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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힘든다는데.
1. 위기의 조선
'08.6.14 2:15 PM (211.206.xxx.71)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2445#
2. 아니
'08.6.14 2:29 PM (59.187.xxx.140)아직 멀었어요
계속해서 쭈~~~~~~~~~~~욱 힘들어야 되요3. 아이참
'08.6.14 2:31 PM (125.176.xxx.60)조선이 벌써 우는 소리하면 곤란하지요~ 엄살쟁이~
4. 아아참2
'08.6.14 2:37 PM (211.215.xxx.186)엄살쟁이 맞아요.
뭐 이정도 가지고 그럽니까?5. 같잖네.
'08.6.14 2:46 PM (220.79.xxx.37)벌써 우는 소리 내면 어떡하니?
아직 갈길이 먼데.6. 헹
'08.6.14 2:51 PM (125.177.xxx.47)조선이 오만을 꺾고
진정으로 국민을 겁내게 되는 날..
올까..?7. ...
'08.6.14 2:57 PM (221.153.xxx.111)진짜 엄살이네요.
조선일보가 이 정도가지고...ㅋ
멀~~~~~었네요.8. 나쁜신문.
'08.6.14 3:00 PM (121.1.xxx.87)이번참에 꼬옥 폐간 시켜 버립시다.. 쓰레기들.. 그리고 더불어 딴나라당 쓰레기들까지..
9. 오마나
'08.6.14 3:00 PM (219.254.xxx.209)벌써,,,,엄살이 넘 심하다,,,넘 살살했나? 지금부터 좀 달려볼까,,,
10. 폐간까지는
'08.6.14 3:02 PM (211.206.xxx.71)폐간은 관대한 거랍니다. 동네찌라시 수준으로 떨어뜨려 명맥만 유지시켜 놓고
평생 지난 날의 영화를 생각케 하면서 수모를 겪게 하는 거랍니다.11. 광고10%
'08.6.14 3:04 PM (124.49.xxx.5)줄었대요. 참 돈욕심이 많다보니 벌써 죽는 소리네.
그나마 미래독자가 외면한다는게 희망적입니다.12. 엄살입니다
'08.6.14 3:25 PM (121.131.xxx.127)아직 멀었습니다.
13. 본 얼굴
'08.6.14 3:26 PM (221.161.xxx.250)폐간은 쉽지 않아요.
그러나 실체를 밝히고 언론의 참 의미를 아이들에게
물려주는것이 우리의 임무 이지요.14. 조중동
'08.6.14 4:43 PM (220.117.xxx.32)이 쌓아둔 돈이 얼만데...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한 6개월에서 1년은 거뜬히 가야할듯.
15. ㅎㅎ
'08.6.14 4:59 PM (222.233.xxx.83)독자의 노령화를 우려해 왔다니 너무 잘됐네요. 미래의 독자들에게 확실히 찍혔으니까.
정말 우리아이들 세대에는 조중동이라는 신문을 찾아볼수 없게 되었으면 좋겠어요.16. 불쌍한데
'08.6.14 10:32 PM (222.238.xxx.216)18원 기부해줘야하는건 아닌지..........맴이 짠해서 우짜쓰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