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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손지연 조회수 : 4,950
작성일 : 2008-06-02 19:57:57
제가 2번이나 유모차부대를 이끌게 되는 영광을 얻어서
살면서 참 값진 행복을 느꼈네요.
다름이 아니라 아까 댓글도 달아주셨는데
본이 아니게 제가 이름이 너무 알려져서
좌빨이 애낳고 애 데리고 나왔다는 전화가 간혹 오네요 ^^;;
제가 더이상 앞에 있는건 유모차 부대에 다른 모욕을 줄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이기적인 이유는 위암 초기 환자인지라
제 몸이 좀 걱정도 되네요 (전경들에게 희생당하신분들도 있는데 정말 죄송해요)
계속 시위대에 있었듯.
이젠 혼자의 몸으로 가려구요.
그게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아무튼 유모차 어머니들 끝까지 힘내시고
너무너무 쑥스럽지만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어머니들 사랑해요~~~~
IP : 122.32.xxx.170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2 7:59 PM (220.127.xxx.215)

    님..싸랑해요~~

  • 2. ...
    '08.6.2 8:00 PM (59.13.xxx.46)

    몸부터 일단 추스르세요. 병나면 안됩니다. 웬 비는 억수로 오는지...

  • 3. 저는 그런 용기를
    '08.6.2 8:00 PM (222.111.xxx.226)

    못냈지만 님 고맙습니다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 4. gg
    '08.6.2 8:00 PM (218.50.xxx.228)

    저도 사랑한다 말하려 했는데, 1등을 놓치다니....ㅎㅎ

  • 5. 광화문
    '08.6.2 8:01 PM (218.38.xxx.172)

    정말 고맙고 당신과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러워요...

  • 6. 저도사랑합니다
    '08.6.2 8:01 PM (218.146.xxx.51)

    저희가 더 열심히 할께요^^
    엄마의 이름으로.. 병도 꼭 이겨내실거라고 믿습니다

  • 7. 존경합니다
    '08.6.2 8:02 PM (211.215.xxx.155)

    님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2
    정말 훌륭하십니다.
    몸 추스리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 8. pepe
    '08.6.2 8:03 PM (119.149.xxx.17)

    몸 성한 저도 집회 띄엄띄엄 나가는데...
    건강 빨리 회복 하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손지연님께서 82 회원이시라는게 자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 9. ..
    '08.6.2 8:05 PM (221.138.xxx.244)

    언니 짱!!! 애기가 분명 기억해줄 것입니다.

  • 10. 지연님..
    '08.6.2 8:06 PM (59.5.xxx.223)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아기들 예쁘게 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이 노력합시다!!

  • 11.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08.6.2 8:09 PM (211.215.xxx.45)

    건강 얼른 회복하시구. 아기랑 예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요.님 복받으실거에요 ㅎㅎ

  • 12. ^^
    '08.6.2 8:09 PM (221.138.xxx.176)

    지연님.^^

    토요일 유모차 부대에 끼어있었어요.
    나름 앞쪽에 있어서, 지연님 보고 반가웠어요. 82쿡 회원이라고 인사하려했는데.. 쑥스러워서..못했네요.. 노란 치마 참 이뻤어요..

    지난 번 글에 암세포어쩌고 하셔서 설마 했는데.. 꼭 완치되실거예요.
    몸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 13. ...
    '08.6.2 8:13 PM (83.78.xxx.137)

    지금 사무실입니다. 지금 막 어느 분께서 링크 걸어주신 만화보면서 눈물 꾹 참고 있다가, 결국 손지연 님의 글을 읽으며 참지못하고 회의실로 가야했어요. 얼굴의 눈물은 닦았지만 가슴에 흐르는 눈물은 닦을 수가 없네요. 고맙습니다. 완치하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 14. 정말
    '08.6.2 8:13 PM (59.21.xxx.171)

    너무 사랑스런 님^^

    꼭 완치되시고 예쁜 아이랑 행복하세요

  • 15. ^^
    '08.6.2 8:18 PM (116.120.xxx.37)

    님이 계셔서 그나마 연기라도 된 겁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건강 유의하셔요. 나라에 훌륭한 엄마이듯, 아이에게도 훌륭한 엄마로 남으셔야죠...
    존경합니다...

  • 16. 해당화
    '08.6.2 8:23 PM (211.55.xxx.78)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

  • 17. 님...
    '08.6.2 8:24 PM (121.144.xxx.215)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부디..힘내시고 건강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18. 토욜에무대올라가신분
    '08.6.2 8:26 PM (219.248.xxx.19)

    맞나요?
    스커트 입고 올라가서 차분하게 말씀하시던 분인가요?

    유모차부대 대표로 올라가서 발언하신 분인지요? 걍 궁금해서요..^^

    암튼 어려운일 하셨구요 여러가지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위암도 이겨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랑스러운 어머니로 남아주세요~

  • 19. 건강하십시오.
    '08.6.2 8:28 PM (58.236.xxx.156)

    할일없는 사람들 많군요.
    좌빨이라니요.
    미국서 개 닭도 안먹는 쇠고기 내애가 먹는다는게 끔찍해서 나선 길인데 좌빨이라뇨.
    힘내세요.
    지연님뒤에는 우리들이 있고 유모차부대가 있습니다.

  • 20. 그냥...
    '08.6.2 8:41 PM (125.178.xxx.15)

    고맙다는 말밖에....
    제가 못나가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
    '08.6.2 8:42 PM (218.238.xxx.28)

    이 있어 행복합니다

    빨리 완쾌하구요 우리아이들은 꼭 우리들이 지키자구요
    아뇨 지킬겁니다

  • 22. 안녕하세요..
    '08.6.2 8:47 PM (124.199.xxx.50)

    저는 넘 부끄럽습니다.

    저도 사실은 29일 쇠고기 고시날에 잠시나마 동화면세점에 유모차 끌고 갔었습니다.
    님이 동화면세점 관계자랑 실랑이<?> 하실때도 있었구요..

    그날 전 좀 무서웠었습니다..
    그래서 유치원에서 큰 아이 데려와한다는 핑계로 중간에 집에 와버렸습니다.

    근데 그날 돌아와서 보니 손지연 님과 다른 어머님들이 큰일을 해내셨더라구요..
    집에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마음 아프고 죄송해서

    그래서 지난 토요일엔 다시 나갔습었습니다.
    그날 목이 다쉰 모습이 안타깝더라구요...

    부디 몸 잘 추스리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원래 선구자는 외롭고 아픈일이 많은법이지요...
    미친개들이 짖는 소리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우선 건강 빨리 회복하시는 것만 생각하세요..
    다음에 다시 뵈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홧팅!!

  • 23. 저도 감사해요
    '08.6.2 8:47 PM (221.138.xxx.96)

    정말로 고맙고 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세요^^* 곧 우리에게 좋은 일들이 있겠죠!
    이리도 한마음으로 굳게 뭉친 우리국민의 의식과, 그 힘을 믿어요~

  • 24. ^*^
    '08.6.2 8:47 PM (211.58.xxx.226)

    억수로 사랑합니데이~~

  • 25. 감사합니다
    '08.6.2 9:11 PM (125.184.xxx.134)

    저의 안일함과 옹졸함이 한없이 부끄럽게 여겨지네요.
    지금 이순간부터 분발하겠습니다. 어서 완치하시길........

  • 26. (__)
    '08.6.2 9:13 PM (121.140.xxx.15)

    정말 감사합니다.
    앞장서 주신 용기와 정의를 관철하는 의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제 몫의 할 일을 하라고 등을 떠밀리는 느낌이네요.
    저도 힘 내겠습니다. 지치지말고 그 날까지...

  • 27. 몸건강히
    '08.6.2 9:25 PM (220.94.xxx.231)

    힘써주셔서 감사하단 말외에는 드릴말씀이 없네요 ^^

    아무쪼록 몸건강이 우선이니 몸 잘챙기시길 당부^^* 드립니다~

  • 28. (__)2
    '08.6.2 9:26 PM (124.50.xxx.137)

    정말 너무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 창피해서 더 드릴 말씀도 없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29. 고맙습니다
    '08.6.2 9:27 PM (124.49.xxx.204)

    토요일에 멀리서 뵀습니다.. 고맙습니다..

  • 30. 정말 감사합니다.
    '08.6.2 9:36 PM (118.218.xxx.60)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반드시 완치되실 겁니다.

  • 31. 감사합니다...
    '08.6.2 9:40 PM (61.102.xxx.210)

    건강도 안좋으신데 큰일을 하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32. 진정
    '08.6.2 9:44 PM (221.159.xxx.151)

    참된 엄마입니다.

  • 33. ㅜㅜ
    '08.6.2 9:48 PM (96.246.xxx.135)

    코끝이 찡해집니다.
    존경할만한 일을 하셨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34. 감사합니다
    '08.6.2 9:51 PM (118.219.xxx.221)

    그저 감사합니다. 우선 간강부터 챙기세요.. --;;

  • 35. 감사합니다.
    '08.6.2 11:01 PM (218.233.xxx.119)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는 건강 더욱 챙기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위에 댓글에 현장에서 함께하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 36. 지윤
    '08.6.2 11:35 PM (121.129.xxx.84)

    그런 강건한 정신이신데 하찮은 암 따위에 지실 리가 없어요.
    아주 말끔하게 나으실 겁니다.

    그보다 둥이들이 어머니를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자랄지 생각해보세요.

    너무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37. ^^
    '08.6.3 12:13 AM (58.75.xxx.5)

    나중에 아이들 큰 후 사진 보여주면서 얼마나 흐뭇하실지.
    역사의 현장에서 그 애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말씀해 주세요.
    아이들이 스스로를, 그리고 엄마를 평생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 38. 지난 글 읽고 아무
    '08.6.3 1:23 AM (219.240.xxx.24)

    래도 어딘가 아프신거 같아 혹시 `지연님 아프세요?`라고 물은 적 있었는데 아무 답글이 없기에 내가 무리하게 비약해서 해석햇나보구나 하며 안심했었는데,,,, 진짜로 아프셨네요. 지연님.. 넘넘 사랑해요. -제가 이런 말 쑥시러워 잘 못하는데- 건강 꼭 회복하실거구요. 지연님 보게 되면 꼭 인사드릴게요. 제가 맛있는 식사라도 한끼 대접하고 싶네요...

  • 39. 기도
    '08.6.3 3:21 AM (64.180.xxx.226)

    건강하셔요.
    위암 초기라면 수술도 하셨을 텐데,
    식이요법 잘 하시고 스트레스 받더라도 잘 푸시고...
    아이들을 위해 건강하게 잘 견뎌주셔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40. 일산 아짐
    '08.6.3 8:08 AM (121.161.xxx.25)

    수고하셨어요.
    앞장 선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지요.
    우리가 그 마음 다 압니다.
    이제 뒤에서 지원 사격 해주세요^^

  • 41. 이런
    '08.6.3 10:25 AM (211.224.xxx.58)

    편찮으신 분이..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ㅠㅜ

  • 42. 감사
    '08.6.3 10:36 AM (116.122.xxx.173)

    몸도 안좋으신데..이렇게 수고해주시고..
    정말 님 앞에서 고개가 숙여집니다..
    빨리 건강회복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행복하시고..복받으세요...^^

  • 43. 반드시
    '08.6.3 10:41 AM (61.81.xxx.209)

    아.. 정말... 꼭 완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같은 둥이 엄마로써..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44. 수고하셨어요.
    '08.6.3 10:54 AM (218.156.xxx.213)

    그리고 기도할께요.
    건강해지시기를...
    저도 쌍둥엄마랍니다.
    님... 자랑스러워요.

  • 45. 좋은소식
    '08.6.3 11:08 AM (211.214.xxx.149)

    눈물이 납니다 요즘은 82쿡에만 들어오면 눈물이 납니다 정말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얼른 건강 회복하세요 저의 뒷집 할머니께서 위암이셨는데 완치되셔서 아주 건강하십니다
    건강회복하셔서 82쿡과 항상 함께해요

  • 46. 감사합니다
    '08.6.3 11:10 AM (152.99.xxx.60)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건강에 무리가 안가셨음 좋겠어요
    조금 더 건강한 저희가 더 큰 소리로 더 열심히 할께요~
    각자의 자리에서 여건이 되는데로,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해봐요!!! 82쿡 홧팅!!

  • 47. 용기 있으세요
    '08.6.3 11:32 AM (59.13.xxx.117)

    짝짝짝..그리고 저도 집회에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정확한 건지 헷갈리네요.갔다 오신분 좀 가르쳐 주세요.

  • 48. 봄이
    '08.6.3 1:13 PM (125.181.xxx.58)

    손지연님 이제 건강 생각하셔서 좀 쉬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님같은 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 49. 싱맘
    '08.6.3 1:53 PM (218.186.xxx.42)

    꼭 완치되시고 몸 챙기세요..
    저두 좀 쉬셔야 할 것 같아요...
    아기 돌보기도 힘드실텐데.. 힘내시구요..

  • 50.
    '08.6.3 2:04 PM (61.104.xxx.52)

    완치되실꺼에요..
    지금처럼 강한 마음으로 아이들 위해서라도 힘내서 꼭 이겨내세요.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 51. 정말
    '08.6.3 2:26 PM (58.145.xxx.171)

    님 앞에서 부끄러워만집니다... 꼭 완치되셔서 어린아이 님처럼 현명하고 강하고 용기있는 사람으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 52. 미친다
    '08.6.3 2:34 PM (121.162.xxx.16)

    여러 사람들의 좋은 기원으로

    꼭 완치하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 53. 고맙습니다
    '08.6.3 2:59 PM (220.90.xxx.62)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 54. 어서빨리 완치되시길
    '08.6.3 3:14 PM (118.46.xxx.23)

    토요일 시청광장에서 몇마디 하시는 말씀 듣고 어찌나 멋지시던지....
    하루빨리 건강 회복되시구요(아니 회복 되실꺼구요.)
    광우병 쇠고기니 의료민영화니 어지럽지 않은 세상 만들어서
    다같이 예전처럼 알콩달콩 살아가는 얘기 맛난 음식 얘기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55. ellenshin
    '08.6.3 3:16 PM (128.134.xxx.247)

    애쓰셨어요..
    건강하시길 기원하고 사랑합니다^*^

  • 56. 지연님
    '08.6.3 3:25 PM (124.199.xxx.90)

    감사하고... 피흘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겨우 성금이나 내고 있는대로 서명이나 하며 시위 참가 못하는 제가 부끄럽고 부끄럽네요...
    건강 꼭 회복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 57. 역쉬!
    '08.6.3 4:25 PM (121.180.xxx.42)

    82쿡~~~
    지연님!
    건강회복 기원합니다.^^*
    그리고, 멋있게 살아요,^&^

  • 58. ..
    '08.6.3 5:32 PM (125.130.xxx.66)

    감사합니다.
    몸이 빨리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아이들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커가길 바랍니다.

  • 59. 건강하세요
    '08.6.3 6:32 PM (211.197.xxx.216)

    지연씨같은분이 저랑같은 82쿡회원이라니 +_+ (신랑한테 자랑예정)
    위암 꼭 이겨내시고요, 82쿡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집시다!!

  • 60. 님 멋지십니다.
    '08.6.3 6:47 PM (211.223.xxx.125)

    완치하시고 행복하세요

  • 61. ..
    '08.6.3 7:18 PM (222.101.xxx.161)

    건강하세요 내가 있어야 아이도.. 지킬 것도 있답니다.

  • 62. 무조건 6일!!!
    '08.6.3 7:23 PM (121.146.xxx.169)

    손지연님 꼭 완치되실거예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좋은 기운이 님께 전해져서라도 완치돕니다.^^;;
    행복하세요.

  • 63. 저도..
    '08.6.3 9:52 PM (121.157.xxx.111)

    꼬옥~안아드리고 싶어요~~고생하셨어요~감사해요~~꼭!!!쾌차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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