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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바자회공지 이런저런에 있습니다.
1. 지윤
'08.7.5 6:31 AM (121.129.xxx.38)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6&sn=off&ss=...
2. 메론맛바
'08.7.5 6:33 AM (81.57.xxx.96)지윤님..
힘내세요,,, 님의 의견, 다른 분들의 의견 모두,,,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목표는 하나,, 방법론의 차이,,
아뭏튼 힘내시고,,끝까지 아자아자3. 지윤
'08.7.5 6:40 AM (121.129.xxx.38)예 꼭 이런저런의 글에서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4. 왜요?
'08.7.5 7:08 AM (58.146.xxx.7)왜 꼭 이란저런입니까?
5. 바자회
'08.7.5 7:20 AM (203.235.xxx.90)를 지금 이 시점에서 꼭 해야 할 절실한 일인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6. ...
'08.7.5 8:06 AM (116.39.xxx.81)자게와 이런저런에 한쪽에만 쓰면 될듯 합니다.
그거 가지고 트집 잡을 필요 없을듯 합니다. 게다가
이런저런에 써야 쪽지보낼분들도 쉽고.. 하니 말입니다.
이상한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맙시다7. ...
'08.7.5 8:09 AM (116.37.xxx.9)우선 저는 회원장터에서 촟불기금마련에 미미하나마 동참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서 오늘 찬찬히 게시물과 댓글도 충분히 살펴보았습니다.. 지윤님 열심히 일하시는거 잘 와 닿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회원님들이 반대를 하신다면 한번쯤은 돌아와 주셔야 하는거 같습니다... 지금 지윤님은 우리 촛불 배후인 이명박의 소통의 부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답답합니다.. 지윤님과 의견이 다르더라도 그래도대다수의 의견이라면 제발 따라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무엇때문에 이렇게 힙들게 두달여를 고생하고 있을까요??? 네.. 바로 소통의 부재입니다.. 자신의 생각만 밀어부치고 있는 그들때문에 너무나 힘든것입니다.. 제발 눈과 귀를 여십시요!!!!!!!!!!!!!!!
8. 일방적
'08.7.5 8:25 AM (121.139.xxx.27)지윤님께서 어떤 깊은 생각을 갖고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기부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분들과 소통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