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계군요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게 없군요
앞으로 걱정입니다
촛불을 잠재울수 있을수 있을런지 모르겠으나
잠재운 민심을 속이기위한
술책을--
상상만 해도 두렵군요
80년대가 생각나는군요
80년대 정국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신문이 있죠
아무것도 할수없는 아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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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부의 한계
슬픈아침 조회수 : 264
작성일 : 2008-06-30 09:15:50
IP : 59.14.xxx.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촛불
'08.6.30 10:24 AM (118.45.xxx.153)저역시...패닉상태가 되어가고 있는듯...정신바짝 차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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