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가 넘어 갈것 같아, 우선 드림님의 바자회 관련 글 링크 걸어 놓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9&s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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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이 올갱이 잡으로 갔다온것 때문인지... 에어컨을 세정제로 팬까지 청소한것 때문인지.... 자고 일어나 보니 열이 나네요.. 광우병소도 아이때문에 반대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새벽에 제가 깨어 있을때 부터 열났는데도 제가 몰랐던것 같아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약먹여 재우니 열이 떨어지긴 하는거 같긴한데.... ㅠ.ㅠ 오늘 시국미사 꼭 참여해서 함께 하고 싶은 맘에 니가 아픈데 아직도 미련이 남는 엄마... 미안해..
오늘 82에 님들 수고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드리고 뵈려했는데 작은 도움도 못드리고 마음으로만 응원보내게 되었네요. ㅠ.ㅠ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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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속상합니다.
초롱어멈 조회수 : 370
작성일 : 2008-07-05 07:57:45
IP : 116.42.xxx.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름
'08.7.5 8:05 AM (147.47.xxx.131)아이들이 건강해야 맘 편하게 집회에 나올 수 있습니다. 얼릉 나아지기를 기원합니다.
2. 초롱어멈
'08.7.5 8:23 AM (116.42.xxx.21)그나마 아빠가 내일 좀 괜찮으면 자기 움직일때 같이 설 올라가자고 하네요..낼은 82님들 뵐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구름님 기원 감사드려요.
3. 저도
'08.7.5 8:52 AM (58.146.xxx.7)아이가 밤새 열이 39도를 넘게 오르락 내리락 ㅠㅠ
밤 꼬박 새웠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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