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KTX특실서비스로 조중동이 대거 구독됩니다. 도와주세요. -퍼온 글
현재 전국에서 조중동 절독이 벌어지고 있는데....
철도공사(코레일) KTX특실서비스로 조중동이 하루에도 수천부씩 깔리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단 1부도 없고...한겨레는 가뭄에 콩나듯이 1~2부씩 비치됩니다.
여러분...철도공사(코레일)홈페이지 www.korail.go.kr 고객민원실로 항의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정말 하루에도 엄청나게 많은 승객들이 조중동을 보고 있는데...
고객센터 1544-7788입니다.
철도는 민원을 가장 두려워하니... 되도록 인터넷 민원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게 가장 효과가 클겁니다.
철도공사(코레일)의 답변이 기대되는군요
KTX특실서비스에서 조중동이 사라지고 경향신문과 한겨레가 꽉찰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
퍼온글입니다~
1. 킹왕짱
'08.6.5 12:11 AM (58.237.xxx.22)저도 지금 철도공사 '고객의 소리 신청' 에 글 남기고 왔어요.
2. 저희
'08.6.5 12:12 AM (210.123.xxx.159)아버지 적어도 한달에 네번이상 특실 이용하시는데 후후 방문좀 해줘야 겠네요
3. ㅜㅜ
'08.6.5 12:16 AM (121.55.xxx.69)철도공사 홈페이지 링크걸어주세요
ㅡㅡㅡㅡ컴맹-----4. 철도
'08.6.5 12:23 AM (211.206.xxx.71)그렇군요,,전 예사로 봤어요,
그거 따져봐야 할 일이네요.
일단 전화부터 해야겠다....5. 링크
'08.6.5 12:24 AM (123.111.xxx.193)6. 함께해요
'08.6.5 12:34 AM (121.88.xxx.127)7. ㅜ,ㅜ
'08.6.5 12:35 AM (218.54.xxx.150)코레일을 조집시다.
8. 미투
'08.6.5 12:38 AM (211.206.xxx.71)조집시다. ㅎㅎㅎㅎ 조지자
날 밝으면 최우선으로 할 일은
삼성카드.. 코레일....휘센??9. 함께해요
'08.6.5 12:39 AM (121.88.xxx.127)위에 링크가시면 실명 인증 후 글 남기실 수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
10. 함께해요
'08.6.5 12:39 AM (121.88.xxx.127)코레일의 고객의 소리에 글 남기면 관리자가 일일이 답변해야하기 때문에(민원이므로)
꼭 의견 반영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5건 정도 올라왔네요11. 저도
'08.6.5 1:16 AM (116.43.xxx.61)시민들이 원하는 신문이 바뀌고 있다고 건의하고 왔어요
철도부터 동네 가게들까지(미용실,옷가게,식당 같은곳)에서
사람 많이 모이는곳은 조중동을 보고
오전에도 일반 가정집에서 농심라면 안사먹어도
식당에서 박스채로 구입을 해서 사람들에게 팔고 있으니
우리가 더~~~~~~욱 !!! 힘을 내야 할것 같아요 ㅠ.ㅠ12. 민원 넣었는데
'08.6.5 1:16 AM (124.49.xxx.204)내가 쓴 것을 확인하려니 벌써 버벅댑니다. 폭주일까요?
코레일 써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로써는 모든 신문사의 신문을 제약없이 구독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야 합니다.
코레일 측에서 특정 신문사 (조중동)의 신문은 빈도수 강하게 비치하고
특정 신문사( 경향,한겨레) 의 신문을 구하기 어렵도록 비치한 것은
서비스상의 민원을 제기할만 하고
심지어. 특정언론사와의 커넥션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경향 한겨레를 왜 가뭄에 콩나듯!!!!!13. ..
'08.6.5 1:23 AM (121.129.xxx.84)숙제완료
14. 저두
'08.6.5 1:33 AM (121.88.xxx.149)완료.
15. 저두
'08.6.5 2:03 AM (124.50.xxx.137)ktx특실 간혹 타는데..당장 갑니다..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