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친한친구를 아무이유없이 일방적으로 때림.
그 친구 엄마가 와서 말함
"너 아무이유없이 우리 딸 왜 때리니?"
나경원 "일단 때린 것은 죄송합니다. 그 점은 저도 인정하고 있구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때리지 않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는 거죠.
그러기 위해 댁의 따님도 참여해주셔야할 때라는 것 입니다.
음..그런다면.. 아어어....
우리는 그럼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학교 생활에 있어서 어떤게 도움이 되는지
서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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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지원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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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나경원 화법 일상에서의 예
... 조회수 : 1,710
작성일 : 2008-06-06 02:51:05
IP : 221.140.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종부
'08.6.6 2:52 AM (218.156.xxx.163)안들어도 오디오!!!
2. 네
'08.6.6 2:52 AM (124.49.xxx.85)음성, 영상 지원 다 됩니다. ㅎㅎㅎ
3. 멋지다
'08.6.6 2:53 AM (211.206.xxx.71)다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군요,,ㅋㅋ
아ㅏㅏㅏㅏㅆㅆ 저 여자는 볼 때마다 짜증나 미치겠어요,,왜 저런 여자를
토론에 내 보내는 지 ..시청자 인내심 테스트 버젼인 거 같음..미쳐..4. .
'08.6.6 2:53 AM (211.179.xxx.59)ㅋㅋㅋㅋㅋ 글보는데..그 목소리까지 매치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서 짜증난다는..ㅋㅋ
5. 김밥천국명박지옥
'08.6.6 2:54 AM (123.111.xxx.193)눈 똥그랗게 뜨고.....ㅠㅠ
6. 나경원
'08.6.6 2:55 AM (121.140.xxx.15)일단 학교에 등교를 해주십시오.
7. 100분 토론
'08.6.6 2:55 AM (222.234.xxx.2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
'08.6.6 2:56 AM (121.134.xxx.81)복당녀의 뒤를 이을 등원녀 탄생~
9. ....
'08.6.6 2:58 AM (218.50.xxx.39)진짜 왜나와서 이밤에 제 혈압을 높이는지 그냥 우아하게만 말 하면 다입니까
10. 똑같아요
'08.6.6 3:33 AM (211.41.xxx.31)맞아요. 티비에서 그렇게 말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미티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등교.ㅋㅋㅋㅋㅋㅋㅋ원글님 혹시 나의원님아니신지.ㅋㅋ11. 자위년
'08.6.6 3:35 AM (125.178.xxx.152)저는 '자위년'이 더 웃겨요
일본 자위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한날당에는 한 년/놈도 올바른 년/놈이 없네요...12. 자위년.ㅋㅋㅋㅋ
'08.6.6 7:45 AM (222.238.xxx.132)미텨요 자위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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