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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바지 벗긴 영상 뉴스했어요
바지 벗긴 영상 보냈는데
이거 처음으로 뉴스 보낸거 아닌가요?
1. ...
'08.6.3 12:29 AM (121.88.xxx.120)그분!
심각한 인권침해때문에 인터뷰는 못하시더라도
살아계시는지 어떻게 치료는 잘 받고 계시는지 누가 생사확인을 좀... 아 걱정너무됩니다.
바지춤을 잡는데 팬티가 왜 벗겨집니까?
경찰청의 말도안되는 해명이 다시 신경줄을 긁네요.2. ㅠㅠ
'08.6.3 12:32 AM (211.243.xxx.69)그러게요..
오늘 아침 그 동여상 보고
정말 갈때까지 가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경들이 이렇게 까지 나가다니...정말 다 미쳤다 생각들었습니다
경찰청 넘 맘에 들어어요..
말이 되는 말을 해야말이죠..3. 이분을 찾습니다!!
'08.6.3 12:43 AM (211.187.xxx.21)1분위치~1분20초 위치에...)
노란티입은사람 버스위에서 여러 경찰이 팬티까지 벗겨서, 버스 천정에서 도로 맨바닥으로 수직으로 떨어뜨리는. 인권유린,극악범죄, 살인시도
벗겨진채 떨어진분 중상일듯한테, 추락후엔 혼란중에 사람들의 관심도 받지못하고, 생사도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반드시 현상태 공개되어야합니다.(십중팔구 닭장차로 검거되어 호송된 다른 피투성이분들과함께 취급되어 실려갔을텐데..)
(바지가 종아리에 걸린상태로 다리도 제대로 못움직이는채, 누운채 추락하면, 머리를 크게 다쳤을텐데 정말 큰일입니다)
* 이분들 현재 생사가 알려지지 않고 있다 * 합니다.
노란셔츠 입은, 발가벗겨져서 전경들쪽으로 추락한 분,
그리고 이를 보다못해 그분을 구하려고 전경들쪽으로 뛰어내린 주황색셔츠 입은분,
이 두 분의 생사를 확인해주십시오.
이 두 분이 현재 어디에 계시는지, 연락이 되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저분들 저 상황로 유추컨데 최하 중태이상, 최악의 경우 사망으로 사료됩니다.
만일, 제가 전경의 수뇌부라 가정할때 전경들이 시민을 때려죽었다...하면 병원에 데려갈까요?
전경들이 시민을 개패듯이 죽어라고 때려서 목적에 부응하게 맞아죽었다면 병원으로 데려갔을까요?
그래서 더욱 저 두분의 생사를 꼭 확인해야하는것입니다.
이 두 분 저렇게 바닥으로 떨어진 뒤 전경들이 방패로 있는힘을 다해서 찍어대는걸 보니
생사가 더욱 의문스럽습니다.
이분들 꼭 찾아야합니다. 현장에 같이 계셨던분들이나 지켜보셨던분들 계신가요?
저 두분의 신원을 확인해야만 합니다.
이날이 5월 31일 밤~6월 1일 새벽으로 추정되는데 맞나요? -> 날짜와 이 장소확인부탁드려요.
네티즌 수사대 여러분, 여러분들 사람 잘 찾으시죠? 이 두 분의 신원도 꼭 찾아주세요.
그러기위해서는 현장에 계셨던분들의 목격담 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경들의 만행사실을 온천하에 퍼뜨려주세요.
아래는 같은 내용인데 유튜브것으로 올린분 (혹시 위엣것 안나오면 아래것을 클릭해서 보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1...
** 어떤분이 해당기동대 전화번호 올려주셔서 전화해보니 계속 불통입니다.
전화 되시는분은 그분들이 현재 어느 병원에 계신지를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해당 기동대 전화 : 02-408-0836
여기가 옷벗긴 기동대 맞냐고 전화하면 처음엔 아니라고 발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 추궁하면 시인한다고 하네요.4. 그분
'08.6.3 2:31 AM (218.145.xxx.176)생명에는 지장이 없으시고 지금 경찰서에 있으다다던데요.
신원 밝혀지셨어요. 성대생이라구요.
아무튼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5. 아 다행입니다..
'08.6.3 2:33 AM (124.49.xxx.204)성대생이었군요.. 다행입니다.......................
주황색 남자분도 같이 갔을라나.....6. ,,
'08.6.3 10:22 AM (211.108.xxx.251)아...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