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긴 지방이구요.
처음엔 주위보다 세가 높다 하여 2만원 깍고는 ~
남편이 교도소에 들어갔다며 보증금 500에 37을 보증금 200에 나머지 300을 월세로 돌려 달랍니다.젊은 부부인데 석연치 않은 느낌도 들고 안 해주려니 정말 그런 사정인가 싶기도 하고,아닌거 같기도 하고,나가 달라 하기도 그렇고 하여간 그러네요.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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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를 두고 계신 분 꼭 봐주세요급해요.
문제가 있어요 조회수 : 497
작성일 : 2008-06-17 21:41:13
IP : 118.45.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돼요
'08.6.17 9:46 PM (218.238.xxx.28)몇달밀리면 보증금 다쓰는데 그때는 어쩔려구요
그렇다고 내보내기도 쉽지 않을텐데요2. 원글
'08.6.18 10:34 AM (116.45.xxx.54)감사합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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