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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박이땜시 저희집 5월달 가계부 적자입니다

광화문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08-06-02 19:33:38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대금  각 15000원  합이 3만원

경향신문에 한 칸짜리 광고   6만 6천원

민변에 소송비용  남편과 저  2만원

촛불문화제 갈때 마다 낸 돈 합이  17000원

안전모값 2만원

아프리카 진중권 카메라값 1만원

82쿡 광고비 모금 2만원

  지금까지 18만 3천원입니다...( 청계광장 다니면서 애들 군것질 거리랑 차비랑  우리식구 외식값은 제외함)
IP : 218.38.xxx.17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08.6.2 7:37 PM (116.122.xxx.88)

    지금 적자가 나아요.. 민영화 다되고, 소고기 수입하면, 병원도 못가지, ..각종 공과 요금에 눌려서... 지금 약간의 적자를 견디면 되지만,.. 모든것이 쥐박이 뜻대로 되면... 생각하기도 싫어요.
    원글님 화이팅...

  • 2. 나중에
    '08.6.2 7:37 PM (81.252.xxx.149)

    이거 쥐한테 손해배상 청구 안될까요?

  • 3. 뿌라스
    '08.6.2 7:38 PM (125.141.xxx.23)

    손 떨리는 기름값에 줄줄이 인상되는 도시가스, 수도요금.
    인터넷에 글 올리느라 밤 늦도록 소비되는 전기요금까지...

  • 4. 이제된다
    '08.6.2 7:38 PM (220.76.xxx.19)

    너무 장하십니다!!!!!!!!!!!!!!!!감사드려요!

  • 5. ㅡㅡ;
    '08.6.2 7:39 PM (211.242.xxx.159)

    저희랑 만만치 않네요...쇼핑좋아하는 제가 지금 쇼핑 끊은지...한달입니다..따른데 돈 안새는대신....그래도 뜻깊은 일이니...위안을 삼습니다.

  • 6. ...
    '08.6.2 7:41 PM (218.52.xxx.187)

    ㅋㅋㅋ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쥐때문에 물가올라 가계부 빵구난건 저도 제외했습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7. 무엇땜에
    '08.6.2 7:45 PM (59.10.xxx.157)

    MB가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으려고 하겠으며 광우병소고기를 먹이려고 하겠습니까
    그사람이 이제 아쉬운게 무엇이겠어요. 너무 잘하려고 의욕을 부린게 화죠. 여론무서운줄모르고요. 다들 너무들 심하신거 같네요. 답답합니다. 문꼭닫고 우리나라만 살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차라리 소고기수입도 안하고 FTA도 안하는게 나은건가요.

  • 8. .
    '08.6.2 7:47 PM (211.179.xxx.59)

    저희도 그래요..ㅠㅠ 여기저기성금에..
    민변소송비용.. 오마이뉴스성금..

    저도 쇼핑 못하구 있어요.. 이와중에 칭구애낳아서.. 20만원 선물하구.. 에혀..
    식비도 외식못하구 초록마을에서 사다 나르고.... 두돌된아이 유기농우유값 5만원..

  • 9. ..
    '08.6.2 7:47 PM (211.215.xxx.155)

    님 같으신 분 땜에 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10. ..
    '08.6.2 7:48 PM (203.228.xxx.197)

    전 20만원 넘었습니다. 쇼핑 끊었습니다. 쥐박이 미웟!!!

  • 11. 아직
    '08.6.2 7:49 PM (123.248.xxx.93)

    아무도 안나선것같아 제가 먼저 달겠습니다.
    위에 <무엇땜에> 알바님 출동하셨습니다. 모두 신경 뚝!

  • 12. 이것땜에
    '08.6.2 7:51 PM (58.124.xxx.145)

    자신의 치정을 쌓고 싶었겠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진정성에서 나온 정책이 아니라
    일부라도 잘 살면 평균값은 올라간다는 무식도 한 몫 했을 거구요.
    경제만 발전되면 다른 모든 것은 희생되어도 괜찮다는 천박스런 발상.
    그것이 국민을 화나게 한 겁니다.
    사실 경제 어려운 거 이명박 탓 아닙니다. 지금 세계경제가 다 어려워요.
    하지만 제대로 된 위정자라면 그 어려운 파고 속에서 국민 한 명 한 명의 생명과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피눈물 흘리며 머리 쥐어짜내야 하지요.
    캠프 데이비드 가서 미국 똥구멍이나 핥아서 작은 경제적 이득을 얻어 후
    '경제 살려놨네'하는 단기적 칭송이 받고 싶은,
    바로 그 천박함과 경솔함과 무식함 때문에 치를 떨고 있는 겁니다.

  • 13. 비가오면
    '08.6.2 7:51 PM (219.251.xxx.220)

    네 차라리 소고기 수입도 안하고 FTA도 안하는게 낫습니다..
    광우병 걸려 죽을바에는...경제가 어려워도 그냥 살겠습니다..

  • 14. 저는
    '08.6.2 7:53 PM (221.138.xxx.244)

    돈은 냈지만 윗분처럼 쇼핑 끊어서 짭잘합니다. ㅠㅠ 지름신도 명박이 앞에서는 무릎을 꿇네요

  • 15. ..
    '08.6.2 7:54 PM (220.75.xxx.247)

    장하십니다.
    나중에는 우리 스스로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 16. ..
    '08.6.2 7:56 PM (219.248.xxx.251)

    그러게요.
    희한한 것이, 쇼핑하고 싶은 마음이 싹 달아났고
    벼룩시장도 좀처럼 클릭하게 되지 않네요.
    벼룩도 자게 못지않게 완소 카테고리였는데 벌써 며칠째 들여다보지도 않고 있어요.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더니 그런 것 같아요.

  • 17. 저도
    '08.6.2 8:01 PM (211.215.xxx.44)

    제 통장 잔고가 바닥 ^^;

  • 18. 저도
    '08.6.2 8:10 PM (122.128.xxx.246)

    조금씩 지출이 늘어 가지만
    님만큼은 아니네요
    제가 좀 쫀쫀한거 같네요 ㅋㅋ

  • 19. ㅡㅡ;
    '08.6.2 8:23 PM (211.242.xxx.159)

    저 장터 죽순이엿는뎅...안본지가.언젠지...ㅡ.ㅡ;;

  • 20. ....
    '08.6.2 8:24 PM (121.128.xxx.13)

    저도 20만원 넘었다눈.. ㅠ.ㅠ...

    돈 쓸곳도 많은데.. ㅠㅠ...

  • 21. 전 아직 살만해요.
    '08.6.2 8:33 PM (219.248.xxx.19)

    왜냐면 밖에선 전경들과 대치하고 돌아댕기느라 장볼 시간도 없고 쇼핑할 시간도 없구요..
    집에선 남편과 대치중이라 경향도 한겨레도 신청 못하고 눈치만 보고있슴다..(조선 끊은 이후 한달째 대치중..)

    오늘 친정가서 경향이나 한겨레 구독시켜드린다 했더니..20년째 조중동에 세뇌된 아버지가 저더러 완전 좌파돼었다 하시길래..한번만 더 좌파니 빨갱이니 하시면 다신 안본다고 하고 와버렸어요. 아버지 자식 3남매 다 빨갱이인줄 아시냐고..

    그래서 칼라TV니 라디오21이니 민변이니 요런데만 후원금 보내니 아직은 살만하네요..
    시위다니느라 택시비좀 깨질줄 알았는데..대중교통 끊기면 어찌오냐고 번번히 남동생이 데리러 와주거나 차를 갖고 시위 나와준덕에 새벽에도 유유히 들어올수 있었어요. 동생 안나올땐 가능한한 막차 끊기기전에 들어갔구요..덕분에 교통비도 그럭저럭..^^

  • 22. 애들
    '08.6.2 9:06 PM (58.230.xxx.141)

    밥이나 빨래 정도 최소한의 집안일만 합니다.
    비상이니까요.....
    쇼핑이고 뭐고...부모님께 전화도 좀 드물어졌네요.
    하지만 지금 아니면 후회할 것 같아서요.
    명박이 대통령되기 전에 선거할 때 너무 무관심해서 이 나라 이모양된 거 생각하면서
    우리 아이들 미래를 마련해준다고 생각하면서
    필승~~

  • 23. ^^
    '08.6.2 10:57 PM (220.73.xxx.115)

    전..
    82쿸 나사모에 만원(거북이)
    라디오21 에 만원
    경향신문구독했는데..8월부터 구독료 받는다고하내요
    민변에 만원
    민중소리 만원
    달빛 옥은정에 2만원
    차비 는 택시를타느라 왕복 12000원씩 6번참가,,,
    그래도 더 힘이생깁니다...

  • 24. 대신
    '08.6.3 3:23 AM (64.180.xxx.226)

    쇼핑을 다 끊었습니다.
    예쁜 옷, 화장품 봐도 예전처럼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으셔요.
    (이 와중에 방수되는 고어텍스 점퍼 찾고 있다는-.-;;)

    대운하 반대(예전부터 가입했던 단체) 10만원
    민변 소송비용 1만원
    82쿡 광고 43500원
    마이클럽 광고 3만원
    해외라서 신문은 구독 못하고....
    그래도 아직 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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