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윤재 양이 서강 사랑방에 올린 사과문입니다

뚝배기 조회수 : 5,028
작성일 : 2008-06-13 12:12:49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0...

IP : 220.118.xxx.8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뚝배기
    '08.6.13 12:13 PM (220.118.xxx.88)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0...
    마클에서 가져왔습니다.

  • 2. 허흑
    '08.6.13 12:13 PM (122.32.xxx.20)

    쟤 이민가야겠다.

  • 3. ?
    '08.6.13 12:14 PM (116.126.xxx.4)

    뭥미?

  • 4. ...
    '08.6.13 12:14 PM (58.226.xxx.101)

    그러게요.
    이 학생 말 듣고 저도 어이없었지만,
    인터넷상에서 거의 생매장시키는것 같아
    자식가진 엄마입장에서 어린 학생이 뭔 일 저지를까봐 걱정도 되더라구요.

  • 5. 핑키
    '08.6.13 12:15 PM (211.37.xxx.181)

    다른 싸이트에서 읽었는데.. 그 학생

    뉴라이트 서강대 대표 내지는 활동한 사람이라고 뉴스에도 나왔고..
    그녀가 썼던 카페글을 찾아보면 촛불시위 하시는 분들을 빨갱이라고 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학생이..세뇌되서 나가 그런 말을 했다고 하는데..정말 변명에 급급한 모습이군요..
    학생..학교생활 쫌 어렵겠네요..

  • 6. ..
    '08.6.13 12:16 PM (58.121.xxx.108)

    에혀.. 어린학생이 감당하기엔 넘 무거운 형벌이네요.

  • 7. ㅜㅜ
    '08.6.13 12:17 PM (61.105.xxx.61)

    그 일 이후 카페에서도 왕따 분위기가 되니 속았다는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 8.
    '08.6.13 12:18 PM (125.180.xxx.62)

    학벌에 밀려서 나갔다는소린가요?...
    무개념 학생...

  • 9. 아이고
    '08.6.13 12:18 PM (118.8.xxx.129)

    4일만에 세뇌되어서 나갔다니...-_-
    어제밤엔 까페 인원 많다고 자랑하더니...반나절만에 나말고도 속은 사람 많다니...
    정말 할 말을 잃습니다....한편으로 안됐다는 생각도 들지만 멍청해서 안됐다는 생각입니다 --;

  • 10. 헉..
    '08.6.13 12:18 PM (211.207.xxx.55)

    다른프로도 아니고 백토에 나가는거였는데 저렇게 개념없이 나갈수도 있는건가?
    촛불집회나오는 초딩보다도 못한 사고를 지니고 저런곳에 가입은 어찌했는지 진짜 도를 아십니까 그런 종교에 가입한 사람같다.
    그런데 좀 이율배반적이라는 생각이 드네?
    저정도로 사과문 쓸정도면 생각하는 머리가 있다는건데 생각하는 머리가 있으면 나같으면 챙피해서라도 당분간은 잠수타겠구만
    아니지..애초에 거길 들어가지않았어야 맞을거같은데....연구대상이야..

  • 11. ㅡㅡ
    '08.6.13 12:21 PM (116.125.xxx.199)

    아무래도 명박이랑 같네요. 대응자세가...
    "소나기는 피하면 되고....되고되고되고되고..."

  • 12. 윤재양 말이
    '08.6.13 12:27 PM (125.141.xxx.23)

    사실이라면 그 카페는 다단계보다도 더 지독한 카페이다.
    어떻게 했길래 4일만에 사람을 그렇게 세뇌 시키는지... 최면술이라도 거나?

  • 13. 누워침뱉기
    '08.6.13 12:29 PM (58.232.xxx.74)

    이씨가 많아서이겠지요?이씨들 너무 싫어요~~저도 이씨랍니다 -.-
    서강녀도 이씨네~~워워

  • 14. 정상 아님
    '08.6.13 12:30 PM (218.55.xxx.215)

    저도 그 카페 오전에 갔다오고 기함을 했는데요.
    <불법시위 현장사진> 올리는 코너에 <뻑큐>라는 제목의 사진들 보심 덧글 보이거든요. (비회원 보기 가능)

    제가 보긴 거기 우리들이 열내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질 분위기던걸요.^^

  • 15.
    '08.6.13 1:28 PM (125.186.xxx.132)

    뉴라이트 서강대 대표 내지는 활동한 사람이라고 뉴스에도 나왔고..
    그녀가 썼던 카페글을 찾아보면 촛불시위 하시는 분들을 빨갱이라고 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빨갱이로 매도된분들의 공격은 감수하셔야겟네요

  • 16. 아휴..
    '08.6.13 1:44 PM (211.197.xxx.216)

    불쌍하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리플보니 뉴라이트에 촛불시위 참여자를 빨갱이라고 말하다니..
    자초한 일이네요. 뉴라이트 들어가면 다 저렇게 열사(?)가 되나봐요.

  • 17. 진짜 가지가지
    '08.6.13 3:20 PM (211.212.xxx.2)

    진짜 짜증나네 너무나 쥐박스러워서 할말이 없네..촛불문화제가 불법이라고 지랄이던데 지는 평생 준법하며 사나 지켜보자

  • 18. 중고딩도
    '08.6.13 4:11 PM (210.95.xxx.253)

    저여학생 보다는 낫겠네요.
    정말 기막힙니다,.
    차라리 어제 나와서 한말이 논리가 있거나 없거나 간에 자신의 생각과 의지였다면 덜 욕먹었을텐데. 임열사가 백배 천배 더 나아요.
    쇠뇌되어서 나갔다?
    대학생이나 된 여학생이?
    그건 아니지 않나요?

    어제 말하는 중간에도 좌파, 우파 이야기 하길래 아무래도 쟤는 빨갱이라는 소리도 하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뭡니까?
    진짜 알바입니까?

    어쨌든..
    저여학생 앞으로 살아가기 힘들겠습니다.
    네티즌들의 압박이나 비난과 조롱 때문이 아니라 정립되지 않는 스스로의 가치관 때문에요.

  • 19. 엥?
    '08.6.13 10:10 PM (203.218.xxx.106)

    저 사과문이 사람(본인) 더 우습게 만드는것 같은데요 저는...

  • 20. ..
    '08.6.13 10:24 PM (222.117.xxx.168)

    왜 이리 살꼬?

  • 21. 뭥미??
    '08.6.14 1:49 AM (58.226.xxx.119)

    저런 무책임한..
    3일이건 4일이건 자기가 자신있으니까 방송토론까지 나갔을텐데
    문제가 되니까 새삼 핑계를 대는 비겁함까지..
    어쩜 그렇게 명박스러운지..-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491 선이를 살릴 백기사(건설사) 여섯형제 6월 13일자 윤맘 2008/06/13 443
394490 어제 손석희님 말씀.. 7 이거 2008/06/13 1,917
394489 확인요망)) 한통에 1,000짜리 머리끈.. 혹시 모르니 확인해보세요.. ㅠㅠ 24 뜨아 2008/06/13 1,630
394488 어제 서강대 여학생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15 100분토론.. 2008/06/13 2,173
394487 금리관련 다시한번만 금리다시한번.. 2008/06/13 285
394486 이윤재 양이 서강 사랑방에 올린 사과문입니다 21 뚝배기 2008/06/13 5,028
394485 (접촉사고)가해자가 경찰에 신고를했데요 8 포항 2008/06/13 1,075
394484 100분 토론 서강녀 안습입니다. 10 허흑 2008/06/13 1,784
394483 뚜껑 열린다는게 이런거였네요. 1 열~ 2008/06/13 586
394482 왜 먹지도 않던 것들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니 이리도 먹고 싶은지. 4 휴우,, 2008/06/13 547
394481 누가 일러 주네요?? 맞나요? 잘 몰라서 ,, 2 이거 2008/06/13 578
394480 아..정말 이러다 가족간 의도 상하겠어요. 6 .. 2008/06/13 986
394479 뭔가 해야할것 같은 이 상황...어떻게 해야할까요? 1 고민 고민... 2008/06/13 374
394478 대략 난감이에요. 3 T_T 2008/06/13 443
394477 7월휴가피크에에버랜드캐러비안베이가는것 무리일까요? 2 휴가 2008/06/13 910
394476 조선 광고비 천만원에서 300만원으로 1 제친구 2008/06/13 1,088
394475 청담마리 궁금해하시는분이 계셔서.. 14 산부인과 2008/06/13 2,225
394474 이젠 한나라당을 패야하지않을까요!! 8 촛불문화제 2008/06/13 471
394473 산본어린이집 원복좀물려주세용^^:" 2 산본어린이집.. 2008/06/13 359
394472 옷 입는 감각을 잃어버렸어요. ㅠㅠ;; 옷 잘입으시는 분 조언좀해주세요 4 잠시 쉬는중.. 2008/06/13 1,087
394471 매실 담았는데 시댁서 오래요. 어쩌죠? 6 시댁가요. 2008/06/13 1,169
394470 메가스터디에 전화했습니다. 4 학부모 2008/06/13 631
394469 혹시 임신하시고 실업급여 받으시는 분 계신가요? 7 질문이요 2008/06/13 868
394468 이런 문자...어떻게 전화해서 확인해 볼까요? 12 이상해.. 2008/06/13 712
394467 백분토론 장광근의원 말하는 스타일... 8 우리집 2008/06/13 1,065
394466 오늘 한겨레에 광고낸 기업들 9 두딸맘 2008/06/13 735
394465 100분토론 방청객 지난주랑 같은분들이 맞나요? 3 100 2008/06/13 475
394464 어제 100분토론의 고대생 나왔네요 13 고대여학생 2008/06/13 1,577
394463 케잌 배달할만한곳 3 .. 2008/06/13 452
394462 kbs볼거리 뉴스 꼭 보세요!! kbs 2008/06/13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