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는데.. 미친소 반대한다구 걸려있길래..
고민없이 여기서 질렀습니다.
사실 제가 찾던 책은 없었는데..ㅋㅋㅋ
촛불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_-;;
요새 애한테 손놓아서.. 책도 못읽어주고 그리구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책 쇼핑하는 중이었거덩요..
언제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올까요..
그전엔 애 보는게 힘들다 불평하구 나를 위한 보상심리로 쇼핑하는 낙으로 살았는데...
단지 울 가족만 신경썼떤 그때가 참 행복했떤거 같네요..
정말 저는 정치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구 알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었어요.
그런 제가 신문도 보고..(이건 아직도 적응못하는중.. 매일 광고 어디냈나만 보고.. 기사는.. 인터넷이 익숙해서..)
답답하네요..
아참.. 아무튼 애들 영어책 사실꺼면 http://www.wendy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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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을 사려구 돌아다니닥..
아이 조회수 : 705
작성일 : 2008-06-13 14:08:09
IP : 219.254.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우미
'08.6.13 2:25 PM (207.216.xxx.194)2. 여기
'08.6.13 2:49 PM (207.216.xxx.194)들어가 보니 일러스트레이션하는 분이 운영하시는지
예쁜 그림책이 아주 많네요.
영어책만 있는 게 아니라 불어, 일어, 독어책들도 있군요.
초등학교 이전 아이들에겐 그림책으로 흥미를 유발하며 Reading 연습 시키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대신 조금씩 책의 수준을 높여서 '그림'에 대한 흥미에서 '이야기'에 대한 흥미로 옮겨주는 것이 좋고요.
언제 시간이 좀 나면 나름의(?) 영어교육 노하우를 나누고 싶은데
당최 이놈의 쥐새끼 때문에 긴 글을 차분하게 쓸 여유가 없네요.ㅠㅠ3. 울아이
'08.6.13 3:22 PM (122.40.xxx.102)책좀 읽혀야 하는데 저도 그놈의 쥐새끼때문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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