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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부님들도 그만 제자리를 찾아야
주부님들이 할일이 있으시고 밖에서 사회생활하시는 남편분이 하실일이 있는겁니다.
주부님들의 참을수없는 순정은 정말 이해하나 주부님들이 조중동 구독거부운동하신다고 달라질것도 없습니다.
주부님들이 촛불을 든다고 달라질것도 없습니다.
지금 한국정부는 미국과의 벼랑끝외교를 통해서 재협상에 준하는 추가협의를 해가지고 왔습니다.
주부님들도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가셔서 가족 구성원들에게 맛나는 밥상 차려주시면 됩니다.
모든일이 끝났습니다.
더이상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라는 저의가 의심되는 단체에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 마시고
이제는 주부님들의 가족을 위한 밥상이나 차리셨으면 합니다.
주부님들이 나서신다고 바뀌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는 정부를 지켜봐야 합니다.
1. 참내,,
'08.6.24 4:45 PM (203.241.xxx.32)밥차리는 주부라서 이 시국에 더 절망적으로 느껴지는거 아닌가?
뭔소리래,,정부가 똑바로 해야지,,가만이 있지,,,,,,
정부를 지켜볼만큼 지켜본것같은데2. 아카샤1
'08.6.24 4:46 PM (59.17.xxx.88)여기 주부님들이 그렇게 쉽게 남들에게 이용당하시는 분들로 보이십니까?
여기 주부님들 정말 제자리로 돌아가고 싶답니다...정말 돌아가게 해 주십시요.
그리고 비록 촛분이 꺼진다해도 조중동만큼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요..내가 못하면 내아들떄 까지도 말입니다3. ;;;;;
'08.6.24 4:48 PM (211.244.xxx.22)뭐가 끝났다는 거예요?
정부가 내놓은 걸 뭘 믿으라는 거예요?
그리고 뭘 이용당한다는 거예요???
무엇보다!!! 왜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설득을 하실라믄 제대로 하세요. 더 불지피지 말고.4. 안녕하세요?
'08.6.24 4:48 PM (211.187.xxx.29)(주)나온소프트에서 글 쓰시는 원글님~
말씀은 감사하나 왜 주부들이 나선다고 달라질게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어찌 집에서 밥이나 하는 일개 주부보다 더 무식이 뚝뚝 흐르는 조중동스런 발언만 하십니까?
정치적 배후 전혀 없고요. 한국정부가 재협상에 준하는 추가협의 한적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왜 이명박이가 재협상을 못하는지에 대한 기본적 지식도 없는 님의
그 무식스런 발언 솔직히 듣기 거북스럽군요.
흡사 조중동 쓰레기 신문을 보는듯한 발언 그만하시고
무엇이 진실인지 제대로 알아보시고 주장을 펼치시기 바랍니다.!!5. 그리고
'08.6.24 4:49 PM (211.187.xxx.29)근무시간에 이런짓 하지 마십시요.
진정 국가를 위한다면 업무에나 충실하십시요!!6. 초록
'08.6.24 4:53 PM (61.109.xxx.108)조중동 쓰레기 같은 말만 하는데, 님이나 정치적으로 이용 당하지말고
정신 차리셔요!!!7. 그래서
'08.6.24 4:53 PM (210.221.xxx.204)http://www.radio21.tv/
라디오21 이라는 방송입니다. 들으시면 똑똑해 지십니다.
어떤 모임에 나가셔도 지지 않는 논리를 소유하게 되십니다.
노혜경의 캣츠아이 방송 4시~6시 정도 -> 추천
오늘 PD수첩 홍보 많이 해 주세요. 11시05분 타칭MBC빨갱이방송8. 갑자기
'08.6.24 6:15 PM (220.72.xxx.178)어디서 구린내가 ㅡ"ㅡ
9. 나는남자
'08.6.24 6:48 PM (123.99.xxx.25)글을 읽다 참 한심한 사람이 또있다 싶어 글을 씁니다. 문체를 보면 마마보이 이상의 중앙지배적 사상이 고리타분하고. 보고읽은 책은 유치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 같고. 어떤 각도에서 보면 집에서 대우를 못받는 부분에 소원을 이야기 하는것 같고. 종합적으로 볼때는 빨리 부모님과 상의하여 종합검진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경찰병원 민영화 되면 돈이 많이 나올걸요. 하루라도 빨리 하시는게 좋을뜻합니다.
10. '''
'08.6.24 7:08 PM (61.99.xxx.17)벼랑끝외교=벼락치기외교
11. Ashley
'08.6.24 7:26 PM (124.50.xxx.137)요즘 맞벌이 주부가 얼마나 많은데 주부가 할일을 집에서 밥차려주는거라고 선을 그으시는지 이해가 전혀 안가는데요..
아니면 우리가 집에서 밥만해도 되게 밖에일좀 잘 해 주시던가요..
우리 남편은 주부가 무너지면 아무것도 안된다고 주부가 역시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주는데..
원글님의 부인되시는 분이 좀 안스럽네요..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신분이 왜 주부들 요리사이트에 가입은 하셨는지 정말 이해 불가하네요..^^12. courir
'08.6.24 7:50 PM (121.88.xxx.127)죄송합니다
조금만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수박
'08.6.24 8:34 PM (121.183.xxx.14)주부가 왜요. 주부는 그러면 안되나요. 왜요.....
14. 죄송합니다..
'08.6.24 11:12 PM (211.53.xxx.134)너 뭐냐.. 얘 뭐니.. (죄송합니다.. 이 글 읽고 머릿속에 제일먼저 떠오른 말이라서요..)
병든 고기, 쓰레기 같은 식재료로 밥차려 드릴까요..
밥차리는 사람은 시국에 눈 감고 살아야 합니까..
여러개의 기둥이 있는데, 하나라도 무너지면...
어덯게 될까요..15. 햇살맘
'08.6.24 11:15 PM (221.139.xxx.180)알바님께서 정중하게 글을 써주셨군요... 알바님이나 제자리로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