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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하차하라고 문자보내니...
답변"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차게 누리세여!!~~아자아자!! 정오의 희망곡^^!!
어이없음.........
1. ...
'08.6.5 12:05 PM (221.147.xxx.52)ㅋㅋㅋㅋㅋ
2. ㅋㅋ
'08.6.5 12:05 PM (121.55.xxx.69)저도 바로 그런문자가 오네요.자동인가봐요
3. .
'08.6.5 12:07 PM (210.222.xxx.142)동시에 똑같은 메시지로 문자를 날릴걸 그랬나봐요..
4. 저도
'08.6.5 12:08 PM (211.108.xxx.251)받았어요..
5. 정말
'08.6.5 12:09 PM (211.114.xxx.233)염장 지대로네요
질기다 질기다 그렇게 질긴애는 또 첨이에요
이쯤 되면 정말 한번 해보자는거네요
우리 지치지 말고 끝까지 한번 해봐요
고무줄선희가 이기는지 우리가 이기는지6. with
'08.6.5 12:11 PM (58.230.xxx.21)왕 질겨요~~난 문자 안보냈눈데..오후에 할까 봐요~
7. 신청곡
'08.6.5 12:13 PM (221.153.xxx.97)정선희의 맨홀녀 부탁합니다.~ 로 보냈어요. 음하하하하
8. ㅋ
'08.6.5 12:15 PM (121.183.xxx.1)갔다왔어요.
9. 깊은바다
'08.6.5 12:18 PM (219.240.xxx.142)저 너무 슬퍼요. 저는 그냥 82회원이고, 왜 저까지 미워하세요. 그냥 이상해서 물어본건데, 혹시나 82에피해가 될까봐주절거린건데...저 소망교회안다녀요. 저 모 잘못했어요?
자유로운 자기 의사표현은 할 수 있어야지요. 모두가 그래 모두 문자 보냅시다...라고만 해야 하나요?10. 저기요
'08.6.5 12:22 PM (222.101.xxx.111)깊은 바다님 모두 의견이 다를수 있습니다.
인정...
하지만 우리가 이성적이지 못해서 이러고 있는거 아니지요.
잘못한걸 깨닫지 못하는 인간때문에 열받을뿐...11. 보내고
'08.6.5 12:23 PM (221.153.xxx.97)싶은 사람 보내고 보내기 싫은 사람 안보내겠죠.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12. 깊은바다님
'08.6.5 12:25 PM (211.114.xxx.233)여기 회원들 누가 문자 보내라고 한다고 무조건 따라 하는 그런 수준을 이미 오래전에 넘어선 자기 가치관 뚜렸한 소신 있는 사람들 입니다..
13. 저도 어제 보냈는데
'08.6.5 3:17 PM (203.152.xxx.83)그렇게 오더라구요. 하루에 한번씩 보낼까봐요.
14. .
'08.6.6 12:44 AM (220.123.xxx.68)그건 어디 라디오나 보내도 답문자가 와요 ㅋㅋㅋ
나도 내일 보내야지 ㅋㅋ15. ㅎㅎㅎ
'08.6.6 10:05 AM (125.186.xxx.59)보내신문 문자비만 날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