.
내가 토해놓을돈이 내가 조선일보랑 계약한 시점까지의 돈보다 더 큽니다.
그럼 내가 토해놓은돈으로.. 또 다른 무가지랑 상품권이 들어가게 된다니....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게다가 아저씨 무섭습니다. -_-; 끊을라고 독하게 마음먹으면 끊을수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만..
복잡시럽습니다...
왜 걔네들은 불법을 권장하는 겁니까.. 에잇 조중동 시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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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지국,조선일보 상담원... 면담,통화
... 조회수 : 835
작성일 : 2008-07-08 20:58:49
IP : 116.39.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이
'08.7.8 9:11 PM (116.42.xxx.62)경향으로 보는데 지로가 조선이면 통계는 조선으로 잡혀서 조선의 광고료가 업된다는.
경향 지로로 달라하세요
아님 경향지국에서 구독하셔야해요2. 엘
'08.7.8 9:13 PM (58.225.xxx.105)경향 지로 안주면 그냥 경향 인터넷 사이트 가서 결제하세요.
저는 근처에 지국이 없어서 온라인 결제했어요.3. gazette
'08.7.8 9:18 PM (124.49.xxx.204)왜 걔네들은 불법을 권장하는 겁니까.. 에잇 조중동 시런것들...
2222222222222224. .
'08.7.8 9:18 PM (122.32.xxx.14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9&sn=off&...
링크된 글의 댓글들 참고하시구요. 언론노조나 민주언론시민연합에 연락하시면 그쪽에서 해결해 준다고 해요.5. 승아맘
'08.7.8 9:18 PM (59.16.xxx.42)신문절독방법이랍니다.
http://blog.daum.net/ssks55/174255176. baker man
'08.7.8 9:29 PM (208.120.xxx.160)여러분 이것좀 읽어보세요.미국에서 조중동문 불매운동이랑 똑같은 일이 있었대요. 주변에 좀 퍼트려주세요. 조중동문 불매한 네티즌 20명 출국 금지 조치 시켰다네요. 이런 경우가 어디있답니까? 주변에 알려야합니다. 꼭 읽어보세요.--->http://nystory.ohpy.com/153528/94
7. 원글님
'08.7.8 11:07 PM (220.72.xxx.13)뭔 말씀인지 약주 한잔 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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