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는 정말 울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2008년 우리의 초상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정말...이 싸움이 언제 끝날지 알수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바로 '무식'이랍니다.
많이 배우고 안 배우고의 무식이 아니란 건 아실테죠.
우리 대통령이 정말 무식하고 천박하셔서..
그래서 오히려 무섭습니다.
내가 이런 글을 여기에 올리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어젯밤은 정말 지옥이었더군요.
무서운 지옥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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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천박해서..그래서 무섭습니다.
... 조회수 : 688
작성일 : 2008-06-01 16:12:42
IP : 222.109.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 4:15 PM (121.147.xxx.91)맞아요...무식은 지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죠...성품이고 본질이죠...
이나라의 5년이 정말 걱정스럽습니다.2. 동감
'08.6.1 4:25 PM (116.34.xxx.184)저도 같은 생각이얘요...
무식하니까 이게 무서운 상황인지도 모르는겁니다..
코앞까지 가서 무릎을 꿇게 만들어야 이게 국민무서운줄 알겁니다..3. 어이쿠
'08.6.1 4:27 PM (121.140.xxx.83)무식에 만용까지 갖추었습니다.
4. 분당 아줌마
'08.6.1 4:32 PM (220.127.xxx.41)거기다가 부지런하죠.
또 하나 내외가 세트라는 거5. 그래서
'08.6.1 4:42 PM (124.57.xxx.100)품위는 돈주고도 못산다는
6. ..
'08.6.1 4:53 PM (125.131.xxx.171)그는....정말로 사* 입니다...
왜냐면...예수님을 팔아넘기니까요...
그리고..그 종교지도자들또한..그렇습니다...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자...7. .
'08.6.1 10:56 PM (58.120.xxx.217)시위 구호 중에도 있습니다.
회개하라! 이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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