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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먹지도 않던 것들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니 이리도 먹고 싶은지.

휴우,, 조회수 : 547
작성일 : 2008-06-13 11:58:03
저 원래 햄버거, 라면 이런 거 안 먹습니다.
근데 오늘 새벽에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잠을 깼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가 어수선하니
제 머리도 어수선해서 신경, 호르몬분비 이런 것도 이상하게 돌아가나봅니다.
허허..

IP : 59.10.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08.6.13 11:59 AM (211.189.xxx.224)

    저도 일년에 한두번 햄버거 먹을까말까 하는데 요즘은 자꾸 새우버거가 먹고싶어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먹을까하는데,
    키톡에 찾아봐도 마땅한 레시피가 없네요 ㅠㅠ

  • 2. 만들어 드세요~
    '08.6.13 12:05 PM (220.75.xxx.166)

    호주산 쇠고기 갈은거 사셔서 양념 살짝 해서 구우시고 햄버거 빵에 양상치와 토마토 넣으시고 마요네즈와 겨자소스 살짝 넣어서 드세요.
    이참에 수제 햄버거 패티 많이 만들어 놓으세요
    직접 만들어 먹으면 안심되죠.

  • 3. 직접
    '08.6.13 12:06 PM (121.130.xxx.113)

    만들어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좀 불편하고 시간도 걸리지만 정크푸드와는 다른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꼭 잡수고 싶으시다면 시도해 보세요.

  • 4. 원글이
    '08.6.13 2:31 PM (59.10.xxx.156)

    그러게요, 정말 만들어봐야겠어요. 햄버거는 처음 만들어보지만 샌드위치마냥 하면 뚝딱 어찌 되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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