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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정신 못차렸어요 봐주세요 퍼올수 없어서
엠비씨에서 일한다는 분이 올린글인데요
아직 정신못차렸더군요 뭐뭐라 카더라 란 말이 아니라 진짜라구
맨홀발언 터지고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니까 정선희 하는 말이
* 이번주만 넘기면 돼*
이번주만 넘기면 시국도 그렇고 하니 자기 일은 쏙들어갈거라고
마봉춘의 어떤 피디가 술먹으면서 공개사과 할 생각 없냐고 물어보니
그럴생각 절대 없다고 말했답니다
그런데 국민들 반응이 식을줄 모르니까 두고보자 하던 연예오락부쪽에서
몇몇 프로는 다른 엠씨 생각하고 있다구 아나운서 쪽으로
불만제로는 왜이렇게 말이 없고 조용하냐고 하니까 여기도 사태가 커지면
다음 엠씨 고려할거라고요
여러분 불만제로도 전화좀 해야 될거 같아요
아직까지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국민을 냄비로 아는 정선희씨를 위해서
1. ,,
'08.6.5 12:10 AM (121.131.xxx.43)미친*
2. 진짜
'08.6.5 12:10 AM (219.254.xxx.209)나쁜년,,,,,,,이번주? 웃기고 있네,,,,
3. ,,
'08.6.5 12:12 AM (121.131.xxx.43)잊을만하면 내가 글올려주겠다.
4. 선희
'08.6.5 12:12 AM (59.187.xxx.140)우리 고삐를 늦추지 맙시다
아주 조져놓읍시다5. 정말
'08.6.5 12:13 AM (222.121.xxx.79)독하고 끈질기네.
6. 뭘믿고?
'08.6.5 12:14 AM (124.49.xxx.85)정말 제가 정선희 때문에 mbc에 거짓말 안하고 10번은 했을겁니다.
시청자 불만 데스크, 불만제로, 기분좋은아침(?)인가 에도 하고 삼성화재에도 하고.
현대홈쇼핑에도 하고.
그런데, 도대체 무슨 빽입니까?
게시판 글도 제가 보기엔 끝도 없이 정선희던데..
불만제로는 담주부터 안한다고 글봤는데, 아닌가요?
르까프 처럼 진정성이 담긴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는 안되었을겁니다.
정선희 이여자 집회 참가자들을 맨홀도둑으로 몰더니 이제 순수한 네티즌들을 마녀사냥꾼으로 만들려고 하나봅니다.
자기는 사과 했는데도 계속 나만 갖고 물고 늘어진다 하면서요.
이제 안재환 나오는 프로그램(있긴 한가?)이든 뭐든 찾아서라도 물고 늘어져야 겠다는 생각 밖엔..7. 나쁜...
'08.6.5 12:22 AM (125.188.xxx.64)돈으로 쳐바르는지
대체 철옹성인 이유가 뭡니까.
정선희 땜시 엠비씨 짜증납니다.
뭐가 두려워서
뭐가 아쉬워서
뭐가 아까워서
안짜르냐구요.8. 그려요
'08.6.5 12:22 AM (125.184.xxx.143)지가 결심 못하면 같이사는게 죄인 안재환까지도..... 그럼 얼른 내려오지 않을까요?
9. ..
'08.6.5 12:27 AM (218.232.xxx.31)내일도 전화질과 인터넷질 가열차게!~
맨홀선희 너도 OUT!10. 이런쉤
'08.6.5 12:32 AM (123.248.xxx.46)낼 또 또 전화합니다.
내가 그만둘줄 아니?11. ㅜ,ㅜ
'08.6.5 12:36 AM (218.54.xxx.150)내일도 압박 가해요. 우리~
12. 설령
'08.6.5 12:56 AM (124.49.xxx.204)정말 저렇게 말하지 않았더라도. 분명! 대충 넘어가면 된다고 대처하고 있습니다.
13. ..
'08.6.5 1:03 AM (116.39.xxx.81)우린 냄비가 아닙니다... 끝까지.. 갑니다.
14. 빗소리
'08.6.5 1:14 AM (211.211.xxx.180)절로 욕이 나옵니다. 도대체 왜 엠비씨는 계속 그녀를 감싸는지..
15. 안되겠네.
'08.6.5 1:38 AM (218.55.xxx.215)두고보자. 누가 이기나...
16. 정치
'08.6.5 1:56 AM (59.12.xxx.135)하겟다고 나올 *이네. 어쩜 하는 짓이 딱 우리나라 썩은 정치인들하고 하나도 안 틀릴까.
17. ..
'08.6.5 1:59 AM (121.129.xxx.84)MBC 게시판 관리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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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언비어 및 비방성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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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 대상 1번을 진행자인 정선희씨가 했으니 프로그램에서 삭제요망18. 그렇다면
'08.6.5 11:03 AM (58.141.xxx.224)가장오래한 프로인 SBS의 TV동물농장에 집중적으로 전화해볼까나.. 상징적인 의미에서라도요.
19. 비호감이야
'08.6.5 3:04 PM (220.65.xxx.1)뭘 믿고 설레발이랍니까?
20. ...
'08.6.5 3:11 PM (124.199.xxx.68)건방진 년.
21. 둥이네집
'08.6.5 3:21 PM (125.181.xxx.24)나뿐뇬...전 계시판에 글올렸어요. 잘했죵? 정오히망곡.
22. 삼대가 망해라
'08.6.5 3:29 PM (203.152.xxx.83)뻔뻔스럽고 독하기가 우리나라 두번째네요.
23. 건방져...
'08.6.5 3:42 PM (125.190.xxx.78)어쩜..저렇게 안하무인인지...
포기하진말고 끝까지 해보자구요.
이 여자는 한 번의 실수로 마녀사냥에 해당 되는 게 아닙니다.
정말!!!! 지가 여태껏 누구돈으로 잘 먹고 잘 살았는지 알게해주자구요!!!24. 이런
'08.6.5 3:55 PM (124.5.xxx.171)미친x
25. 아~
'08.6.5 4:06 PM (219.240.xxx.237)넌 모니? 진짜...
저 푸른 집에 잡초니???26. ㅁㅊ
'08.6.5 6:19 PM (222.234.xxx.205)어리석긴...
27. 아기천사
'08.6.5 6:38 PM (124.50.xxx.160)얼굴에 철판 지대로네요...ㅜㅜ
28. 미친
'08.6.5 10:12 PM (58.127.xxx.231)그렇게 버티면서 뻔뻔스럽게 방송하고 싶을까?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참 불쌍하다! 니 남편이~29. 냄비근성
'08.6.5 10:53 PM (61.101.xxx.197)그럴꺼라 생각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언제그랬냐는듯 잠잠해질꺼라 생각할꺼다.
그걸 노리고 있을꺼다.. 하여간 대단한 내공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