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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직원과 통화 - 이상태로 6개월 후면 조선일보 폐간 예정이랍니다.
근데 가능할듯 합니다.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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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구독자처럼 하고서... (일명 프락치 ㅋ ㅋ)
지금 아고라에서 ,
광고중단 같은것 지랄하더라,
정말 광고 많이 떨어지냐?? ..라고, 물으니..
솔직히 대답 해주더군요..^^
그것 다 사실이다..
광고주들이 전화때문에 영업을 못할정도로 지장이 있고
국민들이 이렇게 반대하니 중단해야 겟다고 불만이 많다.
구독중단보다, 광고중단이 타격이 더 크다..
그럼 가만히 두는냐?? 대책은 없느냐???
하고 물으니,회의는 하는데,방법이 없다..
그냥 이번 사태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한,두달 정도는 괜찮은데...
충격적인말
6개월 이상 가면, 문 닫아야 한다 ;;
6개월 이상 가면, 문 닫아야 한다 ;;
6개월 이상 가면, 문 닫아야 한다 ;;
ㅋ ㅋ ㅋ ㅋ
한놈만 계속 패야 합니다..
계속해서 패야합니다..
이번 싸움은 얼마나 계속해서
장기적으로 하느냐 하는 싸움입니다
이번은 최소한 6개월 이상해야 합니다..
(6개월만이 아닙니다! 최.소.한. 6개월인겁니다~ )
여기서 매일 아고라에 숙제를 내줘야 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장기적으로 , 광고항의 전화를 하는냐 하는 문제입니다..
정말 어떤 시민단체도
어떤 언론 개혁단체도
못햇던 일을
국민의 손으로 할수 있습니다..
더불어 조선일보를 문닫게 하면.....
조선일보가 MBC 를 먹는 일은 저절로 막을 수 있습니다!!!!
p. s ; 쌩뚱맞은 생각이긴 한데...조선일보에서 현정권의 잘못을 지적하는 기사를 쓰면 전화를 걸어
침이 마르게 칭찬해 주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제일 좋은 전략은 이이제이.... 즉 이간질로
인한 분열 아니겠습니까? ㅋ ㅋ (눈에는 눈, 프락치엔 프락치!!!)
조선일보에 이렇게 개념이 꽉찬 기자가 있는 줄 몰랐다... 정말 용감하시다...
마음에 없더라도, 미운 놈 떡하나 더주는 심정으로 한 번 도전해보심이 어떠실지 ㅋㅋ
1. 대 찬성
'08.6.9 5:12 PM (193.51.xxx.203)한 놈만 패자...
그럼 나머지는? 도미노,..2. 신문
'08.6.9 5:13 PM (125.188.xxx.119)미워하는 신문사 다 폐간시키고 그럼 내입에 딱 맞는 신문 하나 창간 하시면 되겠네요..
조선일보가 MBC먹으려고 그래서 MBC 에서 눈에 띄게편파방송하는군요. 몰랐네요.3. 허허
'08.6.9 5:14 PM (125.176.xxx.60)조선에서 제대로 개념기사 나오면 저 시력측정하러 가겠습니다...
(가긴 가야 할 때가 되었음;)
오늘 1면 어떤지 아시나요. 평화시위 : 폭력시위 사진 비율이 1:3이에요.
기사 제목은 '쇠파이프 등장'4. 이상야릇
'08.6.9 5:18 PM (211.45.xxx.253)근데, 직원이 그런 얘기 쉽게 하기 힘들것같은 느낌인데요, 왠지....
제가 그 신문 직원이면 그리 울회사 어렵다고 얘기 못할듯합니다. 님.
퍼오셨다는데 그럼, 처음 올려진 글이 좀 이상해요.
사실 프락치인듯 물어봤다는 것도 넘 이상하네요.5. 에휴
'08.6.9 5:19 PM (118.8.xxx.129)신문 125.188.37.xxx님!
촛불시위 한번이라도 나가보셨습니까...구경이라도 해보셨습니까...
인터넷으로 새벽에 시위장소에서 일어나는 일들 한번이라도 보셨습니까...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살꺼면 언론은 필요가 없겠지요.
'미워하는' 신문사라뇨....아주 사소한 감정으로 치부하시네요.
님 같은 분은 그냥 조선일보 보세요.6. 홍이
'08.6.9 5:25 PM (219.255.xxx.59)신문님.
우린 우리입맛에 맞는 신문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사실만을 보도하는신문을 원해요
그게 큰잘못입니까?
그게 그렇게 큰 염원입니까.?7. 광화문
'08.6.9 5:27 PM (218.38.xxx.172)아자 힘내요 우리
8. 흥
'08.6.9 5:28 PM (67.85.xxx.211)6개월 정도에 폐간이나뇨? 엄살입니다.
이리저리 보신책으로 100년을 버틴 방씨(라 쓰고 방가라 읽는다^^;;;)인데...
(걘적으론 10년을 해야 될 상황이라 여기지만)
우리, 최소한 1년은 꾸~~욱 줄기차게 해봅시다.;;9. 엄살
'08.6.9 5:35 PM (211.253.xxx.18)그 정도로 끄떡도 안할 조선입니다. 괜히 엄살 피는거예요
적어도 1년..할 수 있다면 5년, 10년..꾸준히해요10. 저위
'08.6.9 5:51 PM (221.153.xxx.113)알바인것같은데 대꾸도 해주지 맙시다. 그냥 무시..(개념은 밥말아먹엇냐?)
11. 네..
'08.6.9 5:54 PM (58.141.xxx.146)6개월에 폐간된다면 완전 국민승리지만... 가능성은 희박할 듯합니다.
1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우리는 계속해서 숙제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필승!!12. ..
'08.6.9 5:58 PM (218.239.xxx.137)저도 꾸준히 할 랍니다
13. 아니!
'08.6.9 6:00 PM (123.98.xxx.199)조선일보가 MBC를 m&a할려고 했었어요??????
기가 차서14. .
'08.6.9 6:26 PM (67.85.xxx.211)아니! 님, 조선일보가 MBC 가질려고
지난 정권들 때부터 무쟈게 눈독들이고 있답니다.
눈 부릅뜨고 있어야 됩니다.15. 그간
'08.6.9 7:36 PM (220.75.xxx.15)조중동이 얼마나 눈가리고 입 막고 지들 맘대로 각색하고 주입해서 우릴 얼마나 우려먹었는데..
나라를 지들 맘대로 휘두른 댓가의 결과가 명박아닙니까.
한나라당의 끝없는 탐욕과....
댓가를 치루고 정신을 차려야죠.
언론 변해야죠.진실을 보도하는 양심의 올바른 언론 세계가 펼펴져야죠.16. ㅋㅋ
'08.6.9 8:04 PM (211.212.xxx.2)6개월아니라 6년이 걸려도 폐간만 된다면.... 열심히 해보자구요
17. .
'08.6.9 8:22 PM (125.133.xxx.75)거기에 딸린 식구가 몇일까?
18. 님들.
'08.6.10 2:24 AM (221.147.xxx.69)님들, 다좋은데, 님들의 폐간운동 조차도 님들이 싫어하는말.. 편파적...이네요.
사실만을 써야한다고 하시는데, 조중동의 기사가 오마이의 기사보다도 더 비사실적일까요?? 신문님 말데로 입맛에 맞는 글이 올라오면 사실이고, 믿고싶지 않은 기사가 올라오면 사실이 아닌거라고 생각하고 계신거 같아 안타깝네요. mbc PD수첩에서 모르고 잘못 보도한것도 아니고 의도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거짓말(!)로 바꿔 내보냈다가 걸린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크로이펠츠 야곱병을 광우병으로 의도적 잘못해석) 님들과 동조하는 방송사이니, 우리편이니 그냥 넘어가시는건가요?? 여기 글들을 보니 균형감각을 잃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알바라고 생각하고 싶으시죠.. 그럼 알바라고 하세요.. 하지만, 사실은 바뀌지 않아요. 충언입니다... 균형감각 찾으시구요, 유모차부대..하시는데, 비장하십니다만, 아이들 앞세우고 건들면 다죽었어, 식으로 왜 밤이 늦도록 광장을 헤매야만 이 시국이 해결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당신들은 유모차까지 떴으면 알쪼다..라는 의미로 하시는가본데, 밖에서 말없는 다수 국민들이 바라보는 당신들은 순순한(?) 주장을 하겠다고 아이를 볼모로 험하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시위 현장에 데리고 나오는 이상하거나, 또는 철없는 젊은 엄마들일 뿐입니다. 여자들, 특히 주부들이 귀도 얇지만 한번 이거다 하면 또 고집도 세지요.. 그 특성이 아주 여실히 드러나는 글들을 많이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