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들 아직 혈기 왕성한 청년들이라
그리고 개중에는 인생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 보지 못한 이들이 많기에
과도한 폭력을 구사해 무고한 시민을 구타하거나 상처를 입혀도
양심의 가책을 전혀 못느끼는 이들이 많을줄압니다.
너네 때문에 잠 못잤잖아
이것이 그네들을 대표하는 말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도 사람인지라
세월이 흘러 무용담이 아니라 가슴속 돌덩이로 짓누르는 날이 오겟지요.
그래서 80년 당시의 시위를 진압햇던 전경출신의 양심선언이 필요합니다.
자기와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전경들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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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당시의 전의경 출신 양심선언해 주세요.
자다가 갑자기 조회수 : 326
작성일 : 2008-06-03 00:29:48
IP : 58.120.xxx.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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