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폐간 까페에서 퍼 왔어요
항상 보면 알고 있는 사람들끼리 열내고 열심히 하자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께 조중동의 문제를 알려줘야 하는거 같습니다
아는만큼 관심이 있는거니까요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니까 다들 관심이 없는겁니다
댓글 달면서 <<82쿡이나, 조중동폐간 까페 주소 덧붙이기>>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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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고생하시는 회원님들 안녕하세용~~~ㅎㅎㅎ 제가 운영진은 아니지만 여러분들게 넘 넘 감사드립니다.*^^*
저는 업무시간 중에 전화를 할 수 없는 형편이라 컴을 이용해서 숙제를 나름 열씨미 하고 있답니다. 카페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요. 글구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글에 격려/감사 댓글을 달거나 운영진에게 미미하나마 아이디어를 드리고 있고요.
저두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정치를 혐오하는 사람중에 하나구,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두 적어서 부끄럽지만 투표 같은 것두 잘 안하는 편입니다. 글구 몇년 전까지 조선일보 독자였구요. 지금은 종이신문은 아무 것두 안 보지만, 인터넷으로포탈 뉴스나 주로 조선일보를 보구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고기 파동에 대한 조중동의 보도 태도는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더군요. 여러분들두 넘 잘 아시듯이... 그래서 이 카페에 가입했답니다.
우리가 하는 이 운동의 성패는 여러가지에 달려 있지만, 무엇 보다도 회원수를 빠르고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원의 증가폭이 크게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서두 안 되구요.
저는 뉴스에 댓글달기, 여러 싸이트나 카페 게시판에 글 남기기 등을 주로 해 왔는데, 이제 부터는 개인미디어(싸이 미니홈피,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에 주목하려구 합니다.
지난 주 순 방문자 수를 보니까 네이버 블로그는 15,742,799명, 싸이월드 14,209,846명, 다음 블로그 10,515,054명이더군요. 중복을 감안하더라두 정말 거의 전국민 개인 미디어의 시대가 열린 거 같아요. 학생이나 젊은 층은 안 하는 사람 거의 없다구 봐야겠죠?? 그래서 저는 여기에 집중 할려구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 방문 파도타기를 하면서 각 블로거의 최근 포스트에 다음과 같이 댓글을 남길려구요
"오늘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올려 놓으셨네욤. 저두 이거 무지 좋아하는데ㅎㅎ 음악 잘듣구 갑나당. 참 가면서 한마디!! 저는 원래 사회 문제 이딴 거 관심 없었는데, 이번 미국 소고기 파동에 대한 조선/중앙/동아(조중동)일보의 보도를 보면서 화가 마니 났었답니다. 조중동이 과거 주장을 180도 뒤집어 미국 소고기 안전성을 주장하는 거 보구요. 특히, 미국 소고기 안전성을 강조하던 조선일보의 구내 식당에서 "호주 청정육만 사용"이라구 써붙였다는 보도를 보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중동 혼내주는 카페에 가입했답니당. http://cafe.daum.net/stopcjd 꼭.. 한번 놀러오세요.~~~*^^*
매일 파도 10번 타는 걸 목표로...ㅎㅎㅎ
모든 회원님들이 매일 매일 파도타기하면 엄청나겠죠??^^ ==>방문자가 1000명인 블로그의 첫 포스트에 댓글 달아두면 1000명 가까이 보거덩요. 방문자들이 댓글 보는 게 습성이죠??ㅎㅎ
낮에는 광고불매 숙제, 밤에는 파도타기 숙제!!
넘 바빠서 숙제 못하는 날에도 숙제 열심히 하신 분들께 격려 댓글 달기!!
피에쑤 : 다음 및 네이트 뉴스에 댓글 달 때는 베플에 다시 다는 게 효과적인 거 같아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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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나 까페에 댓글을 달아줍시다
사탕별 조회수 : 205
작성일 : 2008-06-26 12:23:59
IP : 219.254.xxx.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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