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TX자주 이용하지만 특실은 거의 안타긴해요...그래도 이 글 보니까 꼭 전화해야겠다 싶어요
그러고보면 비행기에도 조중동+세계,문화+찌라기경제지 몇개 이렇게 있는것 같아요
===================================================================
전 철도공사(코레일)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현재 전국에서 조중동 절독이 벌어지고 있는데....
철도공사(코레일) KTX특실서비스로 조중동이 하루에도 수천부씩 깔리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단 1부도 없고...한겨레는 가뭄에 콩나듯이 1~2부씩 비치됩니다.
여러분...철도공사(코레일)홈페이지 www.korail.go.kr 고객민원실로 항의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정말 하루에도 엄청나게 많은 승객들이 조중동을 보고 있는데...
고객센터 1544-7788입니다.
철도는 민원을 가장 두려워하니... 되도록 인터넷 민원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게 가장 효과가 클겁니다.
철도공사(코레일)의 답변이 기대되는군요
KTX특실서비스에서 조중동이 사라지고 경향신문과 한겨레가 꽉찰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KTX특실서비스로 조중동이 하루에도 수천부씩 깔리고 있습니다(펌)
함께해요 조회수 : 304
작성일 : 2008-06-04 23:57:50
IP : 121.88.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8.6.4 11:59 PM (124.49.xxx.85)저 특실은 아니어도 KTX자주 탑니다.철도회원 된지도 오래되었구요.
내일 전화들어갑니다.^^2. 이런 경우가..
'08.6.5 12:02 AM (74.70.xxx.201)당장 전화합시다.
이런 말도 않되는 일을 알려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꾸 실무보시는 분들이 이런 종류의 아이디어를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 감사.3. 어머
'08.6.5 12:02 AM (124.111.xxx.234)저도 철도회원입니다.
불편사항은 개선해야지요. 쌩~4. 함께해요
'08.6.5 12:05 AM (121.88.xxx.127)82님들이 좋게 생각해주셔서 넘 기뻐요
저도 한달에 한번이상 ktx타는 사람으로서
꼭 전화(민원이 낫겠죠?)해서 의견 전할게요5. 다은맘 연주
'08.6.5 1:16 AM (220.116.xxx.19)고객의 소리 남기고 왔네요..
6. 남기고
'08.6.5 2:09 AM (123.248.xxx.46)왔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