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에 오래 있어서 한국 사정을 잘 모르고 또 서울태생도 아니어서 무식하답니다..그런데..대통령은 인간말종이라..근데 이상한것은 서울사람이..그렇게 맞고 당하고 있는데..왜 서울시장은 가만 있나요? 다른 지방사람들은 안다치고 있잖아요? 왜 서울시장은 그 시민이 저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데..가만 있나요?
맘이 찢어집니다..
몇달 안된 아기지만..젖주면서 ㅁㅂ이 때리고 왔나?하고 매번 묻고 있습니다.지금은..고마 저세상으로 가주셨으면..정말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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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시장은 이 모든 상황을 묵과하고만 있나요?
이상해서..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08-06-01 15:48:49
IP : 71.164.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네요?
'08.6.1 3:50 PM (121.183.xxx.1)서울시민을 보호못하는 시장도 끌어내려야겠네요.
분명 작년 12월까지 그 난리치던 정치인.국회의원 들은 다 뒤졌는지.
숨소리도 안내고 있네요?2. 하하
'08.6.1 3:50 PM (221.140.xxx.107)하하하~~~~~~~~~~~~~~~~~~~~~~~~
3. 오세훈도
'08.6.1 3:54 PM (218.145.xxx.187)일단 한나라당 계열 이구요, 친 박근혜 계열이라 눈치가 보이겠죠.
앞으로 대선에 나올려구 꿈꾸고 있을텐데
말잘못했다가 한나라당에서 팽 당하면 박근혜 꼴 나는 거니 나설 입장이 아니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이명박이 몽준을 미는 거 보면 경쟁자도 많은데
조용히 있는게 상책이죠.4. ㅎㅎㅎ
'08.6.1 3:56 PM (222.234.xxx.205)그 놈도 한 편인데 뭘 한마딜 해요?
참 순진하셔~
그 밑에서 벌벌 기는 중인데 뭘?5. 원글
'08.6.1 4:02 PM (71.164.xxx.153)ㅎㅎㅎ 님, 맞습니다..가만 생각해보니까 다 한판이죠..그래도..서울을 대표하는 사람인데 싶어..자기 가족이 다친것같지 않을까했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정치인들 참말 믿어지지 않을만큼 같은 곳에 사는 사람같지가 않아요..정말 맘이 넘 아픕니다.울다가 울다가..믿기지가 않습니다.
6. 그게
'08.6.1 4:10 PM (121.131.xxx.49)그 나물에 그 밥이라서 그래요...
어쩌다 서울은 죄다 한나라당 천지인 건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고 있다가
바로 옆집 애기 엄마도 열렬 한나라당 지지자인 걸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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