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선이 힘든다는데.

위기의 조선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08-06-14 14:15:28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2445#
IP : 211.206.xxx.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기의 조선
    '08.6.14 2:15 PM (211.206.xxx.71)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2445#

  • 2. 아니
    '08.6.14 2:29 PM (59.187.xxx.140)

    아직 멀었어요
    계속해서 쭈~~~~~~~~~~~욱 힘들어야 되요

  • 3. 아이참
    '08.6.14 2:31 PM (125.176.xxx.60)

    조선이 벌써 우는 소리하면 곤란하지요~ 엄살쟁이~

  • 4. 아아참2
    '08.6.14 2:37 PM (211.215.xxx.186)

    엄살쟁이 맞아요.
    뭐 이정도 가지고 그럽니까?

  • 5. 같잖네.
    '08.6.14 2:46 PM (220.79.xxx.37)

    벌써 우는 소리 내면 어떡하니?
    아직 갈길이 먼데.

  • 6.
    '08.6.14 2:51 PM (125.177.xxx.47)

    조선이 오만을 꺾고
    진정으로 국민을 겁내게 되는 날..

    올까..?

  • 7. ...
    '08.6.14 2:57 PM (221.153.xxx.111)

    진짜 엄살이네요.
    조선일보가 이 정도가지고...ㅋ
    멀~~~~~었네요.

  • 8. 나쁜신문.
    '08.6.14 3:00 PM (121.1.xxx.87)

    이번참에 꼬옥 폐간 시켜 버립시다.. 쓰레기들.. 그리고 더불어 딴나라당 쓰레기들까지..

  • 9. 오마나
    '08.6.14 3:00 PM (219.254.xxx.209)

    벌써,,,,엄살이 넘 심하다,,,넘 살살했나? 지금부터 좀 달려볼까,,,

  • 10. 폐간까지는
    '08.6.14 3:02 PM (211.206.xxx.71)

    폐간은 관대한 거랍니다. 동네찌라시 수준으로 떨어뜨려 명맥만 유지시켜 놓고
    평생 지난 날의 영화를 생각케 하면서 수모를 겪게 하는 거랍니다.

  • 11. 광고10%
    '08.6.14 3:04 PM (124.49.xxx.5)

    줄었대요. 참 돈욕심이 많다보니 벌써 죽는 소리네.
    그나마 미래독자가 외면한다는게 희망적입니다.

  • 12. 엄살입니다
    '08.6.14 3:25 PM (121.131.xxx.127)

    아직 멀었습니다.

  • 13. 본 얼굴
    '08.6.14 3:26 PM (221.161.xxx.250)

    폐간은 쉽지 않아요.
    그러나 실체를 밝히고 언론의 참 의미를 아이들에게
    물려주는것이 우리의 임무 이지요.

  • 14. 조중동
    '08.6.14 4:43 PM (220.117.xxx.32)

    이 쌓아둔 돈이 얼만데...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한 6개월에서 1년은 거뜬히 가야할듯.

  • 15. ㅎㅎ
    '08.6.14 4:59 PM (222.233.xxx.83)

    독자의 노령화를 우려해 왔다니 너무 잘됐네요. 미래의 독자들에게 확실히 찍혔으니까.
    정말 우리아이들 세대에는 조중동이라는 신문을 찾아볼수 없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16. 불쌍한데
    '08.6.14 10:32 PM (222.238.xxx.216)

    18원 기부해줘야하는건 아닌지..........맴이 짠해서 우짜쓰까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2873 오늘자 한겨레신문 광고 5 ㅎㅎㅎ 2008/06/14 693
202872 아는분이 건강보험 공무원이세요 9 2008/06/14 1,056
202871 도우미 아주머니가 반말을 쓰기로 하셨나봐요 19 고민되네요 2008/06/14 3,345
202870 코스코에 일욜아침 문열자 마자 가려면? 9 dmaao 2008/06/14 1,049
202869 떠먹는 요구르트에서 실이 나왔어요.. 1 황당 2008/06/14 399
202868 오븐 닭요리 추천 좀 해주세요~ dmaao 2008/06/14 889
202867 사상 최강의 새로고침 프로그램이네요.^^ 12 ㅋㅋㅋ 2008/06/14 789
202866 조선이 힘든다는데. 16 위기의 조선.. 2008/06/14 1,243
202865 버찌(토종)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건지요.. 6 버찌 2008/06/14 578
202864 댓글당 수당이 올라간답니다. 10 댓글 2008/06/14 703
202863 어제의 촛불집회 분위기는 정말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25 참석자 2008/06/14 3,191
202862 명바기 보면..... 9 왜그래 2008/06/14 448
202861 엘에이갈비 1 알려주세요 2008/06/14 423
202860 매실 원액 담그고 남은 매실로 장아찌 담글 수 있나요..?? 9 매실장아찌 2008/06/14 1,144
202859 [공평의 문제] 어제 명동 갔다가 고엽제 전우회를 봤습니다. 8 호빗 2008/06/14 619
202858 삼양라면에 너트 들어갔다는 기사에 달린댓글들중 넘 웃긴거!! 14 삼양라면 2008/06/14 1,360
202857 [명박퇴진] 피켓을 부채로 만들면 어떨까요? (꼭 읽어주세용) 11 라티 2008/06/14 456
202856 [명박탄핵]시사난타 -명박산성_파워레인져. 3 쥐를 잡자... 2008/06/14 537
202855 광우병 요인이 있는 쇠고기는 30년 후에 나타난다니~ 14 답답... 2008/06/14 677
202854 각국의 식량 자급율 입니다(펌) 14 사탕별 2008/06/14 682
202853 [명박타도] ★ 제발 베스트로~! 화물연대가 고립되지 않으려면★ ..펌>>>.. 4 홍이 2008/06/14 407
202852 완전급질] 지금 돌잔치 가야 하는데요.. 9 새댁 2008/06/14 749
202851 여성부도 감사 들어간 건 아시나요. 4 지금 2008/06/14 497
202850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신랑 매신저 보고) 5 한숨만.. 2008/06/14 1,312
202849 2mb 사업체들 불매운동-(펌) 2 2mb불매운.. 2008/06/14 572
202848 이젠 그만 79 ... 2008/06/14 3,378
202847 [펌] LA 한인 학생이 만든 동영상 - 2MB의 모든것을 보여줌. 9 .. 2008/06/14 695
202846 스팀세차 하시던 분 세차 2008/06/14 527
202845 로메인이랑 비타민이라는 아채요.. 5 샐러드 2008/06/14 453
202844 옆에 헹켈 칼 가격얼마에요? 3 ... 2008/06/14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