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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조중동 광고 제품 안판다네요 ^^ 펌
1. ....
'08.6.23 5:14 PM (218.48.xxx.112)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727
2. 빈지갑
'08.6.23 5:19 PM (124.111.xxx.234)전 조중동에 아직도 광고하는 회사들이 좀 수상스러워요.
뭔가 약점이 잡혀있는 것 아닐까요?
그냥 의리로 버티고 있기에는 너무 큰 타격을 입는데도
저렇게 버티는 것 보면
쥐머리깡, 바퀴라면... 요런 류의 비리를 조중동이 감춰주고 있는 것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어요.3. 메론맛바
'08.6.23 5:21 PM (193.51.xxx.203)오호 Goooooooooooooooooooooooood!!!!!!!!!!!!!!!!
4. airenia
'08.6.23 5:23 PM (116.122.xxx.148)근데.. 이게 전체 약사회가 아니라는데서..좀..ㅠ 세력이 약하긴 하죠.
그래도 양심적인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5. 오호
'08.6.23 5:24 PM (211.205.xxx.98)"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소속 약사님이 계신 약국인지 확인하고
약사러 가야겠네요.
조금 멀더라도 꼭 확인하고 이 분들 계신 곳만 갈래요..6. 약국에
'08.6.23 5:32 PM (211.35.xxx.146)'우리약국은 조중동에 광고하는 회사의 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라는 포스터 붙이시면 좋겠네요.^^7. ...
'08.6.23 5:33 PM (218.238.xxx.226)어차피전체 약사회가 아니더라도 약을 사는 구매자는 우리니까...
우리 힘을 보여 주면 되겠죠...^^8. ^^
'08.6.23 5:44 PM (58.141.xxx.146)한곳 한곳... 바른 눈을 가지고 바른 행동을 하다보면 조선일보폐간이 보입니다.
끝까지 끈질기게 하자구요...9. 설낭
'08.6.23 6:15 PM (58.126.xxx.245)와,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저희는 조선봅니다. 죄송합니다.
8월에 계약끝나는데 시어머니의 강력한 주장을 못 꺾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교육(?)시켜 조중동의 해악은 어느정도 인지하시는지라
8월이면 조선 끊기로 합의는 봤어요.
매일아침 조선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쓸데없는 기사는 안보고 광고뭐 나왔나,
몇면 발행인가 그거만 보는데 삼진 볼때마다 화딱질 나더군요.
우리가 이렇게 불매하는것 보다는 약사회, 의사회에서 나서 주는게
백번 효과가 클겁니다.
작은 걸음이 모여 큰길을 완주 하겠지요.10. 진정한
'08.6.23 10:55 PM (218.38.xxx.172)촛불의 힘이 이런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