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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 두딸아이와 포르노를 보고와서.. (아고라펌)
촛불집회에 자식들을 데리고 나가는것을 포르노 영화관에 데리고 간다고하셨나요?
네..저는 초딩3학년과 유치원생인 두딸과함께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두번씩이나..그포르노 ..너무나 감동적이였습니다..님께서 집에서 몰래보시는..
그것과는 비교도 않되게.. 그포르노를보고 ..첨으로 큰아이가 3장넘게 일기를 썻고..
그일기를 몰래홈쳐보면서 눈물흘렸습니다..학교담임 선생님이 세상에서 제일 높은줄만 알았던..
우리딸아이.. 물대포의 아비규환장면을 티비에서보고 절대 물대포 앞으로 안간다고 다짐하고 데려
갔던 그아이.. 저한테..엊그제..자랑했습니다..
점심먹고 친구들 앞에서 그날의일에 대해서 자랑했다고...
조갑제님(?) 큰일났네요...
딸아이 친구들이 전부 그 포르노를 보고싶어하네요...
방학도 얼마 안남았는데...ㅠㅠ
1. 우하하
'08.6.17 7:45 AM (99.234.xxx.135)엇그제인가 조갑제 기사를 읽고서 뽀르노라...흠흠 이제 증말 미쳤는갑제.조갑제...그랬는데 바로 이런 글이 드는군요.
저도 한국에 있었음 뽀르노보러갔을것같아요.. 화이팅!2. 꼴갑제..
'08.6.17 8:30 AM (222.111.xxx.85)은근 조선이 안티예요.. ㅋㅋ
한겨레 신문값 받으러 오신 아저씨께 "신문 구독 늘었죠?"
"네.. 경향이 많이 늘고 저희는 그 다음이예요"
"조선은 많이 떨어 졌다던데..."
" 조갑제가 시위 하는사람 빨갱이라고 한날 150부 떨어졌대요"
ㅎㅎㅎㅎㅎㅎ 한 동네에서 150부면 대단한거 아닌가요?3. 미친넘
'08.6.17 8:52 AM (220.75.xxx.15)비교할걸 해야지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니 비교도 꼭....
포르노를 얼마나 처봤음 더오르는게 그것밖에 없겠어요?
하긴 밤마다 룸싸롱에 첩 거느리고 살 넘이니 그거밖에 안보이는지도...4. 그 놈...
'08.6.17 8:59 AM (218.48.xxx.179)고소할 수 있을까요?
좀 유명하다고 해서 아무데나 막말을 쓸 권리는 없습니다.
내가 그것을 참아줘야 할 의무도 없구요.
조선도 불매운동을 꼬투리잡아 말도안되는 고소운운하는데
조갑제 정도면 그 막말을 고소할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5. 어휴
'08.6.17 9:20 AM (118.8.xxx.129)정말 조갑제 생각하면 말이 곱게 안나가요...
나도 우아하게 좀 나이들고 싶은데....노망난 늙은이 같으니-_-+++6. 구역질나는 조군
'08.6.17 9:32 AM (121.131.xxx.127)조군은
님보다 윗연배가 어립니다.
마음 연령이요
정신연령과는 또 다른 거죠.7. 저도
'08.6.17 9:34 AM (121.152.xxx.48)그 생각했어요. 대체 유흥업소를 얼마나 돌아다니고 포*노를 얼마나 봐댔길래 젤 먼저 떠오르는 비유가 그거냐고 ㅎㅎㅎ
조만간 그 유명한 박* 총장과 함께 뒷방에서 맞고나 치며 포*노나 실컷 보게 될겁니다.
뭐라 씨불거려도 '누가짖냐'는 시큰둥한 반응만 돌아오는.8. 조씨할배
'08.6.17 9:56 AM (211.206.xxx.71)미친갑제,,드르븐갑제..도른갑제.....
그 집구석은 자식들이 없나요???? 있다면 자식들이 아버질 버렸나(방치상태?)
아님 아버지가 자식을 버렸나?,,,도무지가..이해 안되는 인간들이 이 지구상에 넘 많아요.
확 치워버리든지 해야되는데.9. ..
'08.6.17 10:11 AM (211.108.xxx.251)머리속에 들은게 똥밖에 없으니,
내뱉는 말마다 똥..10. ..
'08.6.17 10:27 AM (116.120.xxx.130)촛불집회 가는게 자식들 포르노 보게 하는 거면
지들은 자식들 앞에서 포르노 찍는 놈들이지요11. 윗님
'08.6.17 11:12 AM (118.172.xxx.111)말씀 동감이에요. ^^;
12. 직업이 글을
'08.6.18 10:36 PM (116.32.xxx.250)가지고 노는 언론인인데 우째 비유를해도 허구많은 단어중에 포르노가 뭐고? 저급한 표현이네조갑제씨가 언론인이면 나는 노벨문학상 작가 수준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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