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남편친구가 사이버 수사대에 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알바의 최고의 목적이
댓글/조회수 기타등등으로 돈을 받지만요...
가장 크게 버는게 따로 있답니다..
게시판을 지저분하게 만드는겁니다..
알바글은
무플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누구누구 어쩌구 하면서 글이 올라가면 게시판이 지저분해집니다 그러면 게시판 지저분하게 만드는것이 성공하여 큰돈 벌게 해줍니다..그러니 제발... 여기 아시는 알바분 이름 대지 말고
무플하라니까 왜 자꾸 반응하시는 지요...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게시판 지저분하게 만들면 칭찬도 받고 보너스도 받고
소기 목적달성하는겁니다 그러니 제발...
무관심으로 하시라니까요....
사이버수사대 노하우입니다...
1>무플
2.무관심 하세요...
1. 네
'08.6.20 5:47 PM (121.168.xxx.254).....
2. 그래요.
'08.6.20 5:48 PM (121.183.xxx.1)제가 보기엔 일부 선동하는(제이제이 글이다..어쩌고 )사람도
알바인것 같애요.
제이제이 글에 댓글 다는 사람도 알바가 있는것 같고,
저기 제이제이 나타났어요 하는것도 알바가 있는것 같고.
82 좀 하신분들은 제이제이 글에 흥분하지도 댓글 달지도, 클릭하지도 않는걸로 알아요.3. 알찬복숭아
'08.6.20 5:50 PM (121.149.xxx.17)네 가볍게 무시해주고있어요
제목에 제이제이들어간글도 안읽어지던데요..4. *
'08.6.20 5:53 PM (202.30.xxx.28)단연코 82 자게 최고의 인기인으로 등극했네요
모모씨가쓴 글보다
모모씨 글에 댓글 달지 맙시다
모모씨 미쳤나요?
모모씨 강퇴시킵시다
모모씨 왕따 시킵시다
모모씨 글 클릭하지 마세요
모모씨는알바입니다
이런 글이 훨씬 많고 더 질려요
이러다보니 저는
모모씨 글에 리플 다는 분들보다
모모씨에게 좋든 싫든 관심 가지고
제목에 그 이름 거론하는 글까지 올리시는 분들이 더 미워요
그가 구걸하는건 이런 관심들이니 얼마나 신나할까...싶어서...5. 블레어
'08.6.20 5:59 PM (125.184.xxx.192)제이제이가 누구죠???
제이제이란 사람이 그렇게 존재감이 있나요?? ㅋㅋㅋ6. 음~
'08.6.20 6:15 PM (59.27.xxx.133)그럼 댓글 다는 사람 중에도 알바가 있다는 뜻?
무관심, 무플이 약이겠어요.7. 혹시
'08.6.20 6:16 PM (222.234.xxx.241)이글 읽으시는 회원님들
JJ와 관련된 글 쓰신분들 모두 자기글들 찾아서 삭제해주시는게 어떨까요?8. with
'08.6.20 6:31 PM (58.230.xxx.21)<오마이뉴스> 대구경북판 '잉걸뉴스'에 장우석 기자가 쓴, [도시락 프로젝트] 관련 기사
"망언의 달인 주성영, 도시락 폭탄 받아라"가 떴습니다.
많이 읽고 동영상 추천도 해 주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30798&PAGE_CD=&...9. 춤추는구름
'08.6.20 6:45 PM (116.46.xxx.152)네 암 생각 없이 햇는데 자삭 하겟음.. ㅎ
10. 아..
'08.6.20 8:11 PM (121.140.xxx.15)그렇군요.
게시판 분란 만들기도 그들의 치적이군요. 님 충고 명심할께요.11. 누구?
'08.6.20 8:26 PM (218.49.xxx.179)누구????( 개콘 왕비호 버젼...)
12. 푸하하
'08.6.20 10:54 PM (211.220.xxx.14)위에 '누구?'님 너무 웃겨요~
순간 왕비호가 비디오로 떠올랐다면서 ㅋㅋㅋㅋ13. ㅋㅋㅋ
'08.6.21 12:35 PM (211.209.xxx.177)저도 위에 누구? 님보고 웃었네요
요즘 왕비호 보는 재미가 솔솔해서..14. 음
'08.6.21 5:27 PM (125.187.xxx.217)전 가끔씩 제이 제이글 위에다가 밑에 제이제이글 나타났다고..
보지말아 달라고 확인 사살하는 글 한번씩 올립니다..
이유인즉슨..
근래 들어 신입분들이 많아서..
제이 제이글에 댓글 달고 논쟁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다시피 제이제이 글이 첨에 읽어볼때는 뭔가 있는 듯한 분위기를 줘서리.)
그걸 막기 위해 한번 더 확인 사살을 하는데요..
알바라고 하니..조금.. 아쉽네요..
제글이 게시판 분란을 조장할 수 있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이래도 알바..저래도 알바라고..칭해지니....
이렇게 서로를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앞으로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