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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폭도들한테 시한번 써봅니다.
비노릇은 초딩들도 망국이라는 사실을 알고있어. 그러니까 니들은 한마디로 불쌍한 존재들이야. 그래도 어쩌겠
니. 가지고있는 두뇌가 그것밖에 안되는것을. 쯧쯧. 니네들 머리에 든게 한심스러워서 이 노털이 자비심을가지고
깐죽거려 보았어. 제목의 "좀비나라"는 사실 그대로의 의미로 받아들여줘.
1. 이건..
'08.6.26 12:23 PM (123.99.xxx.25)서울 시청 공무원?
2. -__-
'08.6.26 12:24 PM (121.138.xxx.91)너도 18원 받으러 왔냐?
3. 건의
'08.6.26 12:25 PM (210.205.xxx.195)이 글을 주부가 썼다고 믿을수 없다.
요리에 취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미친 쇠고기로 요리하고 싶나?
게시판지기님, 이런 사람은 회원강제탈퇴 시켜주세요.4. -_-
'08.6.26 12:26 PM (218.238.xxx.141)'황당' 보단 '명박각하'가 솔직하구만. 어제 자폭한 밥못얻어먹는 아저씨랑 꼴같네.. 같은데서 일하나보셔? 인수인계는 확실히 해야지.. 82에 대해 잘 몰랐구만..
5. 준하맘
'08.6.26 12:28 PM (125.133.xxx.183)초면에 반말지껄이..82님들이 너들 친구냐?
짱나는 인생들..오늘 줄줄이 날잡았습니다....
니들이나 미국산 소고기 다시다까지 죄다 쳐묵고..딴데가서 놀아라...6. 끈끈이
'08.6.26 12:32 PM (59.152.xxx.32)조중동앞잡이들땜시
자유게시판이
자유犬시판이 되가네....7. 내보기엔
'08.6.26 12:34 PM (124.54.xxx.88)당신이 더 한심합니다. '좀비'라는 표현 쓰는 놈 치고 알바 아닌 사람이 없어. 그것도 일종의 알바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표현인가보지? 그래요. 생각의 다양성 인정합니다. 그럼, 당신은 미국산 소고기가 절대로 안전하며 당신들 말하기 좋아하는 '확률', 번개 맞아 죽는 것보다 더 적은 확률.. 좋습니다. 이제 미국산 소고기 풀린다죠? 그럼 꼭 미국산 소고기 식당에서 먹는 사진 [키친토크]에 올려주길 바래요. 설마 비겁하게 말만 그렇게 하고 먹을 용기가 없는건 아니겠죠? 조류독감 돌면, 청와대에서 아무리 안전하다고 삼계탕 먹는 사진 보여줘도 우리 주부들은 장바구니에 닭 넣지 않거든요??
8. 조중동
'08.6.26 12:37 PM (72.138.xxx.103)에나 가서 ~빨타령이나 하거라.
흙탕물치지 말고 놀던 물로 가라9. 바다맘
'08.6.26 12:39 PM (124.54.xxx.148)이외수님의 시?
인용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이 시의 참 맛은 단어와 음율의 리듬감이었단다.
수준이 되야 원...누가 일컫지 않아도 스스로 알바임을 자처하는 구나.10. 님히십알명박
'08.6.26 1:51 PM (218.146.xxx.188)자네...혹시 세면발이 좀 안키우나? 28일날 시청앞에 한푸대 가지고나갈건데...혹시몸에 키우면 좀 빌려주게..아니면 미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