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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enia...님 글 안쓰신다는데,,,
내가 어려워져야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알 수 있고,
나라가 어려워져야 진정한 애국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무슨예기가 오갔는지 못봤는데, 이전의 글을 기억하면, 또 집회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편 끼리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리한 인간관계는 적들에 대한 것이지, 방향성이 다른 동지에 대한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arenia님 아자아자 돌아오세요,,, 자게로,,,,,,,,,,,,,,,,,,,
1. 돌아오세요
'08.6.29 2:56 PM (211.236.xxx.50)다들 시국을 걱정하는 사람들만이 쓸수있는 글입니다.
폭력이니 비폭력이니 ...
주장하는 바는 다르지만 다들 시국을 염려해서 이렇게저렇게 생각들을 말씀하시는거잖아요
솔직히 지금의 상황에 아무 관심없고,
그저 여전히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이러저러한 의견도,글도 쓰지 않습니다.
어떤 의견이든지 내놓는분들은
국민을 사랑하는분들이잖아요
지금 다들 마음이타고, 조급하시겠지만,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합의점을 찾아서 전진하는길만이 최선인거같습니다.
다들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논의가 많으니
곧 대책이 나오겠지요2. 저도요
'08.6.29 2:58 PM (222.101.xxx.26)돌아오세요~~~ 상처가 자꾸 쌓이다보면 굳습니다 저처럼^^
오해글은 글로 푸세요...
모두다 마음이 아파서 자꾸 조급증이 생겨서 일어난 일인걸요.
please come back3. 그래요~
'08.6.29 2:59 PM (220.94.xxx.231)우리에게 배후가 없으니.......어찌보면 이런논란이 없으면 이상한거죠~~!!
누가 시켜서 나가는게 아니니~~~그렇죠??
우리가 똘똘뭉쳐서 해야할일이 한두가집니까?? ㅎㅎㅎ4. 지금 정부에서
'08.6.29 3:02 PM (121.147.xxx.151)알바들 제이제이나 명박각하같은 인간보다
모르게 스며들듯 이간시키고
촛불을 흐리게 만드는 작업(?)을 이미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분열을 바라는 게 바로 딴나라와 2엠비겠지요.
비록 방향은 달라도 촛불의 초심을 잊지마시고
나뉘기보다는 서로 힘이 되어야하지않을까요?5. 안 와요?
'08.6.29 3:05 PM (121.144.xxx.85)안 오면 잡으러 갑니다,, ㅋㅋㅋㅋ
오셔서 집에만 있어서 이런 시국이 정리가 안되서 혼란한 이 아줌마들의 생각을 정리 좀 해 주세요,,,, 세상을 여러 각도에서 또 다르게 생각되어질 수도 있어서 한쪽으로만 생각이 기우는 사람들 생각 좀 단단히 똑바로 잡아주세요,,,
물론 님의 생각이 절대적이란 말이 아닙니다,,, 우왕좌왕 이리저리 혼란스러울 때 교통정리해 주시는 또 내가 모르는 , 또 미쳐 깨우치지 못했던 사실들을 들으며 정리하고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말로 할 때 오시요잉,,,,,ㅋㅋㅋㅋ ,,,,6. 돌아오세요
'08.6.29 3:06 PM (220.86.xxx.78)지난 글들을 읽어 봤어요.
82글들이 너무 빨리 넘어가서요.
님같은 분이 글을 안 쓰시면 어떡합니까?
누가 뭐라 하건 여기 계셔요.7. 눈사람
'08.6.29 3:41 PM (58.120.xxx.92)돌아오셧네요.
막말 사용하는 사람 못배운 여자8. 사랑해요
'08.6.30 8:34 AM (210.113.xxx.141)우리 똘똘 뭉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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