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진짜 오늘 바자회 문제될것 같아요
이런저런 란에 계속 아까 글을 상단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82 회원님들. 지윤님을 외면(바자회 근처에도 가지 않는것)하는것이
82사이트를 돕는 길인것 같습니다...이거 원..
1. ..
'08.7.5 9:02 AM (211.215.xxx.124)물러설 수 없다는 고집이 무섭습니다.
2. 눈사람
'08.7.5 9:06 AM (58.120.xxx.185)82의 깃발을 사용하지 않겟다고 하지만
이미 대외적으로 82바자라고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총력을 촛불집회에 가울여야 하는데
바자회에 온 신경이 곤두서 있으니.....3. gmagma
'08.7.5 9:06 AM (61.254.xxx.226)돈이 오가면 필히 쓸데 없는 말이 오가는 법..다른 의도가 없다면..이렇게 억지로?
4. 그러니까 요약하면
'08.7.5 9:07 AM (121.183.xxx.38)대외적으로 벌써 그렇게 됐어요?
클났네요. 이거 그리되면 진짜 문제가 해결못할 정도로 커지는거 아닐까요?
이걸 막으실 분이 안계시나요????5. 허브매냐
'08.7.5 9:09 AM (222.234.xxx.227)마클 사태를 잊지마세요. 돈이 오가면 필히 여러말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지윤님... 많은분들의견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6. 그분은
'08.7.5 9:12 AM (116.120.xxx.130)물건 기증 많이 한 순으로 그다음 자원봉사 그담은 물건 살사람
이렇게 발언권이 있다고하네요
잘못되면 82가 다 뒤집어 써야 되고
그간의 순수했던 82촛불 민심이 더러워질수도있는데 어덯게 참여하는사람아니면
말도말라식으로 강행하려하나요??
바자회열리기전엔 운영자측이 공지라도 팝업으로 올리셧음 하네요
82전체듯이아니고 진행중 행사취지가 변질되서 82에서 만나 몇사람의행사라고,,,
댓글도 판매를 찬성하는사람이 거의없다시피한데
아직도 강행이라니??
정말 답답하고 걱정됩니다7. 정말....
'08.7.5 9:13 AM (58.230.xxx.141)답답하네요.
8. 심각하네
'08.7.5 9:17 AM (222.101.xxx.20)지윤님 그러면 않되지요.
회원들이 순수 기부를 원하고 있는 이마당에 왜 고집을 부리시는지...
그럼 진짜 님의 순수성을 의심받게 됩니다.
관리자님께서 나서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상황급박하네요.
제발 회원님들 그동안 이어온 82의 순수함을 지키는데 도와주세요.
소설신문에 좋은일 시키겠네요 ㅠㅠ....
지윤님 제발 이러지 마세요..... 위험을 이야기하면 들으셔야지 왜 님의 독단으로 일을 처리하십니까?9. 쿠쿠리
'08.7.5 10:09 AM (125.184.xxx.192)귀 막고 계시면 푸른집 그 누구랑 비슷한 거죠.
맘을 열어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