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588-1001에 전화해서 해약시 환급률 물어본 다음
교보생명 홍보팀 721-2267에 전화해서 언론으로서의 본질을 상실한 조선일보에
광고를 게재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해주고,
여론을 무시하고 정권과 결탁한 조선일보에 광고한 교보생명, 해약하면 50%정도 손해지만
내아이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서 그깟것쯤 감수할 용의가 있다,
대부분의 국민이 그러할 것이다.
잘 고려해 봐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아직 교보생명에는 별로 전화들을 안하신 것 같아서요,
고객센터 말고 꼭 본사 홍보팀 721-2267이나, 광고팀으로 하세요.
보험회사는 이미지를 중시하기 땜에 효과가 빨리 나타날수 있습니다.
교보생명에 대한 이미지가 급격히 나빠졌는 말도 빠뜨리지 마시고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선일보 큰고객 - 교보생명 홍보팀 전화 번호(721-2267)
벌써했어요. 조회수 : 865
작성일 : 2008-06-05 10:11:38
IP : 118.218.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08.6.5 10:13 AM (121.183.xxx.1)저는 1588로 했는데, 제목에 전화번호 달아주세요.
2. 홍보팀
'08.6.5 10:35 AM (211.201.xxx.92)ARS 로 돌려놓았네요...이런 젠장.
3. 벌써했어요.
'08.6.5 10:39 AM (118.218.xxx.60)이것들이 걍~
그렇담 광고팀으로 해야죠.4. 저도
'08.6.5 2:11 PM (203.152.xxx.83)1588로 지금 전화했는데 오늘 항의전화가 몇통 왔다고 하네요. 그분이 홍보보다는 마케팅부서에 전화하라고 번호알려주네요. 721-3693
5. 동참
'08.6.5 6:38 PM (125.178.xxx.152)홍보팀에서 전화 만이 받았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