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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이분은 또 왜이러는지?
이여자는 또 왜 이런대요? ㅎㅎ
뭔가 낌새를 눈치채고 줄서는건지?
[중앙일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나는 이명박 대통령 되는 것을 절실히 바란 사람이 아니다”고 고백해 파문이 일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무교동 국가인권위 배움터에서 열린 보수단체 ‘국가정상화추진위’ 출범식에서 행한 발언에서다.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만들려고 정치한 사람도 아니다”라며 “오로지 좌파 정권이 종식되길 바랐다. 그래서 누가 더 종식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을 냉정하고 냉혹하게 정치와 권력의 논리에서 판단했다”며 경선 때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이유를 설명했다.
전 의원은 박사모 등에서 자신을 배신자라고 비난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 듯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을 만들려고 한 사람들이 아니다. 정체성이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이명박을 지지한 사람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되찾았다. 이런 자부심을 가지고 보다 넓은 눈으로 품어안아야 한다”며 “그래서 나는 박사모도 친박연대도 품어 안았고 그 누구도 비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이 뷰스앤뉴스는 전했다.
그는 또 최근의 광우병 파동과 관련, “지금 국민들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 국민들은 전문가 얘기보다는 연예인의 얘기를 더 많이 믿는다”며 “또한 권위 있는 단체의 말보다는 일부 주부협회에서 나오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더 믿는다”고 말했다.
전 의원의 이같은 발언 내용이 알려지자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은 4일 오전 평화방송‘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해 불만을 털어 놓았다. 그는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진행자 질문에 “전여옥 의원이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자세히 듣지 못해서 어떻게 이야기할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나는 그 말이 연예인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국민 대다수가 쇠고기 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한나라당도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진실하게 받아들이고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것인지 고민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말했다.
1. ..
'08.6.5 12:17 AM (121.131.xxx.43)이 분 환승의 달인 으로 임명되셨어요 ^^
2. ㅂㅂ
'08.6.5 12:23 AM (211.204.xxx.171)여옥아 너두 물대포 한번 맞아야 쓰것다 잡것
3. 여럿
'08.6.5 12:23 AM (125.188.xxx.64)미쳐가는군..
벌써 쳐 드셨나 쇠고기...4. 환승..
'08.6.5 12:24 AM (219.254.xxx.209)ㅋㅋㅋ 요즘 다들 유머감각에 배 찢어져요,,,,환승의 달인,,,,전 그냥 저여자는 또라이라는것 밖에는 몰라서,,
5. .
'08.6.5 12:24 AM (221.147.xxx.52)이녀인의 행보를 보면..여당의 내심이 보입니다.
저녀인도 엑스맨인걸고 사료 됩니다6. ...
'08.6.5 12:24 AM (211.187.xxx.197)딴나라당의 내분 내지는 미래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는 증거...
7. 전에
'08.6.5 12:24 AM (219.254.xxx.209)명박이가 중국가서 따오기 선물 받아 왔다는 거에 달린 댓글이- 우리 여오기를 주고 왔었어야 한다- 그거 보고 배 잡고 웃었는데,,,,
8. 아주
'08.6.5 12:25 AM (211.206.xxx.71)유치한 달인이죠, 인간아 인간아...그렇게밖에 못 살겠냐,,,,느그 자식들 얼굴 좀
부끄럽게 만들지 마라...생각만 해도 열채이네.9. 좀주무세요
'08.6.5 12:25 AM (211.206.xxx.71)내일 또 할 일이 산더미랍니다..ㅋㅋ
10. ...
'08.6.5 12:25 AM (211.187.xxx.197)조만간 딴나라당도 찢어지겠네요..맹박이 버리고 딴나라당의 이름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그놈이 그놈인 새로운 당이 만들어지던지, 아님 그네에게 붙던지...
11. ㅎㅎ
'08.6.5 12:26 AM (124.111.xxx.234)백해무익한 분인줄 알았는데
권력의 흐름을 정확히 알려주는 바로미터로 유용하네요.12. 연예인은
'08.6.5 12:26 AM (220.75.xxx.15)다 같은 국민 아니고 어디 외계인인줄 아나보죠?
난 니가 외계인인것 같다.이런....13. 자정이
'08.6.5 12:26 AM (211.206.xxx.71)넘었습니데이..좀 잡시다...자고 합시다...다들 너무 열이 올라서 잠도 안 오는 모양이다.
그러면 댓글놀이나 좀 하든지요.14. 지진의 기미가
'08.6.5 12:27 AM (123.111.xxx.193)보이면
쥐들이 달아난다 잖아요
눈치하나는 엄청 빠른 뇬이
재빨리 살궁리를 하는거지요15. 비나이다.
'08.6.5 12:27 AM (124.53.xxx.14)딴나라당 꼭 찢어지길 빕니다.. --;;.. 죽죽 주~~~욱....
16. 힝
'08.6.5 12:30 AM (211.237.xxx.141)여옥아 대따~
17. 함께해요
'08.6.5 12:31 AM (121.88.xxx.127)환승할때가 된거죠 ㅋㅋㅋ
18. 캬캬
'08.6.5 12:32 AM (211.204.xxx.171)전에 님 넘 재밋어요 어찌나 웃었는지 눈물이 나네요
따오기받고 여오기 주고 근데 따오기는 귀한새라 중국이 밑져서 우짜죠?19. .
'08.6.5 12:33 AM (220.123.xxx.68)이여자의 육감이 제발 맞기를!
20. ㅜ,ㅜ
'08.6.5 12:35 AM (218.54.xxx.150)일부 주부협회는 어디???
21. 여오기
'08.6.5 12:49 AM (123.215.xxx.56)중국에 확 갖다주고 와야된다니깐..
욕이 막 나오려는걸 꾹꾹 참고 있네요.. 요년아 네가 좌파다 --
좌파는 무슨... 암튼 지진 올거 같음 도망가는 두꺼비떼 마냥 감이나 팍팍 들어맞음 좋겠어요22. ...
'08.6.5 1:02 AM (116.39.xxx.81)전욕씨.. 요즘 카메라를 못봐서..안달입니다.
뭐든 말해야 하는겁니다.. 노출증 환자..23. 촛불아 모여라
'08.6.5 1:10 AM (116.42.xxx.141)완전 박쥐네요. 이런 여자가 더 싫어요
24. 미친
'08.6.5 1:15 AM (122.128.xxx.246)일부 주부협회라니!!!!
25. *.*
'08.6.5 1:20 AM (124.5.xxx.127)ㅉㅉ 저런 인간이 존재할 수 있는 건 대체 무슨 이유일까?
어디서 정체성을 논하냐. 감히 너같은 인간이.26. 지능형 안티
'08.6.5 1:24 AM (122.35.xxx.227)한나라의 지능형 안티가 아닐까 하고 잠시 생각하다가 아니다로 결론 내립니다
그렇게 머리가 잘 돌아가면 남의 남편 뺏고 살까 싶어서리....
또 남의 밥 그릇 뺏고 싶어서 저렇게 널뛰기 하는걸까요?
뺏고 나서 그러겠지? 뺏긴 ㄴ 이 잘못이지 뺏은 ㄴ 이 잘못이냐고...27. 진짜
'08.6.5 1:24 AM (123.248.xxx.46)너무들 하시네요~!!!!!!!!
제목부터 너무하십니다.
<이분> 이 뭡니까?
왜 <여자>니, <인간>이니 이런 존칭들 써주시는 겁니까!!!!!!28. 네이뇬~~
'08.6.5 9:32 AM (211.108.xxx.251)조동아리 닥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