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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따로 만들었으면..
아무래도 장기전이 될거같으니,
정치,사회이슈방이랑, 일상생활얘기 방을 따로 만들어서
광우병과 관련없는 얘기들이
미안한 맘없이 주고받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아까 어느분 운전얘기 물어보시는데
집단 난타 당하는거 보고 놀랍고 안타까웠어요)
1. 아프다 이넘들아!
'08.6.25 10:22 PM (222.109.xxx.36)집단 난타요? 표현이 너무 무섭네요! ><
2. 차라리
'08.6.25 10:23 PM (218.158.xxx.49)윗님..그 글에가서 보세요!
집단 난타가 무서운 표현이면,
그분들은 어찌 댓글을 달아놓았는지를요!3. ...
'08.6.25 10:24 PM (116.39.xxx.81)제대로 보셨는지요? 그글 끝까지? 집단 난타라니요???
꽤 급박한 상황이었고.. 초등학생 아이도 연행되어가고(나중에 풀려남), 국회의원도
끌려갔고(5공이후 최초라죠), 중학생아이도 끌려갔던 상황이어서 좀 예민한 님들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다들 미안해 하시며 댓글들 잘 달아주셨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제대로 알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이야기 이런저런도 되고..
라이프도 있답니다. 굳이.. 왜 또 이런 이야기를 꺼내시는건지요?
정말 놀랍고 안타깝습니다. 차라리님..4. 주철주야
'08.6.25 10:24 PM (59.26.xxx.90)그때가..언제였냐면요..
초등학생 연행되고...시민들 고립되고..인도에서도 연행하고..그이어 국회의원도 연행되던 그때입니다.5. 어허~
'08.6.25 10:25 PM (121.183.xxx.1)집은 좁아야 가족간에 더 정이 생깁니다.
한사람당 필요한 공간 그리 크지 않아요. 너무 커면 기 다 뺏깁니다.
82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6. ...
'08.6.25 10:25 PM (116.39.xxx.81)난 또 누구라고.. 헐 참..
피디수첩 이건 아니잖아요? 님이시네요.. 푸하하하... 이런.. 이런..7. ...
'08.6.25 10:26 PM (116.39.xxx.81)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8&sn=off&...
8. 차라리
'08.6.25 10:26 PM (218.158.xxx.49)아주 뭔 말을 못해요!
그렇게 가슴이 절절 끓는 님들은
이시간에 집회 안나가고 왜 여기서 이러고 있답니까!9. 좋아요~
'08.6.25 10:27 PM (218.48.xxx.112)위에 점세개님.. 님 좀 짱인듯 ㅋㅋㅋ
10. 차라리
'08.6.25 10:28 PM (218.158.xxx.49)...님
절 알바로 몰아붙이신분인가요
그럼 댓글부터 지우셔야지요
제 알바비 벌어주심 안되잖아요~11. ...
'08.6.25 10:28 PM (116.39.xxx.81)님은 왜 구국 기도회 안나가셨습니까? 신기하네..
왜 여기서 이러고 있답니까? 그렇게 비판하시면서 가서.. 주여 하세요12. .
'08.6.25 10:28 PM (121.139.xxx.27)전.. 그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동안 여기 자게에서 아주 상황이 위급했을때만!!! 이때 !! 하루종일도 아닙니다. 고작 반나절인데.
그 시간도. 정말 사소한. 그래요 사소한 일을 꼭 적고. 이야기를 주고받아야 시원하겠습니까.
정치적 도배글을 그냥 방치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세상 혼자 사는건 아니잖아요. 측은지심도 없습니까.
제발. 위급한.. 생명이 위급한 그 몇시간만은 그런 글( 시간이 많이 남은 여행계획. 그냥 풀어놓는 3~ 4줄 정도의 드라마 얘기 ,,) 자제하자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그런 정도의 글만 아리라면 여기 82 분들. 무턱대고 이런 글 남기지 말라는 말 하지 않습니다.13. 수박
'08.6.25 10:28 PM (121.183.xxx.14)분리하면 안되요. 관심있는 사람들만 보고 정치가 생활이 된 이상. 우리도 생활화해야지요.
14. 아프다 이넘들아!
'08.6.25 10:29 PM (222.109.xxx.36)위에 점세개님.. 님 좀 짱인듯 ㅋㅋㅋ....2222222222222222222
그나저나...쇠고기 수입을 반대한다는데 왜 빨갱이 어쩌고 하면서 기도를 하는지...나 원....><15. .
'08.6.25 10:30 PM (124.49.xxx.204)난타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피디수첩 이건 아니잖아요? 님이었습니까?
딸랑하나
번호 225023 | 2008.06.25
조회 7443
★★★손석희 시선집중 6/24일짜 정말 중요...★★★
밑에 어떤분이 올린것중 중요한것만 따로 뽑았음.
전문 주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34...
이거 정말 중요한것입니다.
CJD 와 vCJD 전혀 관계없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김성훈 전 장관께서 지난달에 한 주간지 기고문에서 미국 내 치매환자 중에 65만 명이 인간광우병 환자라는 주장을 폈지만 인용된 예일대 및 피치버그대 연구는 인간광우병이 아니라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이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인간광우병은 변형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인데 즉 다시 말해서 변형이 빠진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인데 이것을 인간광우병으로 잘못 얘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아니면 의도적으로 얘기한 것이냐, 이런 요지가 되겠는데요.
☎ 김성훈 / 前 농림부장관 :
우선 복잡하게 읽으시려면 시청자들이 잘 못 이해할 것 같으니까요. 야콥병이란 것은 크게 보면 한 3가지에서 4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산발성 소위 야콥병이다 해가지고 우연하게 걸리는 경우가 있고요. 유전성으로 걸리는 경우가 있고, 그리고 감염에 의해서 걸리는 것을 흔히 말하는 변종 야콥병, 그것을 인간광우병이라고도 하거든요. 지금 제가 인용했던 이 모든 자료들은 지금 국내까지도 일부는 번역돼 있고 또 번역이 안 돼 있는 각종 신경계통의 의약본문이나 이런 데서 인용한 것인데요. 특히 ‘브레인 트러스트’ 라는 책하고 켈러허 박사가 썼죠. 대니얼 맥스라는 과학저널리스트가 쓴 소위 ‘살인단백질’ 이야기 같은 경우 다 나온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예일대학을 비롯해 가지고 미국에 유명한 아이비리그 대학, 영국에 런던대학, 또 가장 중립적으로 알려진 스위스국립대학 같은 경우에서 최근에는 이 소위 말하는 CJD이 야콥병이라는 것이 인간광우병과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같이 같은 프리온이라는 데서 이 병이 발생하고 있고 또 병의 증상이 나타나는 잠복기간이 차이가 있고 병 증상이 나타난 다음에 죽는 기간이 6개월이냐 1년 반이냐 이 차이만 있을 뿐 이게 뇌 조직이 숭숭 뚫리고 말이죠. 그래가지고 CJD건 소위 인간광우병이라는 vCJD건 유사성이, 원인과 여러 가지가 유사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미국 농무부가 말하는 CJD하고 인간광우병은 다르다는, 또 질병본부가 말하는 것이 요즘와서는 거부되고 있거든요. 런던대학 같은 데서는 실험을 쥐한테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 뇌를 용액으로 만들어서... 두 가지 다 나타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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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손석희 시선집중 6/24일짜 정말 중요...★★★ -펌 (레몬테라스*인테리어/리폼/홈패션/diy/패브릭홈데코**) |작성자 데레사
제대로 방송해야했었다. 오보였다. 번역이 잘못 됐다 어떻다 할려면
조중동부터 멀쩡하게 기사보내라 하십시다.
내용 잘 읽어보십시요. 번역이 어떻던 사실상 문제 안 될 일입니다.
결국 결론은 똑 같으니.16. ...
'08.6.25 10:31 PM (116.39.xxx.81)http://www.afreeca.com/opentv/opentv_pop.asp?szStr=525557125c03541f4956451440... 차라리님을 위해 올립니다..
17. 차라리
'08.6.25 10:32 PM (218.158.xxx.49)전요,여기서 님들과 다른 얘기들을 알바라고 몰아붙이며
한두줄로 반말, 상대방인격 짓뭉개는 욕지거리들 하는거보면요,
비폭력외치는 집회현장에서 명박알바로 보이는 프락치들이
각목,망치와 쌍욕으로 거칠게 나오는거랑 분위기가 비스무리 합니다
겉으론 우리편인척하면서,
시위대를 폭력,난동꾼으로 만들어버리는 고도의 알바들 말입니다18. 알루
'08.6.25 10:33 PM (122.46.xxx.124)지금 아래 글들 보시면 진드기도 잡고, 딸 청결유지 방법도 묻고, 자동차 매트 세탁도 잘 묻고 답하고 계시거든요. ㅡ,.ㅡ
19. 각자
'08.6.25 10:34 PM (67.85.xxx.211)자기 관심있는 글을(만) 보면 되잖습니까.....
(혹 댓글이 적어서 애정결핍증이 생기는 분은 상담이 필요한 분에 속할테고요;;;)20. 차라리님
'08.6.25 10:34 PM (121.160.xxx.251)오늘 대박이에요ㅋㅋㅋ
21. 장기전이 될건같다면
'08.6.25 10:34 PM (125.152.xxx.83)더 같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싸워나가야하니 다른 얘기들과 같이가야합니다 다른 방에 있음 점점 잊혀져가버립니다 그게 바로 우리 정부가 바라는 바입니다 절대 안됩니다 생활화가 되야합니다 장기전이되가니까요 바로 우리 먹거리 생활과 직결된 얘기인데 우리가족 아이들을 위해 계속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22. 차라리
'08.6.25 10:34 PM (218.158.xxx.49)알루님..그런거 물으면서 죄책감 가지듯
미안해 하는거 안보이십니까~
그리구..눈치도없이 지금 시국에 이런질문 해야겠냐고
나무라는 댓글들도 보셨어요?23. 알바임
'08.6.25 10:34 PM (59.26.xxx.90)차라리님...............
비폭력외치는 집회현장에서 명박알바로 보이는 프락치들이
각목,망치와 쌍욕으로 거칠게 나오는거랑 분위기가 비스무리 합니다
겉으론 우리편인척하면서,
시위대를 폭력,난동꾼으로 만들어버리는 고도의 알바임....
어찌 그리 알바의 심리를 잘 아시는지..
사람은 경험한것 만큼 압니다...다른사람의 심리를 파악할땐..바로 자신을 근거로 하죠..
계속 글마다...알바짓을 하시는군요24. ...
'08.6.25 10:37 PM (121.166.xxx.128)저도 분리 반대합니다.. 구구절절 다른 님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전 그냥 묻어 갈랍니다.. 암튼 반대합니다.. 저같이 소심해서 묻어가곤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분리해서는 안됩니다.. -.-
25. 차라리
'08.6.25 10:40 PM (218.158.xxx.49)위에 59.26,57님..님은 피디수첩 알바시군요~~
전 댓글 하나에 5백원 준다는데
님은 얼마받으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6. airenia
'08.6.25 10:46 PM (218.54.xxx.228)조사하면 다 나와..ㅎㅎ
27. 아프다 이넘들아!
'08.6.25 10:48 PM (222.109.xxx.36)조사하면 다 나와..ㅎㅎ 2222222
28. 저는
'08.6.25 10:51 PM (121.131.xxx.127)반대
29. ..
'08.6.25 10:51 PM (58.233.xxx.209)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자살골이네 그려~ㅎㅎ
30. 큐레어
'08.6.25 10:52 PM (58.120.xxx.31)용감하신 분이네요..한번 사진좀 올려봐요 ..면상 좀 한번 보게ㅋㅋㅋ
31. 저두
'08.6.25 10:55 PM (58.232.xxx.235)반대!
32. 차라리
'08.6.25 10:59 PM (218.158.xxx.49)반대하신분들~~
그럼 광우병과 상관없는 글 올리거나 묻는분들께
나무라지 않기 약속하세요~ ^^
그럼 안되는거 맞지요?33. 새로운세상
'08.6.25 11:04 PM (125.134.xxx.203)차라리님...
네네
알겠습니다
당당하신 모습 좋습니다.........^^34. 차라리
'08.6.25 11:07 PM (218.158.xxx.49)어이쿠 새로운세상님 빈말이라도 고맙습니다
반가운 말씀 위로삼아
편하게 잠을 청하겠습니다~
님도 편한밤 되세요*^^*35. ....
'08.6.25 11:15 PM (124.170.xxx.198)이상한 분 같네요. 애초에 상관없는 글에 나무라는 분들 별로 없는데. 정말로 게시판 분위기가 심할 때 외에는 빼고. 그럴 땐 잠시 물어보고 싶던 거 참고 담날 물어도 되는 거구. (오늘 분위기랑 뉴스보고 나도 애초에 물어보려고 들어왔던 걸 까먹었음.) 별 간단한 걸 굳이 글을 써서 이럴 이유가 없는데요.
36. !!
'08.6.25 11:17 PM (202.136.xxx.144)반드시 장기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냄비가 아닙니다.
배운 녀자입니다.
그리고 옛날 자개도 좋았지만 지금 자개도 좋아요.
옛날 자개보다 지금 자개가 더 자랑스러워요.37. 저도
'08.6.25 11:17 PM (211.59.xxx.112)오늘같은 날은 상황이 화도 나긴 했지만 , 살짝 부담스러웠습니다. 차라리 방이 따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의견과 다르면 툭하고 알바라고 몰아붙이시고 반말하시는 분들 기존 82분들 아니시지요..여기 반말하는 사이트 아니었습니다.
38. 동감
'08.6.25 11:18 PM (221.138.xxx.63)전 차라리님 글에 동의해요.
옆동에불이나도 자기집에 생일잔치하는집은 행복할수도있겠다는 생각을합니다.
요상한 예같지만... 분명 불난집에 관심을 가지고 그사람들에게 안타까운마음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전 그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있을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비난하거나..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일에 관심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면
뒤에서 뭐라 비난할지언정 그사람을 잘못되었다 말할순 없는거 아닐까요?
운전글올리신분이 절대 비난받을상황도 아니었고... 그글에 당당하게 "당신 눈치없다"라고
비난하는 답글을 다는게 옳은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예전 82쿡은 이러지 않았지요.. 아고라에서 난데없이 사람들이 많이 넘어오는 바람에
이곳 분위기가 이렇게된것같아요.
적어도...
더 큰 집회가있고 쇠고기 수입개방을 발표하던날에도 그런 집단난타는 없었답니다.39. 윗님
'08.6.25 11:26 PM (211.59.xxx.112)눈치없는 글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전 그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상황이 급박할때도 있지만 꼭 모두 그 상황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바람뿐이지, 현실은 전혀 그렇지않지요. 본인들은 자유게시판이라고 글 올리는 것은 자유라고 말씀하시면서 다른 분들의 글 올리는 자유는 실제로 제한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잖아요.
40. 저도
'08.6.25 11:29 PM (219.248.xxx.78)아까 잠깐 글 올렸다가 댓글이 금방 달렸길래 역시 82야~하면서 들여다봤다가 아주 화끈거렸지요.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흥분하실 수는 있는데 그렇게까지 면박을 주실줄은 물랐네요.
얼른 글을 내리긴 했지만 이젠 다른 내용을 올리는 사람은 모두 알바취급까지 하시는 군요.
어찌보면 사람의 오해라는게 정말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자유게시판은 제게 든든한 지원군이거나 친구였거든요
모르는거 있으면 언제나 물어봐도 척척 대답이 달리는..
이젠 갈 곳이 없네요41. 오늘의 힛트
'08.6.25 11:32 PM (118.47.xxx.45)차라리님 입니다.
원글과 댓글, 모두 좋네요.
여유있어 보이고 주장도 나름 펼치시고~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감 합니다!42. 메지로
'08.6.25 11:53 PM (119.196.xxx.98)저도 분리는 반대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자유로운 곳이 자유게시판 아닌가요?43. 엥?
'08.6.26 12:44 AM (121.131.xxx.127)반대한 사람인데요
나무란 적도 없고
나무랄 생각도 없고
약속할 생각도 없습니다.
마지막은 왜 없느냐고 물으시면
기분 나쁘게 흔들기 글은 나무랄 거거든요 ㅎㅎㅎ44. z
'08.6.26 8:18 AM (210.94.xxx.89)조사하면 다 나와..ㅎㅎ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