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싸움나는 순서
1. 짜장이 맛있죠.
2. 아니죠 짬뽕이 맛있죠.
상대 비방 시작
1. 음식 맛 모르시네
시비조로 나이를 걸고 넘어짐
2. 몇살인데 반말하냐?
쌩뚱맞게 중간에 끼어드는 사람.
3. 난 우동이 맛있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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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예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시국에 모두 민감해져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자 모두 누군가가 올린 글을 냉정하게 글쓴이 입장에서 이해할려는 마음으로 함께 하죠,, 모두..
쥐새끼 좋아할 일 시키자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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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국에 죄송) 옛날에 이런 예기 있었죠
메론맛바 조회수 : 484
작성일 : 2008-06-25 22:42:01
IP : 81.252.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루
'08.6.25 10:43 PM (122.46.xxx.124)이런 시국에 어울리는 옛날 개그인걸요? ^^
2. airenia
'08.6.25 10:44 PM (218.54.xxx.228)왜 때려요... 아.. 왜 때려요...^^
3. ^^
'08.6.25 10:44 PM (124.54.xxx.148)재밌네요. 저도 딴지걸래요~
예기--->이야기4. 쿠쿠리
'08.6.25 10:44 PM (125.184.xxx.192)ㅎㅎㅎㅎㅎ
5. 알루
'08.6.25 10:46 PM (122.46.xxx.124)만감--->민감 ^^;;
6. ㅠㅠ
'08.6.25 10:47 PM (59.26.xxx.90)그래도 며칠전만 해도...
촛불집회할때...이런 이야기 하면 저도 따라서 웃곤 했는데..
오널은 하나도 웃기지 않네요
ㅠㅠ7. 알루
'08.6.25 10:48 PM (122.46.xxx.124)시키자 --->시키지
오타 찾기 놀이도 제공해주시고... 메론맛바님 최고~!!8. 메론맛바
'08.6.25 10:52 PM (81.252.xxx.149)요 아래 단어 하나로 시작했네요,,
1. 집중 난타
2. 난타요?
난타라는 의미는 원글님과 댓글님 두분에게 의미가 같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기 정의만가지고 대화를 하니 짱뽕이되다가 우동으로 가죠,, 댓글만 29개......9. 음..
'08.6.25 10:55 PM (121.142.xxx.242)난타 하니까 생각나는데 인천 부평에서 시위할때 난타분들 오셔서 난타 솜씨 보여주는데 정말 멋있었습니다.^^ 배우고 싶더라구요. 운동도 되고 땀도 흘리고 스트레스 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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