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잇는 전의경 말구요.
달려드는 전경에게
고추가루나 소금을 뿌려주면 어떨른지요?
자다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런 방법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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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이 생각나서
자다가 갑자기 조회수 : 393
작성일 : 2008-06-03 00:22:59
IP : 58.120.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8.6.3 12:27 AM (219.255.xxx.122)모두들 그 생각만 하시나봐요...
어제 방패를 들어올리고 식용유를 손잡이에 바른다는 거 읽고 식용유는 화재 위험이 있으니 위험하다는 말에.... 비누를 생각했네요..
근데 비누를 물에 풀어서 올수도 없고....2. 비눗방울
'08.6.3 12:29 AM (221.140.xxx.84)애들 비눗방울 만드는거 가지고 가서 뿌려주면 어떨까요?
3. 갑자기
'08.6.3 12:32 AM (58.120.xxx.178)식용유 화재위험 있으면 걔네들이 가진 소화기로 끄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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