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 제이제이라는 분의 글,,,안봤는데요..
님 참 나쁜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의견이 다른 사람으로 봤어요,,
님은 아십니까?
사람의 진정성이 무엇인지를?
왜 전태일, 김상진, 김태훈 등등,,,이런 분들이 스스로 죽어갔는지를,,
님 그러지 마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그러지마세요.. 여기 글 쓰지 마세요,,,
1. 맑은날
'08.7.5 5:58 AM (96.224.xxx.183)그분 알바라는 설이 지배적이에요. 정신건강을 위해서 저는 읽지 않고 있어요.
그래도 고정닉을 써서 거를 수 있게 해주니 고맙지요.2. .
'08.7.5 6:04 AM (122.36.xxx.221)메론맛바님..
깨끗이 씻은 손에도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잔뜩 묻어있듯이
82도 100% 청정은 불가능한 것이니 너무 맘 아파 마세요.
다른 님이 알려주셨는데 제이는 누군가의 사주를 받아서 사명감을 가지고
이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 누군가의 정체는 스스로 밝힌 바가 없구요.
그리고, 오늘밤은 제이보다는 바자회 논쟁이 참 지치네요.
저는 오늘 논쟁을 계속 따라다녔음에도 메론맛바님과 비슷한 의견을 견지했는데요,
너무 소수설이라 개진할 필요성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전체 결론도 장점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아무 불만은 없는데
지윤님이 납득하지 않으시니 데드엔드군요.
모쪼록 이일이 최소한의 상처로 봉합되어야 할텐데요.....3. 메론맛바
'08.7.5 6:07 AM (81.57.xxx.96)점님..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전 앞서서 가 본 적이 없어서 앞서서 가는 분,,, 원칙이 다르지 않다면 도와드리고 싶네여,,
전 갠적으로 지윤님 전혀 모르지만 앞으로도 많은 일에 앞장 서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시죠? 제 맘?................................4. 뗑굴 아짐
'08.7.5 6:11 AM (70.173.xxx.188)메론맛바님, 님 맘은 아는데요,
바로 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원칙'에서 벗어나서 문제가 된 것 입니다.5. ..
'08.7.5 6:19 AM (218.232.xxx.31)제이제이한테는 이런 글도 아까워요.. 그저 저런 인생이 불쌍할 뿐...
맨위엣님 말씀대로 고정닉이라 패스할 수 있다는 거 하나는 좋네요..6. baker man
'08.7.5 6:21 AM (208.120.xxx.160)저도요. 정신건강을 위해 읽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은 팔이지앙님들이 알아서 요밑에 제이둘 글은 뷁이니 읽지마소서 뭐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시는데 오늘은 아직 주무시는듯 ㅎ
근데 제이둘은 아 오늘부터 님자 빼기로 했다는 ㅎ
암튼, 제이둘은 여기 팔이지앙님들을 아주 무슨 못배운 뇨성들마냥 가르치려 드는데 너무 우스운게 뭐냐면 오데서 줏어들었는지 아주 쓰기는 열심히 써요. 근데 한 몇분후에 여기 팔이지앙 신애국 배운뇨성들이 제이둘꺼보다 오천배 멋지게 비판하면서 조목 조목 따져들면 그때부터 제이둘은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시작한다능...
언젠가? 그젠가도 구룸님한테 완죤 쳐발리더만 오늘 또 왔네그려...
오양이 한바탕휩쓸고 지나가면 제이둘나오고 제이둘 지나가면 낭심 직원와서 설쳐대고 뭥미???7. sylvia
'08.7.5 6:29 AM (91.77.xxx.160)죄송해요...
저는 닉은 못보고 제목만보고 클릭했어요...ㅜ.ㅜ8. baker man
'08.7.5 6:39 AM (208.120.xxx.160)관심끌려고 지글에 지가 댓글달았나봐... 뭐 클릭을 안해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뻔할듯 ㅎ
9. ㅇ
'08.7.5 7:21 AM (125.186.xxx.132)제이제이는 강퇴좀 시켜줬음해요
10. 서울상인
'08.7.6 4:49 AM (203.130.xxx.190)눈 버렸습니다 아랫글 멋 모르고 보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