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만 들고있어도 잡아가고, 통금도 부활하고 그러는거 아닐까싶네요
사람들이 모여있기만해도 그렇게 두려운지...
전직 국회의원들도 속이고, 진압봉 꺼내 들고가면서도 아니라고 뻔히 보고있는데 거짓말 일삼고...
손, 발, 머리가 다 차가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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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진짜...
풍경 조회수 : 516
작성일 : 2008-06-30 04:09:15
IP : 221.141.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풍경
'08.6.30 4:12 AM (221.141.xxx.62)시위대가 아닌 시민이 칼을 든 채 택시에서 내려 그 상황때문에 진압봉을 든것같다 하네요
뭐하는 사람인지? 안그래도 혼란스러운데...씨2. 하바넬라
'08.6.30 5:22 AM (218.50.xxx.39)가슴이 자꾸 두근거립니다.
자꾸 울컥하기도 하고 새벽에 잠시 눈 붙이고 왔더니 이게 또 뭔일이랍니까 ㅜㅜ
아 청심환이라도 먹어야 될까봐요3. 근조
'08.6.30 8:34 AM (59.26.xxx.90)자전거 타고..단지...촛불집회 티셔츠 입고 지나갔다고 연행해갔답니다.
어제 밤에 방송 보여주더군요.
민주주의는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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